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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공포스러운 사진 [새창]	2017-05-19 11:28:15	1	삭제
		빌딩이 곧 무너져 내렸기 때문에 아마도 사망하셨겠죠.
	172	오늘자 문대통령 심쿵사진 [새창]	2017-05-19 11:22:32	4	삭제
		아래 사진은 처음 보네요. 와~
	171	민중의 소리 펌] 오늘 문통이 만난 또 한 사람 [새창]	2017-05-18 16:24:29	7	삭제
		기사가 왜 박경숙씨 얘기하다가 김씨를 꼭 끌어안았다고 헛갈리게... ㅎ
	170	유 아나도 취업했네요 [새창]	2017-05-18 10:44:36	0	삭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정확한 소스가 없습니다만... 같을 것 같습니다. 대변인이 수석비서관(차관급)과 함께 1급인 것 같고요. 부대변인은 확실하게 2급입니다. 수석비서관 바로 아래인 일반 비서관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9	모두 동일인물입니다ㅋㅋㅋㅋ [새창]	2017-05-17 20:59:00	61	삭제
		최영재
	168	문 대통령 가슴에서 사라진 '세월호 배지'…왜? [새창]	2017-05-17 18:43:28	5	삭제
		공정한...
	167	문 대통령 가슴에서 사라진 '세월호 배지'…왜? [새창]	2017-05-17 18:43:07	9	삭제
		CBS와 CBS노컷뉴스는 후보 때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송정한 기사를 많이 썼었습니다.
	1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자 시작멘트 [새창]	2017-05-17 10:05:14	0	삭제
		망각 (소곤소곤) 소근소근이라 썼다가 지우고 다시 ㅠㅠ
	164	문재인 행사 난입한 동성애자들 근황.......jpg [새창]	2017-05-16 17:40:28	10	삭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행패가 아닌 표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 뿐만 아니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당신들이 문재인을 비판하는 것도 평등하게 허용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선을 넘었꼬, 위법 행위에 대해서 법 집행은 공정하게 이뤄졌습니다. 사회는 당신들을 구속하여 정의를 지켰습니다.
	163	안수찬 기자가 "덤벼라 문빠들아!"를 외치는 이유에 대해 [새창]	2017-05-16 17:02:19	23	삭제
		영화 다 보지 않고도, 영 아닌 영화라고 말은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영화를 제대로 보지도 않은 사람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이 얼마나 가볍고 경솔하게 들릴지도 각오하셔야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은 별개의 존재들입니다. "주인" 운운했던 미디어 오늘 기자의 생각처럼, 문재인이 우리의 주인인 것은 아니거든요. 문재인 요즘 마음에 들어가는 참인데, 지지자들은 마음에 안 들어...라면서 연결시켜 생각할 필요 없는 겁니다.
	162	한걸레의 대단한 똥같은 칼럼 하나 투척 .txt [새창]	2017-05-16 13:28:37	1	삭제
		궤변
	161	붙어보자는 분께 누군가의 팩폭 [새창]	2017-05-16 06:14:29	7/46	삭제
		저는 긋긋긋님이 왜 비난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91학번이 당연히 87년 항쟁 세대나 유신 항쟁 세대보다는 편하게(?) 살았다는 것은 뭐 사실이니 그렇다 쳐도, 긋긋긋님은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적을 92학번이라는 겨우 1년 차이 나는 사람이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듯한 톤으로 하고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것으로 시작되고 있는데요. 저는 체노바라님 최초 댓글은 91학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트라우마 같은 것에 연유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느껴지는 악감정이 섞여 있다고 보고, 긋긋긋님은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한 것이라 봅니다.
	160	두 대통령 부부의 출근길 [새창]	2017-05-16 05:03:55	6	삭제
		노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 사진은 남북정상회담 하는 날 아침 사진이라 합니다.
	159	[민주노총]기아자동차 노조 너무 하네요.. [새창]	2017-05-15 17:02:29	10	삭제
		귀족노조만 정리하면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문제 없다는 식의 홍준표 인식은 문제가 많죠. 모든 문제의 근원이 귀족노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귀족노조가 존재하지 않거나 폐단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족노조는 분명히 존재하며,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민주적인 노조"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민주적으로 운영되지 않으며, 민주적 가치가 있는 활동을 추구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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