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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클라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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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클라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4:48:07 3 삭제

    이걸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2010년 백문백답인데 지금도 문 후보님의 기본적인 생각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인으로서, 대통령 후보로서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 선명성을 드러내면 그 순간은 시원하지만, 결국 기독교단체 등 반대편의 반발에 가로막혀 현실 정치에서 일말의 논의가 형성될 토양조차 만들지 못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차근차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대통령은 또한 모든 국민을 아울러 헤아려야 할 위치에 있기에 보다 신중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551 충격과 공포 [새창] 2017-05-08 12:55:58 2 삭제
    가을귀님 / 지금 가을귀님의 논지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변이 똥통이요...? 오물...? 지금 그 '주변'이라는게 논란이 있던 의원의 얘기가 아니라 지지자층 의미하시는 것이 맞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강성 지지자층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저도 공감하고요. 그러나 문 후보님이 지지자들의 돌발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더 세밀하게 관리를 하시겠어요. 지지자 일반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신 적은 있어요. 하지만 직접적이고 완벽한 통제는 독재와 다를 것이 없기에 위험하지요. 지지자들 스스로 반성하고, 서로 중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면 동감하겠습니다만...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2:40:39 1 삭제
    다시 한번 문 후보님의 지지자로서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인걸요ㅠㅠ 다만 제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십시오ㅠㅠ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향해 다그치거나 훈계하거나 비난을 하는 등 강하게 자극할수록 설득되는 것이 아니라 반감만이 커지고, 최종적으로 후보님께 오실 수도 있는 표심을 꺾게 되는 것입니다ㅠㅠ 스스로가 문 후보님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보다 절실하되 유한 자세로써 후보님께 누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면 좋겠습니다ㅠㅠ 작성자님...제가 눈물로 호소하겠습니다ㅠㅠ 이 글은 완전히 역효과입니다ㅠㅠ...
    549 20-30대 남자 문재인 지지자의 물음표. [새창] 2017-05-08 12:29:51 5 삭제
    토우차우님 / 그간의 오랜 논쟁으로 양쪽 모든 분들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ㅠㅠ 군게 분들의 의견을 사소한 것에 매달린다고 매도하는 것도 분명 잘못이고, 시게 분들의 의견을 무조건 맹목적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공통된 문제에 있어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 차이가 있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 모두에게 쌓인 아픔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부디, 제 노력을 봐서라도 조금만 진정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
    548 20-30대 남자 문재인 지지자의 물음표. [새창] 2017-05-08 12:22:42 10 삭제
    절박하신 마음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제발, 문 후보님께 악영향이 갈 수도 있는 다그치는 어조는 자제해주시고, 조금만 더 유하게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거가 하루 전이에요ㅠㅠ 감정적인 어조로 그동안 함께 해온 분들이 서로 상처입지 않기만을 바랍니다ㅠㅠ 고민하시는 분들을 존중하고, 차분히 지켜봐드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돌아오실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한 다리를 끊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547 20-30대 남자 문재인 지지자의 물음표. [새창] 2017-05-08 12:18:11 20 삭제
    작성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문 후보님의 지지자입니다. 지금 분위기는 대선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지난 9년간의 보수정권에 대한 환멸과 드디어 눈 앞에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정권 교체에 대한, 무릎을 꿇고 피를 토해서라도 외치고 싶은 너무나 절박한 소망이 다소 날카롭거나 감정적으로 표출되는 바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옹호하려는 것은 결코 아닌데, 지지자분들도 너무나 초조하시다보니 가끔 피아식별이 어려우신 것 같아요ㅠㅠ 또한 지지층 내부에도 워낙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데다 아무래도 강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나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 사람들에게 더 각인되기 쉽고, 저를 포함한 온건지지층 분들도 오유를 비롯한 타커뮤니티들에 적지 않게 계시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하기 때문에 중재 목소리 등이 눈에 띄지 않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이 점에 대해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ㅠㅠ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무조건 2030 청년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시려거나, 사소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래도 페미는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에도 정말 그 부분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며 군게의 아프고 절절한 호소에 십분 공감하고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무척 죄송하지만, 검찰 등 국가기관 개혁같이 조금 더 우선으로 여기는 가치부터 차근차근 실현하고서, 한 표의 힘을 행사한 유권자로서 함께 연대해 비판할 점에 대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겠다는 분들을 보았어요. 당원으로서 힘내시겠다는 분들도 계셨지요. 처음은 단지 길을 걸어가는 방법이 조금 달랐을 뿐인데 지금은 감정의 골이 너무나 깊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당선 이후 공약을 무조건 마음대로 수정하거나 폐기하는 것은 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약의 큰 틀에 따라 세부적인 입법 등을 진행하려고 할 때, 이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불합리하다고 판단한 국민들의 반대 의견이 거세다면 그 여론을 수렴해 신중히 수정, 보완 및 재검토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통합의 자세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정치의식이 성장한 국민들과 대통령이 주고받는 피드백이라는 순기능을 후보님의 삶의 궤적을 통해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 생각을 적어봤는데 혹시 불편하신 점이 있었을까 걱정이네요ㅠㅠ 부디 작성자님과, 그리고 더 많은 분들과 끝까지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ㅠㅠ
    546 목칼문 이었는데.... 점점 제가 멘붕올거 같습니다. [새창] 2017-05-08 11:00:00 2 삭제
    어제 일을 만회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중이라 일단 쉬기보다는 오프라인에서 한분이라도 더 설득해보려고요. 저.. 그리고 과격하신 분들 외에도 온건한 지지자분들도 많이 계심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요. 내일 일찍 투표를 완료하고 쉬어야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작성자님! 토닥토닥.
    545 충격과 공포 [새창] 2017-05-08 10:45:12 4 삭제
    가을귀님 / 네...? 지금 본문과 댓글은 모두 흥분한 강성 지지자층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지 갑자기 후보님 본인의 도덕성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를 비롯한 온건지지자층 분들 중에는 저러한 행위에 동참하지 않고 비판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저희만 보고 후보님께서는 반대로 도덕적으로 깨끗하신 분이 되는 것인지요... 후보님 자체의 도덕성에 대한 판단은 그 분의 삶의 궤적과 언행, 일화로 가늠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문 후보님께서는 깨끗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절박함이 지나쳐 과격해지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것을 열심히 중재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게 여러 양상이 섞인 것이 지지 집단이고, 이는 모든 경우에서 전부 나타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했을 따름입니다ㅠㅠ
    544 목칼문 이었는데.... 점점 제가 멘붕올거 같습니다. [새창] 2017-05-08 10:28:12 3 삭제
    작성자님께서 백방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을 많이 뵈어서 제 마음도 아픕니다ㅠㅠ 선거를 하루 앞두고 모든 후보님들의 지지층과 모든 진영에서 사활을 걸고 상대를 저지하려다보니 점점 과열되는 것 같아요ㅠㅠ 작성자님, 진심으로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인데 지금부터 오유 접속을 끊으시고 내일 아침에 바로 투표장으로 가셔서 투표하신 후에 개표 이후 돌아오시는게 어떨까 합니다ㅠㅠ
    543 프랑스 청년들은 파시스트를 막기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창] 2017-05-08 10:19:14 6 삭제
    이러지 말아주세요ㅠㅠ 감정적 대응은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ㅠㅠㅠ 저 역시 갑자기 비꼬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기로에 서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조금만 더 차분히 지켜봐드렸으면 합니다ㅠㅠ 돌아오실 분들을 위한 다리를 끊지 않도록 해요ㅠㅠ
    542 진달래꽃 시가 생각 나네. [새창] 2017-05-08 10:03:05 1 삭제
    문 후보님의 한 지지자로서 조심스럽게 작성자님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ㅠㅠ 앞으로 바뀌어나갈 미래에 이렇게 아픈 목소리들이 있음을 알릴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할게요ㅠㅠ
    541 프랑스 청년들은 파시스트를 막기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창] 2017-05-08 09:59:26 13 삭제
    이렇게 말씀하시면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비꼬는 것처럼 들려서 유저 분들간에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ㅠㅠ 여러분, 결집해도 부족한 시기에 서로 감정적 자극이 될 수 있는 말들은 지양하도록 해요ㅠㅠ 내일이 투표일입니다ㅠㅠ
    540 프랑스 청년들은 파시스트를 막기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창] 2017-05-08 09:57:07 9 삭제
    여러분, 여러분 진정하는 것이 어떨까요ㅠㅠ 선거가 하루 전입니다ㅠㅠㅠ 서로 우선 순위가 다름을 존중해주시고 보다 유한 자세로 말씀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문 후보님 지지자로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지지자분들은 우리가 문 후보님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만 더 침착해주셨으면 해요ㅠㅠ 더이상 오유 내에서 감정적 다툼이 없기를 바라요... 마음 상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ㅠㅠ
    539 충격과 공포 [새창] 2017-05-08 09:45:49 8 삭제
    음... 제가 이 일련의 행위들을 옹호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 다만 과열되는 양상은 후보와 진영을 막론하고 모든 극단적 지지층에서 전부 드러나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만 더 찾아보시면 이게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어요.

    문 후보님과 관련해서도 타 후보 지지자분이 페이스북에서 아드님 이름을 일부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올리면서 단톡방에도 공지하라고 지령내리기도 하고, 트위터에서도 부정적인 기사 좌표를 찍어 퍼트리는 것을 봤습니다. 또 집중 공략할 사이트 목록들을 쭉 나열해 문 후보님에 우호적인 곳인지 아닌지 여론 몰이를 위한 대상으로 삼기도 한 캡쳐도 나왔던 걸로 알고요. 치매설같은 치명적인 가짜 뉴스도 상대 지지자에 의해 어마무시하게 유포되었지요. 유튜브에도 왜곡해 편집된 영상이 공유되고 있으며, 어르신들 위주로 카톡방에 퍼지는 문 후보님에 대한 가짜 뉴스들은 참혹할 지경입니다. 그런 실정이에요..

    결론은, 그 어디도 완벽히 깨끗한 곳은 없다...입니다ㅠ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도 알 수 없고, 어느 한쪽만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치열한 공방전인 것 같아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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