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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옆방 중국인과의 소음 배틀 팁 [새창]	2014-12-22 13:58:23	0	삭제
		저 중국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무지 시끄러워요. 특히 식당에서 무슨 묵찌빠 비슷한 게임하면 식당이 날라감. 근데 인상쓰는 건 한국사람 뿐...중국인은 신경 안써요. 길에 쓰레기 무지 버립니다. 그리고 재활용 없어요. 이점은 한국 아줌마들이 젤루 좋아한다는...
	21	[장도리]2014년 12월 22일 [새창]	2014-12-22 12:44:53	1	삭제
		부탁이 있습니다. 전 중국에 있는데 마지막 컷 클릭해도 사이트가 안열려요. 마지막 컥까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13:35:57	6	삭제
		어느날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아내가 내일 애들 초등학교에서 고무동력기 대회 있다고 아들 두놈거 만들라고 함. 문방구 문닫음. 알람 맞추고 7시에 일어나서 문방구앞 대기... 두개 사와서 바로 만들어서 보냄. 큰 아들 전교 1등 함... 아들~ 대청도 춥지?
	19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4-12-19 13:12:13	6	삭제
		잊지 못합니다...
	18	bgm] 공군의 특수차량 모음 [새창]	2014-12-19 12:53:09	0	삭제
		음... 저희때는 자너거앞대가리에 리어카 붙여서 탑재통신 장비 날랐었는데 요즘은 뭘로 나르나요? 전 제설작업은 한번도 안해봐서... fod 작업 할 때는 저희는 일렬로 늘어서서 손으로 주웠어요. c-130 추억 돋네요^^ ---413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2:12:39	1	삭제
		1. 모든 물건 다 돌려 보냅니다. 2. 제 아들도 습진으로 약 가지고 갔습니다. 연고와 먹는 약 둘 다 반입 가능 합니다. 3. 들고갈 필요 없는 줄 압니다. 4. 안내문에 자세히 나올 겁니다.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위장크림 화장품 다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 1186기 아버지 입니다.
	16	81mm 박격포 개량 사업 착수 [새창]	2014-12-13 17:45:38	0	삭제
		제 아들 81미리... 들만 하다고 하더군요...
	15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 직원 사표 돌려보낸 회장님 [새창]	2014-12-13 11:59:18	1	삭제
		노동시장이 불안하여 기업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이분의 경영철학을 배운다면? 아마 최씨 아저씨같이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규직을 만들겠다는 어이없는 발상이 나올 수 있을까? 진정 선진국형 기업모델인 듯... 이제 그만 국민을 노예로 만들지 맙시다!!!
	14	해병대 동원훈련 클라스.jpg [새창]	2014-12-09 13:12:17	4	삭제
		제 아들도 지금 6여단에 근무중입니다. 제 친구들도 해병대 나온 친구들 있지만 개병대는 없네요. 아들에게 꼭 한 말이 있습니다. 제대하면 개병대 되면 안된다고... 요즘 부쩍 아들 때문에 해병대에 관심 많이 갖고 있는데 이놈말에 의하면 악습이 많이 없어진 듯 합니다. 전 아들이 해병인게 자랑스럽습니다.
	13	이재명 "판교 참사 허위보도 언론사 법적 조치 시작" [새창]	2014-11-05 19:04:37	2	삭제
		이재명 시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2	아들 군대 보내면 다 키운줄 알앗습니다 [새창]	2014-10-18 19:44:57	0	삭제
		에구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아들이 대청도로 갔습니다. 슬슬 보낼준비 해야 할까요? 근데 아들의 취향을 잘 아시는 듯... 추천도서 부탁 드립니다^^
	11	공군 기체정비병의 하루.. [새창]	2014-10-10 22:27:46	0	삭제
		저도 c-123하고 c-130 많이 타고 휴가 나왔었네요. 5전비..
	10	오늘 아들 이 해병 6여단으로 배치됐네요. 몇가지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9-29 15:58:03	0	삭제
		1/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9	오늘 아들 이 해병 6여단으로 배치됐네요. 몇가지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9-27 19:27:46	0	삭제
		seo2h/ 아이엄마는 많이 신경쓰고 있지요. 저보고 왜 해병대 가라고 했냐고...애 고생시키는게 좋냐고... 전 공군 나왔는데 행정을 봤거든요. 정신적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당시 시력이 좋지 않아서 해병대는 못가는 줄 알고 있었죠. 제대 후 후회되더라구요. 지금 둘째도 해병대 가라고 꼬시는데 이놈은 뺀질거리네요...
	8	오늘 아들 이 해병 6여단으로 배치됐네요. 몇가지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9-27 19:24:37	0	삭제
		mananin/ 여러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게... 일반보병은 수료식 다음날 인천으로 갔다가 4박5일 휴가를 준다고 하던데요. 그럼 10월 8일에 수료식 끝나고 9일에 휴가 나왔다가 13일에 가는 건가요? 저희집은 고양시 입니다. 만약 그러면 제가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데... 전 지금 중국에 있고 이녀석 수료식보러 잠깐 들어가는 일정으로 짯거든요... 가능하면 하루라도 더 같이있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6여단에 기습특공이라고 있던데 이리로 배치받을 수 있나요? 아무래도 훈련을 즐거워하는 녀석이라서 그리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암튼 여러정보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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