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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0	인피니티 워 관람3회후기... [새창]	2018-05-06 16:30:23	3	삭제

	2459	난 이제 업계에서 손 떼겠어... [새창]	2018-04-26 22:46:27	3	삭제

	2458	뱀하고 어떻게 해요???? [새창]	2018-04-26 22:24:34	1	삭제
		1 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통계적으로 뱀 기준보다 사람 기준에 맞춘 쪽이 훨씬 많더라고요. 그저 눈물만ㅠ
	2457	뱀하고 어떻게 해요???? [새창]	2018-04-26 22:09:05	1	삭제
		개인적으로는 그 위치를 조절하는 게 마음에 안 듦 하반신을 뱀으로 설정했으면 그 위치도 뱀 기준으로 하는 게 응당 옳은 것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래도 이 업계에서는 그거를 사람 기준으로 맞추는 쪽이 다수설인가 봐요.
	2456	덕력이 약해서. 양손을 크로스하는x짤을 못찾겠군요 [새창]	2017-12-20 23:32:08	4	삭제
		대신귀 여운마 코짱을 드리겟 습니다
	2455	덕력이 약해서. 양손을 크로스하는x짤을 못찾겠군요 [새창]	2017-12-20 23:31:34	1	삭제

	2454	애게 여러분께 경고드립니다. 절대 그 들과 진심으로 싸워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7-12-20 21:24:42	11	삭제

	2453	나나 이렇게 된 김에 피규어 자랑도 할래요!!! [새창]	2017-12-19 04:00:05	1	삭제

	2452	생선이 등장하는 일제강점기 시 아시는분 ㅜㅜ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2-16 01:57:45	2	삭제
		밤의 식료품 가게 케케묵은 먼지 속에 죽어서 하루 더 손때 묻고 터무니없이 하루 더 기다리는 북어들, 북어들의 일 개 분대가 나란히 꼬챙이에 꿰어져 있었다. 나는 죽음이 꿰뚫은 대가리를 말한 셈이다. 북어 한 쾌의 혀가 자갈처럼 죄다 딱딱했다. 나는 말의 변비증을 앓는 사람들과 무덤 속의 벙어리를 말한 셈이다. 말라붙고 짜부라진 눈, 북어들의 빳빳한 지느러미. 막대기 같은 생각 빛나지 않는 막대기 같은 사람들이 가슴에 싱싱한 지느러미를 달고 헤엄쳐 갈 데 없는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느닷없이 북어들이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거봐,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귀가 먹먹하도록 부르짖고 있었다. 최승호 - 북어(北魚)
	2451	저기, 보루토 질문 하나 있는데요... [새창]	2017-12-12 15:08:05	0	삭제
		아, 안심하세요. 보루토는 이미 백안보다 더 사기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2450	나루토 그 만화좀 찾아주실분 [새창]	2017-12-11 15:08:21	1	삭제
		https://twitter.com/hee0v0/status/935546002970259456
	2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5:49:25	0	삭제
		UILocalNotification에 repeat API를 사용하는 앱이면 리스프링 현상이 나타난다나 봅니다. 유니콘과 편한가계부도 그 일부인 것이고, 이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앱 중에서도 동일 현상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497121 현재로서는 시간을 12/2 이전으로 돌리거나 앱 알림을 끄거나 iOS 11.2 beta로 올리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네요.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3:03:44	0	삭제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2:32:35	1	삭제
		iOS의 날짜와 알림 설정 간에 무언가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이 있네요. 클리앙에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링크 첨부합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149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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