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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봉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16
    방문 : 10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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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봉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12:35:01 0 삭제
    이게 완치는 힘든가봐요
    특히 귀가 엄청 심했는데 긁고 난리칠깨마다 진짜 소독하고 약발라주고 껴안아줄수밖에 없어요ㅜㅜ 에구
    446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12:34:18 0 삭제
    네네
    달봉이한테 모아둔 돈으로 샴푸랑 이것저것 질러놨어요ㅠㅜ
    어제는 식욕이 살아나 상위에 멸치볶음을 스틸하여 폭풍흡입하셨습니다.. 덕분에 또 아플까 경과보느라 못자구..
    오늘되니 다행히 있던 빨간부분까지 나아졌어요!
    445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1:13:46 0 삭제
    왜 이러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잠들면서 고장이나나... 팔 내려주고싶네요..
    444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1:12:37 0 삭제
    뭐.. 의학적인 소견 이라는 말로
    드물게 이런다.. 하지만 다들 이런 거부반응이 없기에 사전에 약물이 맞는지 테스트는 안한다고...;;;
    열때문인지 온몸이랑 눈주위까지 시뻘개져서 그 환장하는 캔고기도 안먹다가... ....


    몇시간후 입맛만 파워 회☆복☆
    443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1:10:54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평소와 다르게 먹인게 없는데 갑자기 두드러기가..! 잠들기전 발라준 소독약 때문일까해서 약 다버리고 검색검색해서 천연한방샴푸랑 이것저것 다 사서 이참에 싹 바꾸려구요... 에구구 말못하는 애들이 아프면 얼마나 힘들지 속상해요..
    442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1:09:12 0 삭제


    441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9 01:08:33 0 삭제

    감사해요 ♡헤헿
    440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6:44 5 삭제

    감사합니다 헤헤
    439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5:24 6 삭제

    애긔한 사진을 마지막으로 슝
    애기때 사진 더 많이 안남겨논게 넘나 후회돼요..ㅠㅠ
    438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4:26 4 삭제

    개린이시절..
    437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3:34 6 삭제

    자새히보면 앞발이 공중에 떠있다능...!!
    436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1:49 9 삭제

    밤에 엄마몰래 놀러나갈라치면..
    누나..뭐해...? 하는표정..
    435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50:45 12 삭제

    간식을 바라볼때 가장 예뻐져요
    434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49:19 13 삭제

    배를 살살 긁어주면.....

    !!!!!!!!!
    433 울 똥강아지 아푸지좀 마라ㅜㅜ [새창] 2016-10-08 17:47:19 0 삭제
    헐 내사진이 돌아가다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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