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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논란이 되는 문제 [새창]	2021-12-07 21:11:36	0	삭제
		네 생생한 현장 직접 목격했습니다
	594	논란이 되는 문제 [새창]	2021-12-07 14:10:10	0	삭제
		모든 의사가 응급상황에 잘 대처할 능력이 있는건 아니에요. 뭐 성형외과의나 치과의 일수도 있고(이런 부분에서 거의 무능.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음) 그리고 일반의도 오랫동안 개인 의원에서 동네 경증 환자만 진료하던 의사들도 사실상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바이탈 체크 하는 정도이지 의료 장비가 없는 기차안에서는 뭘 해볼수도 없죠. 실 예로 전에 제가 병원에서 근무할때(물리치료사) 내과의원에서 한 아이가 쇼크로 쓰러졌는데 원장이 아이 기도 확보도 제대로 못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간호사들에게 소리만 지르는 모습을 봤죠. (다행히 아이는 깨어남) 여러분 응급 상황에는 무조건 119불러서 병원급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무조건.
	593	진상아닌 진상 [새창]	2021-12-07 10:30:11	0	삭제
		재력은 있지만 지력은 ……. 일단 스시오마카세라는 단어를 모를수도 있다고 쳐도 가게이름, 사진, 메뉴는 보고 주문하는데 ㅋㅋㅋㅋㅋ
	592	의룡인...의레기... [새창]	2021-12-07 10:00:36	0	삭제
		메모는 과학인가. 여전히 본문 제대로 안보고 알수 없는 말만 싸질러 놓네.
	591	'놀이터 갑질'한 주민대표 [새창]	2021-12-04 13:11:01	19	삭제
		그놈의 ‘외부아이’ 자백님이 쓰신 생각은 애초 시작 부터가 이 게시글의 댓글들에서 보여지는 분위기와 뭔가 다르다고 못느끼시나요? 그 아파트 자전거 문제가 님이 말씀하시는 그 ‘외부 아이들’때문에만 발생한 문제 일까요?
	590	방송에서 나온 토론 레전드 [새창]	2021-12-01 23:01:06	0	삭제
		다들 토론하는데 혼자 땡깡?
	589	상간녀에게 전화왔어요.JPG [새창]	2021-12-01 22:43:43	0	삭제
		주작 ㅎ
	588	옆 나라에 관심이 많은 일본 >< [새창]	2021-11-27 07:18:42	0	삭제
		유아더버디즈/ 딴지 거는건 아닌데 혐호는 싫어하는 겁니까 좋아하는 겁니까 ㅋ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7 06:57:26	6	삭제
		이 게시글에서 당신만 헛소리하고 있고 xx취급 당하고 있는데도 본인말만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있는 것도 안비밀…
	586	습격 gif [새창]	2021-11-26 21:53:38	2	삭제
		내심장 돌려내~~~
	585	전두환 사망 [새창]	2021-11-23 09:56:35	0	삭제
		퉷-!
	584	? [새창]	2021-11-20 12:12:54	0	삭제
		?
	583	절대 믿기 싫은 사람들 [새창]	2021-11-06 16:56:54	7/5	삭제
		아무리 시대를 생각해도 문화에서 표절은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 그 대상이 우리가 문화대통령이라고 추켜세울 정도의 인물이라면 말이죠. 냉정히 말해 표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창의성 부분에서 그다지 본인이 떳떳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창작을 하는 입장이고 모든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된다는것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순수창작이라고 생각하고 했던것이 나중에 들었을때 최소한 샘플링 이상의 참고가 있지 않고서는 만들어지기 어려운 것 이라고 판단이 되었을때의 충격과 배신감은 배가 되는 것이죠. 판단은 음악을 소비하는 팬들이 하는 것이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서태지에 대한 평가도 어떻게 온도가 바뀔지는 모르죠. 한때 열광했던 그 멜로디들이 창과 모방의 경계선에있다는것 그리고 그게 서태지 였다는 것.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감도 크겠죠. 어떤 듣보잡 아무개 가수가 외국곡을 그대로 베껴서 곡을 발매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런데 그게 서태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입장이고 다들 서태지를 바라보는 온도는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없지도 않은 근거로 비난을 하자는게 아니라 제가 높은 기대감과 존경심을 가지고 바라보던 창작자에대한 일종의 실망 정도라고 봐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82	절대 믿기 싫은 사람들 [새창]	2021-11-06 12:50:06	7/21	삭제
		그 곡 하나만 놓고 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데뷔 앨범부터 꾸준하게 표절 논란은 제기되어 왔고 일부 빼박인 곡들은 해명을 피하는 곡들도 많죠. 난 알아요 초기 믹싱본 들어본 사람들은 거기서 부터 서태지 거르죠… 참고로 저는 그당시 부터 오랜기가 서태지 광팬 이었습니다..
	581	여친 "보고싶어" 한마디에... [새창]	2021-11-06 12:19:44	0	삭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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