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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자단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3
    방문 : 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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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자단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26 00:49:53 0 삭제
    아 그리고 공항 근처에 있는 김희선 몸국 < 이집도 엄청 괜찮았어요!!
    가격도 싸고 아침식사 되니까 비행기 타기 전에 아침먹었습니다ㅋ
    632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26 00:47:46 0 삭제
    네거리식당 이요 ㅠㅠ.. 갈치국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 수요미식회 나와서 사람 더 많아졌을거 같지만;;
    아침 식사도 되니까 아침 일찍 한번 가보세요 :)
    631 헬스장 PT강요 .. [새창] 2017-10-24 08:59:08 6 삭제
    좋은 피티쌤 만나서 10키로 감량한 사람으로서 공감 안되는 글입니다 ^_^;
    이쁜 몸매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저는 근육 적당히 붙은 탄력있는 몸이 이쁜 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헬스로 충분히 예쁜몸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피티 중단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기초대사량 올라간 덕에 요요 안오고요...
    요즘은 일주일에 두어번만 운동가는데 돈 좀 있고 일이 조금 한가해지면 피티 다시 듣고 싶네요 ㅠ
    630 회사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가 멘붕 [새창] 2017-10-23 18:25:07 9 삭제
    보통 성희롱 당하는 경우가 여자쪽이 많으니 그쪽 예를 든 것 뿐이지
    본론은 만만한 사람한테 성희롱을 하게 된다는거 아닙니까,,
    여상사에게 남직원은 만만해보일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있는거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니 그런 일도 발생 할 수 있는거고요.
    629 [동물의 정원] 드디어 오늘 출시했습니다. 엉엉. [새창] 2017-10-19 18:14:01 2 삭제
    으아아 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아이폰... 아이폰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 꺼이꺼이
    628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19 11:04:13 0 삭제
    헉 안그래도 무슨 일일까 하고 걱정하고 있었어요 ㅠ_ㅠ
    제이워니님 심장 괜찮으신가요?! 엄청 철렁 하셨을 거 같은데요;;;!!!
    나눔 결과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_+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9:21:46 0 삭제
    대학입학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슈퍼싱글침대를 10년 쓰고 있어요^^
    바꾸기엔 스프링이 너무 잘 살아있어서 고민이고..
    그치만 다른 침대를 써 보고 싶어서 고민중였는데
    요 나눔글을 보니 제 침대가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좋은 나눔 감사해요
    626 다이소에서 사온 토마토 씨앗 .. 드디어 첫 수확!!! [새창] 2017-10-17 20:18:14 0 삭제
    토마토도 대단한데 저는 왜 미니언즈가 눈에 들어올까요 ㅋㅋ 넘 귀여워요
    625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7:09:16 0 삭제
    작성자님 아이들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본문에 적어주신 하루 일과 보면 아이들 신경 많이 쓰시고 노력 하시는게 보여요.
    주변 사람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신경쓰지마세요.
    624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2 16:45:38 80 삭제
    맞아요.. 그 글들이 저도 좀 불편했는데 집단따돌림이란 단어가 확 와닿네요.
    정이 안가는 사람일 수는 있는데, 전체적으로 온 커뮤니티가 그렇게 돌아가니 나중엔 글 보기가 좀 거북했습니다.
    정준하씨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잡혀가니 과한 말 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였고요..
    얼마전 베오베 갔던 정준하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사과한다는 글도 어이가 없었어요.
    아니 사과를 이제와서 하면 뭐합니까.. 그 글이 몇년째 인터넷 돌아돌아 기정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623 연휴 끝난 이마트 고객센터 상황 [새창] 2017-10-09 16:19:25 1 삭제
    흠.. 추측해보면 사장이 법인카드로 긁었을거고
    환불 하려면 카드가 필요한데 직원이 카드를 갖고 올 수 있을 리가 없고...
    햄은 먹기 싫고... 카드 취소 못하니 그냥 상품권이랑 물물교환하자 ^_^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
    622 저..저희 아버지가 대통령님 전화를 받았다하시는데요;; [새창] 2017-10-03 18:14:31 1 삭제
    아 ㅠㅠ 로또 될 운으로 베오베 온건가요... 또르릉
    621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09:19:31 6 삭제
    그리고 글쓴님...
    절대 학교 늦게 간거 아니에요
    전 글부터 그 얘기 계속 하시는게 너무 맘아파서 그래요...
    저 대학 다닐때 보면 재수 해서 들어온 사람은 엄청 많았고 삼수 사수 한 사람도 꽤 있었어요
    서른다섯 넘어서 입학하신 분도 봤어요
    글쓴님 어머니께 그 이야기 너무 많이 들으신 것 같아서 너무 맘 아파요..
    글 읽을수록 속상해서 토닥토닥 밥이라도 한끼 사먹이고 싶네요 ㅠㅠ...
    620 개콘같은 프로그램에서 외모비하하는게 지겨운분들있나요 ? [새창] 2017-10-02 14:23:31 7 삭제
    저도 그래서 안보게 됐어요
    보면서 즐거워야하는데 기분만 불쾌해져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2:08:21 14 삭제
    진짜 부럽다.... 심지어 두개야... ㅠㅠ 아웃포커싱 흐리지만 시계가 하나 더 보인다!!!!!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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