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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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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46:40 28 삭제
    8년동안 이케아 제품을 사용하면서 든 느낌이라면 "저렴하면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그러면서도 소비자에게 디자인 선택의 여지를 남겨주는" 그런 가구랄까요.
    일단 이케아 가구는 구입하면서 나름 이리저리 컨셉 맞춰서 구성을 하게 되는지라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 하나 사면, 그것과 어울리는 가구가 또 눈에 띄고, 이거 하나 더 사다보면 커튼도 바꾸고 싶고, 커튼을 바꾸면 러그도 하나 깔고 싶고... 그러다보면 어느 새 방 하나를 다 꾸며놓게 되지요.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면 보는 눈이 높아지면서 고급형 가구 제품군으로 (돈 많이 벌어서) 옮겨타기도 하고, 미국 같은 경우엔 아빠들이 차고에 전동 기구 셋트를 갖춰놓은 집이 많은지라 직접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아니면 리폼을 통해 나만의 가구를 만들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 거죠.
    559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41:39 13 삭제

    사고 싶어서 데꿀멍 하고있는 이케아 ps 2012 서랍.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봤자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못 사고 있는데 이러다 단종되면 어쩌나 걱정 중이지요. 이거 말고도 예전에 정말 사고 싶었는데 단종되는 바람에 놓친 물건들이 몇 되는지라...
    558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40:31 9 삭제

    이케아 입문하게 만들었던 ps 캐비넷. 가로형 케비넷에 세로형을 함께 놓으면 좋은데... 이상하게 가로형은 아직도 판매하는데 세로형만 단종됐습니당.
    557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39:45 10 삭제

    독특한 질감의 BRANAS 제품군. 예전엔 이 느낌에 미쳐서 EXPEDIT 서랍과 풋스툴로도 모자라서 같은 느낌의 휴지통과 선풍기까지 어렵사리 구했더랬죠.
    556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26:30 17 삭제

    이케아 가구는 '이건 사야겠다' 싶은 물건은 망설이지 말고 사야합니다. 시간 지나면 단종되어버리거든요.
    이거 사놓기 잘했다 싶은 물건 중의 하나인 ALVE 책상. 간단히 노트북용 책상으로 쓰기 딱 좋습니다. 뚜껑도 닫히고, 서랍도 있고.. ㅎㅎ
    555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24:42 23 삭제

    본문에서도 써놨지만, 이케아 가구 중에 진짜 좋아하는 EXPEDIT. 근데 얼마 전에 KALLAX라는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EXPEDIT를 단종시켜 버렸습니다 -_-;;
    왼쪽이 EXPEDIT, 오른쪽이 KALLAX. 더 얇아졌다는 게 특징인데... 개인적으로는 EXPEDIT의 두툼한 느낌이 더 좋네요. 특히 책상.. 저 싼티나는 책상다리 어쩔겨...
    554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22:14 24 삭제

    한국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쿸 이케아는 가끔 날 잡아서 공짜로 밥을 줍니다.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먹고 영수증을 잘 갖고 있다가 가구 구입하면서 제시하면 그 가격만큼 빼주는 방식. $100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식당 영수증 한장만 받아주는 제약이 있지만... 이런 날은 왠지 엄청 이득 본 기분이 들죠.
    553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2/2 [새창] 2015-01-31 01:19:18 9 삭제

    근데 이케아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카페테리아라는 게 함정. ㅋㅋ
    552 천장에 커튼을 달건데.. 이렇게 달아도 될지? [새창] 2015-01-30 15:43:11 0 삭제
    조명이 어떻게 달려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중앙에 조명이 달려있으면 낭패...
    551 8년간의 이케아 사용기 1/2 [새창] 2015-01-30 15:13:27 11 삭제
    이번에 EXPEDIT 단종된거 보고 완전 충격과 공포였음당... 미리미리 사두길 잘했지..-_-;
    후속작으로 KALLAX 라인업이 나오기는 했는데, 왠지 EXPEDIT보다 정이 안 가더라구요. 특히 그 책상.. 그 싼티나는 책상.. 어쩔...
    550 벽지 손상 없이 사진 붙일 수 있는 "택잇" [새창] 2015-01-30 04:42:48 23 삭제
    3M 코맨드 테잎을 추천합니당. 벽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뗄 때도 벽과 수평으로 주욱 잡아당겨서 떼도록 되어 있지요.
    549 NASA에서 4.3GB사진을....... [새창] 2015-01-26 02:54:05 3 삭제

    우주를 여행하는 외계인 함대...

    시카고 셰드 아쿠아리움에서 찍었습니당. ㅎㅎ
    548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1:14:57 322 삭제
    1 일인당 십만원 정도임돵...
    547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53:09 26 삭제

    마지막으로 가져온 과일과 에스프레소 더블, 마카롱.
    특히 에스프레소가 마시는 순간 '아, 맛있다'라는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맛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좋은데... 안 착한 가격이 최대의 걸림돌이랄까요. ㅠ_ㅠ
    몇년 전에 회사에서 상금 탄 걸로 한 턱 쏠 때 왔던 기억이 나는데, 가격표 보면 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546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뷔페를 습격합니다. [새창] 2015-01-18 00:50:31 30 삭제

    디저트로는 조각 케잌과 무스 종류. 케잌 종류는 훨씬 많은데 저것밖에 못 가져온게 아쉽지요.
    겉보기에는 저가형 뷔페의 사각형 조각케잌과 똑같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퀄리티. 신라명과의 저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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