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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8
    방문 : 19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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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고푸른질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8 00:30:36 0 삭제
    네 말씀 감사합니다. 이름 모를 저 먼 바다에 표류중인 기분이에요. 노저을 힘도 가고싶은 목적지도 없는 그런 허무와 무기력에 짓눌리네요.
    608 답이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새창] 2021-07-26 21:55:53 0 삭제
    정말 멋진 조언이라 지나가다 읽고 울컥하네요. 이별후 상실감이 큰대요 감사합니다^^
    607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21:49:22 0 삭제
    네 저도 땀을 내서 기분 좋은 호르몬을 공급해줘야겠어요. 지금은 무기력히 누워있는데 정신 차려야죠... 안그람 굶어죽고 늙어서 더 연애 못하고...
    606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21:47:58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온기가 느껴지네요...^^
    605 이별 후 감정을 어떻게 추스르나요 [새창] 2021-07-26 21:47:11 0 삭제
    그렇군요... 에고.. 저는 오늘 병원에 가서 상담 받고 약 듬뿍 받아왔어요.. 먹으니 마음은 조금 낫네요... 어서 기운 차려야지요 시간만이 약이던데
    604 [BGM] 오늘도 너는 왜 기다리는지 모르면서 기다린다 [새창] 2021-07-18 03:12:18 0 삭제
    여전히 좋은 시와 글을 올려주고 계시네요 ^^ 참으로 정성스러운 일입니다. 이리 한결같이 포스팅해주셔 놀랍고 감사합니다
    603 빠른 판단력이 막은 사고 [새창] 2021-05-10 23:40:12 54 삭제
    저분의 잘못으로 타이어가 빠졌던 아니던 간에
    필사적으로 타이어를 막으려는 몸놀림에서
    그가 적어도 이 타이어가 도로로 굴러가면 내 월급이상이 날아간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오유에도 사고가 삐뚠 사람이 점점더 많아지네요 저도 이십년간 이곳에 서식하지만 안타깝습니다
    602 여러분은 얼마나 힘드시나요? [새창] 2021-05-05 01:56:23 0 삭제
    하나님. 신이시여 이 가족을 부디 보살펴주소서
    제게 주어진 앞으로의 좋은날을 기꺼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601 지하철에서 만난 칫솔 아저씨(실화) [새창] 2021-03-11 23:07:11 13 삭제
    저는 이런 글의 울림이 참 좋네요.. 얼마전 7호선 지하철에서 구두약을 파는 아저씨가 검은 신발을 신은 사람마다 무릎 꿇고 서비스라고 약칠을 해주더라구요... 무릎꿇어 돈버는 직업이 있나 싶어 눈물이 왈칵 고이더라구요. 보기에 따라서.. 잡상인은 맞지만 적어도 남의 피눈물 빨아 먹진 않잖아요 누군가에게 온기가 되고 싶네요
    600 소시오패스란 무엇일까? [새창] 2021-03-11 01:31:55 0 삭제
    이런 인간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을까 두렵네요 벌레는 해충약으로 잡지만 이런 짐승은 뭘로 다스려야할까요?
    599 이 시국에 '닌텐도 스위치 동숲에디션' 구입!!!!! [새창] 2021-03-11 01:26:27 0 삭제
    1004세요??. ㅜ 감덩이에요
    598 능이버섯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새창] 2020-11-02 23:16:20 0 삭제
    아이디가 엄청나시네요! ㅋㅋ
    자연산 능이버섯은 어디서 채취하신건가요? 저는 중국산 냉동 능이버섯만 먹어보아서 -_- 그것도 그렇게 향이 나쁘지는 않던데요... 국산에 자연산이라면 얼마나 신선하고 향기로울까요
    597 식당 홀에 개가 뛰어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11-02 23:15:18 0 삭제
    뭐랄까 그렇습니다. 아무리 위생관념이 철저하신 사장이라도. 강아지 한번 쓰다듬고 홀에있는 tv리모콘 만지고. 손님 오면 리모콘 만진손으로 주방 들어가 이것저것 조리도구 만지고. 또 식재료 만질수도 있고. 매일 주방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요. 자기 손이 깨끗한줄 알아요. 개를 안좋아해 어느종인지는 모르겠는데 딱 안고다니기 좋은. 옷까지 입혀놓은 강아지라 안봐도 비디오라 식욕이 떨어졌을뿐입니다 ㅠ
    596 식당 홀에 개가 뛰어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11-02 23:11:22 0 삭제
    어느 학자 말로 현대의 우리 사회가 분노사회라네요. 우리 모두가 분노한 인간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2층 건물. 손님 하나 없는 식당에 뻘쭘히 앉아 먹으려고 주문까지 했는데. 후다닥 뛰어다니는 애완견을 보고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요..저는 주방일 하는 사람이라 더더욱이 민감합니다.

    더더욱이 나이들수록 더 예민하고 더 불안해지는거 같네요. 선하게 항변하시는 아주머니께 미안한 마음은 있어요 하지만

    요즘 글케 장사하면 망하지요 .... 손님들이 얼마나 똑똑한대요 ㅠ
    595 식당 홀에 개가 뛰어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0-11-02 23:09:07 0 삭제
    네에 ㅠ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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