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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유찾는영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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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찾는영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18:29:29 0 삭제
    그 도트팀장과 팀원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55 실시간 할머니집 대참사 [새창] 2019-07-02 17:18:33 4 삭제
    겨우 400 일까요...? 풀셋팅 기준으로 보면 천만대...
    954 [대노주의] 통영 화장장 사건.jpg [새창] 2019-07-02 16:57:13 9 삭제
    이런 일은 널리 알려서 저런 닝겐들은 하루 빨리 조사부러야됩니다 ㅡㅡ+++
    953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09:34:44 0 삭제
    새로운 시각에서의 댓글이군요 'ㅡ'
    숙제 루틴에서 벗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ㅡ')b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3:09:37 2 삭제
    그거 삭제됨 ㅋㅋㅋ
    951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03:00:02 0 삭제
    1. 쿠노는 하향먹는게 맞습니다.
    왜냐구요? 판정 자체가 무적기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시간도 길어요. 그 어느 캐릭보다 길어요.
    하향 먹더라도 탑은 찍어보고 먹던가 하면 좋은데 프리 계열은 홀리 제외하면 전혀 그런게 없죠.
    한 캐릭 죽어라 현질해서 증폭 12강 이상 띄우면 그나마 어느정도 나오겠죠. 캐릭빨은 무시 못합니다.

    2. 제가 원하는건 좀 다른겁니다.
    몹을 잔몹이든 보스몹이든 두들겨 팼을 때에 반응이 전혀 없다는겁니다.
    슈아? 힛리? 뭐 맞아서 반응하는 모션이라도 있어야 패는 맛이라도 있는데 그게 없어요.

    3. 띵진이가 역대급으로 병신을 만들어놓고 간 상황에서 구원투수가 못 하면...?
    망하겠죠?

    4. 아이템을 계속 뿌리니까 게임을 돌아가고 싶지 않은겁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레이드를 간다? 누구보다 강한 자신을 뽐내고 싶다?
    제가 13년 하고 접었다고 했으니 나이는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돌이켜보면 이벤트 할 때에 잠시 돌아와서 템 맞춰놓고 대충 놀면 되는거였는데
    왜 그렇게 템 하나 못 먹어서 안달복달을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상실감이 너무 크다는겁니다. 그렇게 개고생해서 템 먹어놨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걸 거의 공짜로 줘요. 물론, 아이템에 대한 선택권을 주죠. 그럼 먼저 먹어서
    레이드 돌고 했던 사람들은...?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
    옛날 향수요? 위에 적었듯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고 적었는데 뭔 향수요.
    던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볼거 안 볼거 다 봤는데 향수가 있겠습니까?
    950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02:51:44 0 삭제
    띵진이덕에 다캐릭 육성이 잠시 접힌 적이 있었죠. 저 역시 인파가 루크 진입하는게 다른 캐릭보다 느렸습니다.
    왜냐구요? 딜러니까요. 템이 안 되는데 왜 받아주겠습니까... 지인팟 아니면 가기도 힘들어서 안 했어요.
    헬 돌아도 템이 안 나옵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949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02:50:09 0 삭제
    13년을 하면서 아이템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너무 빠르다는겁니다.
    한국인의 컨텐츠 소비가 너무 빠르다? 아니에요.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니까 그런겁니다.]
    장비 계단식 업그레이드 방식을 지속하겠다고 했지만 어차피 디렉터 바뀌면 나가리됩니다.
    그럼 띵진이 때처럼 또 뒤집어 엎을거구요. 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을 아니까요.
    948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2 02:48:01 0 삭제
    지금 밸패로 돌아가면서 강해지고 약해지고 하고 있어요-_-);;;
    그럼 지금 탑 찍고 있는 애들 끌어내리면 되는거 아닙니까? 인파 중위권이었다가 패치 한방에 하위권으로
    떨어졌던거 기억하십니까? 그 때 빡쳐서 접은겁니다. 상향시켜줘도 모자란 판국에 병신을 만들었으니까요.

    남프리스트가 압도적으로 약하진 않습니다. 타 직업에 비해 챙겨야 하는게 하나, 둘 더 많을 뿐이죠.
    이걸 고쳐달라는겁니다. 꼬우면 그 직업하세요 라는 이야기는 게임 하지 말라는거와 동일하겠죠.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원탑 찍어보는걸 꿈꿀 수는 있잖아요... 말해볼 수도 있는거고...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1 22:45:00 3 삭제
    오오오오오오오!!!!!!
    작가님께서는 지나간 일이시겠지만 감동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는 저럴 일이 없지만요 ㅠㅠ
    946 역대급 이벤트라고 해도 이젠... [초장문] [새창] 2019-07-01 16:37:17 0 삭제
    여러가지로 강디가 손을 보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유투브로 간간히 보고 있는 분이 있어서요 'ㅡ'
    말씀하셨던 안톤시절 퇴마가 빛을 본 것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초/중반기 시절엔 [데려가면 터진다]가 공식이었죠.
    예전의 귀검 / 법미만큼 좋은 탑티어에서 오랜 기간 있는건 크루 뿐이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베메를 보면 안쓰럽긴 하지만요.
    이 정도로 퍼주는 이벤트는 2번째로 기억하는데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과하게 준다]라는 인식이 강한거죠 'ㅡ'
    앞으로도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지켜볼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인생의 1/3 을 때려박은 게임이라서요...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14:36:47 1 삭제
    원하셔서 보내드림
    한번만이에여 ㅇㅅㅇ
    944 이걸로 노래 들어보신분?.gif [새창] 2019-06-20 10:03:18 0 삭제
    써봤던 기기들
    소니 워크맨 -> 파나소닉 CDP -> 소니 MD (미니디스크) -> 아이리버 MP3 -> 휴대폰 MP3 -> 유투브
    943 남자들이 좋아하는 캣파이트 ㅓㅜㅑ.... [새창] 2019-06-12 18:30:57 12 삭제

    불꽃튀는 접전이죠 ㅇㅅㅇ
    942 약후) [새창] 2019-06-07 15:35:44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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