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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우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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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엄청난 호불호 음식 [새창] 2014-11-04 23:37:36 0 삭제
    극불호

    생으로는 죽어도 못 먹어요.

    익히면 먹을 수 있음
    594 얼마전에 온 아기 비글 사진 뿌리고 갈게여ㅋ [새창] 2014-10-15 22:07:51 53 삭제
    하아... 이거 벌써 몇번째 같은 내용의 리플인데..

    비글 활동량 드립은 진짜 비글 안 키워본 사람의 상상의 산물입니다.

    제가 비글을 마당에다가 풀어서 키웠어요.

    어땟을 것 같나요?

    비글은 원래가 그냥 극성 맞아요.

    그렇다고 천성이 못되먹거나 한건 아닌데..

    진짜 극성 부리는거 보면 부처님 됩니다.

    비글은 좁은곳에서 가둬 키우든, 넓은 곳에서 풀어키우든 말썽 부리는건 똑같다는거..

    제가 이웃들 집에 사과하러 다닌것만 해도 셀수 없을 정도에요.

    하지만 그것도 이젠 전부다 그리운 추억..

    하늘에서도 평안하길...

    나의 말썽꾸러기 아인아..
    593 누가 게임을 마약이라고 욕하는가? [새창] 2014-10-07 22:45:08 3 삭제
    화면 하단에 blur 라는 워터마크가 보이고 영상 끝날 때도 blur 라는 이름이 뜨는데,

    블러스튜디오가 담당했던 cg 들의 릴인것 같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요즘 게임계의 cg 대세 스튜디오라더군요.
    592 빈유의 장점.....jpg [새창] 2014-10-03 15:52:08 8 삭제
    1. 빈유의 단점
    591 빈유의 장점.....jpg [새창] 2014-10-03 15:51:43 44 삭제


    590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1:41:19 39 삭제
    현직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소방 교과과정에서 유두 반응 검사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도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특히 응급구조 분야느 프로토콜이 정말 자주 바뀝니다.

    예를 들어 심폐소생술만 하더라도 몇해전까지는 인공호흡 -> 흉부압박 순서였지만..

    지금은 전혀 반대로 흉부압박 ->인공호흡 순서로 가르칩니다.

    임상의 결과를 따를 때 흉부압박을 먼저하는 것이 소생율이 비약적으로나마 높아진다고 연구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두 반응 검사 또한 분명히 옛날 과정에서는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소방 뿐만 아니라 의료계에서도 유두 반응 검사는 일반적인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모 병원에서는 누워있는 환자에게 진료오는 의사나 간호사가 다들 한번씩 습관적으로 유두반응 검사를 하다보니

    유두가 너덜너덜 해져서 떨어져버린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소방 교육과정에서는 유두 반응 검사를 되도록 피하고 흉부뼈 반응 검사등으로 대체하여 가르치고 있지만,

    예전 책으로 예전에 공부해서 소정의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은 여전히 유두 반응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소방과정에서 유두 반응 검사는 가르친 적이 없다!" 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정확하게는 '예전에는 그렇게 가르쳤으나 지금은 유두 반응 검사보다는 다른 반응 검사를 권하는 식으로 가르친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저 사건은 무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589 아기를 돌봐주는 비글.dog [새창] 2014-09-10 20:02:49 84 삭제
    비글 활동량 드립은 이제 그만...

    제가 마당에서 풀어키웠었어요.

    활동량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원래 그런 극성맞은 종이에요.

    말썽 부린게 안 보이면 오히려 불안함...

    내가 못 보는 곳에서 뭔가 사고친게 분명하기에..
    588 [BGM]역사상 최악의 붕괴사고 - 삼풍백화점 (NGC) [새창] 2014-08-17 22:46:33 43 삭제
    저 당시 구조대로 투입되었던 선배님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찍은 비디오를 보여주셨는데...

    잔해를 치우자 벌거벗은 여자 하나가 무릎을 모아 앉은 형태로 어깨가 들석이도록 울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어서 선배님이 저기요, 괜찮으세요 하면서 여자의 상체를 건들이자 옆으로 푹 쓰러지는데...

    이미 고인의 몸이었습니다.

    저런 매몰 현장에선 그 여성분처럼 알몸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덥고 습하고 눅눅하기 때문에 며칠 시간이 지나면 너도나도 옷을 찢어버리죠.

    심지어는 너무 심하게 옷을 찢다가 손톱으로 자신의 가죽을 벗겨내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 여성분은 등쪽을 심하게 찢어서 등가죽이 많이 벗겨져 있었고

    가슴쪽은 안쪽 지방부터 부패가 진행되어 있었는데...

    그 안쪽 지방에 구더기가 차올라서 몸이 들석 거리며 움직이던 것이었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기억해 보아도 정말 지옥도와 같았다고 선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않기를...
    587 와 김밥천국에서 라면 3그릇 시켰는데 [새창] 2014-08-15 21:14:21 60 삭제
    20년 전부터 그런 일은 흔했어요.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8개 시켰는데..

    친구 중 하나가 그러더군요.

    저 아줌마 5개만 넣고 끓인다고..

    또 다른 친구도 나도 봤어!

    나중에 라면 나온거 보니깐 정말 확연하게 양이 적어서 아줌마한테 따졌더니..

    계란을 넣었기 때문에 5개로 8개를 끓여냈어도 괜찮다며 오히려 우리를 생때 쓰는 불량 학생들 취급을 했던 기억.

    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부당한 일에 대해선 항의를 하시는게 좋아요.

    설령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다음엔 똑같은 일을 하기에 앞서 고민 좀 하게 되겠죠.
    586 현직 소방관이 본 베오베 안녕하세요 9년차 현직 소방관입니다 [새창] 2014-08-09 00:26:31 18 삭제
    1. 시계악어님

    저 자신은 금전적인 이유로 이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방관이 된 이유는 나름 우여곡절이 있긴 한데, 궁극적으로는 긍지 있는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만, 나중에 자식을 낳게 되더라도 제 자식에게 소방관인 아버지로서의 긍지를 물려 주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늘 저를 걱정해 주시는 어머니가 있고, 어머니도 제가 순직할 경우에 받을 금액은 알고 계시지만
    그 돈 저희 어머니 성격이면 그 돈 쓰시고 사시느니 스스로 목숨 끊으실 양반이십니다.
    저는 그 어떤 순간에도 죽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몇번 경험했던 위험 속에서도 언제나 살아서 가족품으로 돌아갈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러한 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지느냐?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동료 사이에서도 배금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런거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가장 우선시 하는 가치는 제각각 다른 법이니까요.

    저는 원래 사법시험 공부하던 사람입니다.
    사법시험 포기하고 이 길로 돌아섰을 때도 돈이 아니라 긍지를 위해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주변의 학교 선배님들 후배님들 전부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고, 이해해 주지 않았을 때도 괜찮았습니다.
    제 자신이 믿고 나아가는 저만의 길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어떤지 아십니까?
    다행히 사법시험에 붙으신 선후배님들, 혹은 로스쿨로 전향해서 변호사가 되신 분들..
    물론 잘 나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렵게 경제난에 허덕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분들과 간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면 "너 그렇게 살아서 어쩌니" 라고 동정어린 말을 건내다가
    의외의 수입을 보고 눈빛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사실 제 선후배님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대우 = 연봉 이라는 배금주의적 사고방식은 의외로 매우 확고합니다.

    그러한 그들의 사고 방식에선 늘 소방관의 처우 개선 이라는 과제는 막연히 "소방관의 연봉 인상" 이라는 결론으로 귀결 되고 맙니다.
    시계 악어님도 보셨을 걸요?
    소방관 처우 개선 얘기 나오면 흔히들 달리는 연봉 많이 주라는 얘기.

    제가 위의 글을 쓴 이유는 제가 그 정도 돈 받아서 행복하다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저한테는 돈은 이 직업을 선택한 2차적 3차적 이유에 불과하기에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요.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우리에게 필요한 개선은 "연봉 인상" 같은 소방관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쓴 말뜻을 뭔가 오해하고 계신것 같아서 두서없는 변명 남깁니다.
    현직분들은 제 말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585 현직 소방관이 본 베오베 안녕하세요 9년차 현직 소방관입니다 [새창] 2014-08-08 23:51:37 23 삭제
    현직입니다.
    저도 그 글 보고 ???? 이랬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우리 소방,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돈 많이 받죠.
    이상적 조합이라고 하는 부부 소방관의 경우에는 둘이 합치면 연봉이 억이 넘습니다.

    만약에 순직할 경우에는 20년 이상 근무 했다는 전제에서 보면 6억 정도에
    기타 위 이상에게 보태주는 관례적 부주금 합치면 거의 11억 정도 받고
    유족들도 연금으로 매달 330만 정도를 받으니..
    솔직히 소방관으로서의 처우 자체는 그닥 나쁜거 없습니다.
    살아서 일할땐 나름 넉넉한 월급이 있고, 순직한 경우에도 가족들의 생계가 보장되니까요.

    우리가 지금 국가직화 등등을 위해 투쟁하는건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한 조직 이기주의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들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것입니다.
    국가직화가 되어야 전반적인 장비등의 균일화 및 향상을 이룰 수 있고,
    이러한 소방장비의 발전은 국민의 안전으로 이어집니다.
    584 19,초스압) 가슴의 사이즈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새창] 2014-08-03 20:03:09 1 삭제
    그러고 보니....

    저희 어머니가 가슴이 무지 크신데..

    늘 9시 10시만 되면 주무심
    582 닥터유 신상품의 쩌는 위엄 [새창] 2014-07-22 18:08:56 27 삭제
    1. 미니바 5개 들어 있어요
    581 이 사람은 소방관이 아닙니다-!! [새창] 2014-07-22 17:32:31 3 삭제
    1. 아니요. 그넘 이름은 송 xx 입니다.

    하여간 깡패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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