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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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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백일의 기적이 올까요?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5-08-16 03:18:59	0	삭제
		아주아주 뒤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100일의 기적은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100일이 오기전까지 기대감으로 하루하루가 힘이 된건 있었네요 우리 달콤이 같은 경우는 근 200일까지 잠을 수시로 깬듯 합니다 물론 19개월 가까이된 아직도 가끔씩 깬다는건 함정이라면 함정인듯 하네요 너무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일하느라 애보느라 살림하느라 이 글을 잊고 살고있었네요 모두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5	제 아이는 '다운증후군' 입니다 [새창]	2015-08-16 00:03:40	1	삭제
		장애라는 이유로 밥맛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짐승새끼들은 정말로 화가나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하세요!
	14	곰돌이 푸에게 듣는 인생의 명언 [새창]	2014-10-08 07:04:23	16	삭제
		소드에도 똑같은 자료 댓글중 푸녀석 매일 꿀빨더니 당올라서 긍정왕되서 저란말 한다던데 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3:14:30	35	삭제
		원글 작성자랑 사정도 비슷하고 지금 4달된 애기 아빠입니다 저라도 작성자가 쓴 댓글보면 개쌍욕 나왔을 듯 하네요 그래놓고 고소라니 참 훌륭하십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01:41	38	삭제
		댓글들 보니 고소해야 되겠다라 했는데 어떤 댓글을 봤길레 안하겠다던 고소를 하게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자기편을 들어주지않아서 화나서 고소하는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그리고 원글작성자님이 그런 댓글들을 보고도 오유를 하고싶을까요? 오유를 계속 할지 안할지 모르는 원글작성자가 사과를 안하니 고소를 하겠다라.. 이해가 많이 안되네요
	9	저 회복중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4-05-09 02:24:52	1	삭제
		저도 병원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라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누구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평범한 하루가 아프면 그 평범함 조차 행복이였다는걸 깨닫곤하죠 힘내세요 언제 그랬나는듯 반드시 완치 될겁니다 그리고 평범한 하루속에서 행복을 찾으실거에요 꼭 이겨내세요
	8	[익명]35년 쓰레기 인생 11년째 집에만 있다 [새창]	2014-05-09 01:55:08	4	삭제
		aaqqzzz님이 단어가 거칠어서 그렇지 내용은 완전 나쁜뜻으로 적은건 아닌거같네요 물론 칭찬 격려 같은 따뜻한 말도 좋지만 때로는 자신을 뒤돌아 보게끔 하는 냉정한 말 역시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7	신생아 용품 질문이요! [새창]	2014-03-21 21:42:28	0	삭제
		저희는 애기가 70일 다 되어가는데 좁쌀베개랑 짱구베개 2개있는데 한번도 안썼어요 대신 좁쌀베개는 애기 잘때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가슴부분에 좁쌀베개 올려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네요 겉싸개는 태어나서 두달정도 접종 다닐 때 두세번정도 사용했네요 두달 지나면 우주복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네요 겉싸갠 굳이 없어도 될 듯 합니다
	6	시민들을 폭도로 만드는 공작들 (08년 촛불집회 경우) [새창]	2013-12-23 12:29:19	2	삭제
		usahi// 범인을 만드는 경찰이였나요 전 범인을 애초에 차단하는 경찰로 들은거 같은데 어제봐놓고도 헷갈리네요 송강호씨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던데요 못보신분 꼭보시길 바랍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03:20	4	삭제
		지금은 해가 잠시 먹구름에 가려져있을 뿐입니다 곧 맑은 날이 올거에요 그러니 웃어요 주위의 모든 시선은 잠시 잊어두고 웃어요 꼭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3:53:24	3	삭제
		신청하고 싶지만 더 좋은분들께 양보합니다 작성자님 멋져요
	2	애기 낳았어요~ [새창]	2013-06-11 21:54:06	3	삭제
		귀엽네요 저도 내년2월에 애기아빠가 됩니다. 울 와이프는 입덧이 심하던데 잘참고 견디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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