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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드라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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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드라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동료 많은 게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3 09:54:44 0 삭제
    디아3 라.. 씨디 구입을 해야하겠죠 ㅠㅠ? 디아2보다 별로라해서 .. 타이탄퀘스트 하고나선 디아2도 재미없어진...
    328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8 13:47:23 1 삭제
    제 경험 얘기해드리자면, 제가 20살때 강아지 두마리가 왔었는데, 둘이 남매개였어요, 근데 여자애가 임신을 한 상태였고,
    남자애는 저희집 올땐 엄청 활발했는데 몇일 안되서 설사하고 토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병원에 데려갔더니 췌장염이라했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땐 췌장염 치료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도 치료해보겠다고, 그때 20살이라 새벽에 피시방 알바하면서 있었는데, 알바비 받은 100만원을 그애 치료해보겠다고 한번에 다 썼었어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입원치료하다가 병원에서 부르더라고요, 더이상 힘들거같다고,, 몇일 못 버티겠다고,
    3가지 중에 하나 선택을 하래요. 데려가서 집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던지, 안락사하던지, 병원에 췌장염 연구할수있게 기부하던지,
    전 데려왔어요. 지금 글쓴이분같은 마음이였죠, 조금이라도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주고싶어서,
    근데 많이 괴로워하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물도 못먹고,
    데려와서 계속 벌벌 떨길래 따뜻하게 이불해주고, 내가 입던옷 벗어주고 전 피시방알바하러 갔어요,
    새벽알바라서.. 끝나고 아침에 오니까, 제 옷사이에서 나오더라고요, 부들부들 떨면서 저 보러 나올려 안간힘을 쓰고있더라고요,
    제가 놀라서 언능 보러갔더니, 온 털이 땀으로 젖어서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곤 힘들게 제 품으로 걸어오더니.. 안아주니 조금 머라 말하는거처럼 낑낑댔었어요.. 저는 털이 다 젖어있길래 강아지 살짝 내려놓고 털 닦아줄려고 화장실에 수건을 가지러갔었는데 갔다온사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갔더라구요..
    지금 10년도 더 넘게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곤해요.. 그때 그 애가 날 볼려고 힘들게 버텼구나.. 내 얼굴 한번 보고 갈려고.. 그리고 마지막 낑낑댔던게 고맙단 말처럼 들렸어요.. 그 말 전하고싶어서 버티고 버텼구나 라고 ..

    저도 글쓴이분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그때 같이온 임신한 강아지가 새끼 한마리 낳고, 둘이서 같이 10년넘게 지내고있어요.
    엄마개는 14살, 애기는 11살이예요. 엄마개 얼마전에 병원가보니 폐에 물이 찼다고 몸 여기저기가 안 좋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래요..
    요즘 일끝나고 집에 갈때마다 불안해요. 집에들어갔는데 얘가 날 보러 안나오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그래도 강아지들 앞에선 불안한티 안내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추억 좋은기억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글쓴이분도 힘내시고.. 죽을날만 기다리면서 옆에서 불행한 모습 보여주지마시고,, 강아지한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주인모습 기억할수있게 바라봐주세요.
    327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8 13:17:59 4 삭제
    아니.. 왜이렇게 안락사 안락사 하시는지.. 강아지 스스로 갈때까지 지켜봐주고 기다려주세요.
    애기들 괴로운거 못보겠다고 본인 이기심에 안락사를 결정하지마세요.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더 한번 더 눈 마주쳐주고 하세요.
    강아지들도 주인 얼굴 조금이라도 더 보겠다고 괴로워도 참고 힘들어도 견뎌가면서 생명줄 잡고있는거 아닐까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322 의심이 가는 남자친구, 단지 스타일이 다를뿐일까요? [새창] 2017-08-14 17:15:57 0 삭제
    성향이더라도 자기 자신한테 당당하고 사랑하는사람이 불안해하면 보여주겠죠.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끝끝내 안 보여주는건 숨기는게 있긴한가보네요.
    믿음을 주지 못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건 나쁜게 아니예요.
    아무것도 안하고 믿어달라는거 자체가 나쁘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8:15:09 1 삭제
    하... 저 위에 말이 정말 마음아프네요..
    저도 제 자신보다 여친이 중요한데.. 여친은 세상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성격이더군요..
    정말 자존감 낮아지고 괜히 집착하게 만들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많이 싸우고.. 지금 헤어질까 많이 고민하고있습니다..
    서로 바라보는게 다른데.. 이런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있는건지.. 좋아는 하지만.. 참.. 끌고가봤자 미련한 사랑이네요..
    320 롯데리아에서 거지새끼랑 거지 맘충 봤어요..ㅋㅋ;.jpg [새창] 2017-05-25 16:03:40 2/4 삭제
    저 엄마랑 아이를 옹호하는게 아닌거같은데.. 댓글들 보니 참 답답하네요 ..
    언제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졌나... 없다고 무시하고 그냥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세상인거같은...

    저 엄마랑 아이의 행동은 잘 못되었지만.. 그냥 저같으면 저런 딱풀주는 상황인거보면 감자튀김 하나 못사먹을 형편인듯싶은데..
    아이가 얼마나 배고팠으면 하고.. 아이한테 감튀 주고 그냥 제가 아이한테 살짝 다음부터 다른사람꺼 함부로 손 대면 안되 하면서 타이를듯싶네요.
    없이 사는게 죄가 아니잖아요.
    319 [후방주의]벨리댄스 그분 [새창] 2017-04-27 19:04:36 0 삭제
    .
    318 후방주의) 상큼한 월요일 [새창] 2017-04-17 15:43:22 0 삭제
    .
    317 두류공원은 모래두지가 떠나고 포니타가 왔네요 ㅋ [새창] 2017-02-10 13:19:28 0 삭제
    오호 두류공원 함 가야겠네요~ 날썡마가 없으니까 가서 진화를 ~!
    대구에 다른데도 둥지 바뀐거 있나요~? 강정보는 뭐 나올려나 궁금하네요.. 주말 함 가야하나 ~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6:33:20 1 삭제
    만화에서는 야돈이 꼬리로 낚시하다가 셀러가 낚여서 야도란으로 진화하던데...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4:07:11 0 삭제
    번개.. 전기개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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