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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갈 수 없는 문 [새창]	2016-01-21 13:31:34	0	삭제
		아 '시선을' 이 들어가니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공포의 종류가 제 취향이 아니라 점수를 많이 못 드려 죄송하지만, 글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257	[븅신사바] 공포소설 - 무취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새창]	2016-01-21 10:45:02	6	삭제
		[댓글심사]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듯, 개인적으로 살짝 반복이 길지 않나 싶었지만 몰입이 깨지진 않았고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서 여운이 좀 깨버리네요 ㅎㅎ 저도 솔로부대지만 ㅜㅜ (4점)
	256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갈 수 없는 문 [새창]	2016-01-21 10:26:55	3	삭제
		[댓글심사] 글을 잘 써주셔서 다른 부분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만 '흙 위로 불룩하게 솟은 벚나무 뿌리에 걸리지 않게, 나는 가림막이 쳐진 것 같은 시야와 절뚝이는 걸음걸이 때문에 잠시 땅으로 처박아야 했고, 평평한 자리에 돗자리를 펼쳤다.' <-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뭔가 어색하고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ㅜㅜ '아내가 물어왔고, 나는 반 토막의 시야로 아내를 보았다.' <- 왜 반토막인가 했는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점)
	255	[븅신사바] 식욕 [새창]	2016-01-21 10:03:07	1	삭제
		[댓글심사] 저야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 감히 평가하기가 죄송하지만 글 자체는 너무나 잘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바이크나 차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공감이 가지 않아서.....죄송합니다. (3점)
	254	[븅신사바] 어서오세요, PD님 [새창]	2016-01-21 09:54:58	1	삭제
		[댓글심사] 글을 올려주신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5점을 드리고 싶으나 그러면 심사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2번 정독 후 제 느낌대로 점수 드립니다. 글 자체도 너무 잘 쓰신 것 같고 내용도 좋고 다 좋으나, 제 취향의 공포 스타일이 아니라 다음 점수로 정했습니다. (4점)
	253	[마마무] 휜덕+용덕+별덕+홧덕 플레이어 [새창]	2015-10-13 16:18:16	0	삭제
		추천 & 스크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52	공허의유산 딜럭스 삿는데 캠페인이 안되네요?? [새창]	2015-10-08 11:43:49	0	삭제
		배틀넷 런처에서 서버를 아시아가 아니라 베타로 변경하시고, 베타 버전 스2 설치한 다음에 실행하면 캠페인 3개 가능합니다....만 귀찮으니 내일까지 기다리시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3:09:55	0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실수로 뒷북이 눌러졌습니다 (__)
	250	스포족 분들께 전하는 말. [새창]	2015-06-21 10:33:20	5	삭제
		와..정말 잘 정리해주신 글입니다. 적어주신 모든 내용에 100% 공감합니다.
	249	크라임씬2)다들 범인 한번씩 했던가요? [새창]	2015-06-18 21:53:17	4	삭제
		박강남..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22:08:28	2	삭제
		아..진짜 너무 빵 터졌다...한참 웃다가 지금 눈물 나고 배가 아파..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7:42:48	3	삭제
		완전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 차장보다 더 윗사람 있는 자리에서 심하게 한번 구박받게 만들면 어떨라나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5:44:21	0	삭제
		'좋아하면다그래' 엄청 좋아했는데 이 앨범이었네요
	245	[익명]여기 들어와서 소원적으면 다 이루어짐★ [새창]	2014-09-17 10:12:05	0	삭제
		이번 주에 산 로또 1등 걸리게 해주세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1:16:21	1	삭제
		아 다비치랑 정동하, 스윗소로우도 넣어주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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