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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머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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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3	둘째 사진가져왔어요! [새창]	2017-03-01 17:33:50	55	삭제

	1872	둘째 사진가져왔어요! [새창]	2017-03-01 17:33:38	68	삭제
		나 보기 편하려고 돌려놓음. 순전히 나 편하려고임.
	1871	모히칸 스탈냥ㅋㅋㅋ [새창]	2017-02-22 22:51:23	2	삭제

	1870	모히칸 스탈냥ㅋㅋㅋ [새창]	2017-02-22 22:51:12	2	삭제

	1869	모히칸 스탈냥ㅋㅋㅋ [새창]	2017-02-22 22:50:52	2	삭제

	1868	어제 봄비가 와서 그린 수채화 한 장 + 그리는 과정샷 올려봅니다. :) [새창]	2017-02-21 02:31:03	1	삭제
		종이와 펜, 물감 등등 재료정보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이쁜 그림들 잘 보고있습니다. (__)
	1867	역대 참이슬 모델 jpg [새창]	2017-02-17 11:10:25	11	삭제

	1866	역대 참이슬 모델 jpg [새창]	2017-02-17 11:08:37	0	삭제
		유아인 문채원 커플광고 나름 상큼발랄했었어요 http://img1.daumcdn.net/thumb/R1920x0/?fname=http%3A%2F%2Fcfile4.uf.tistory.com%2Fimage%2F2439DE335119D9F0020088
	1865	유아인이 쓴 입장 전문 [새창]	2017-02-16 21:35:47	124	삭제
		오죽하면ㅠㅠㅠㅠ 저의 불행이 타인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문제라는 현실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힘들지만 이마저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를 가져가는 배우로서의 책무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어지간하면 보도자료 배포하는 일도 드문데 저리 절절하게 써내려갔을까 싶어 맴찢이네요 아 정말!! 기레기들과 개티즌의 ㅈㄹ콤비네이션에 대환장파티 창궐이네 왜들 그럴까 ㅠㅠ
	1864	단독] 유아인 '골종양' 투병 충격..군 신체검사 보류 이유 밝혀져 [새창]	2017-02-15 20:58:20	48	삭제
		최초 보도 기사에 의하면 소속사의 보도자료가 아니라 병원 주변인물 취재로 알게된 사실이고 골낭종이라는 워딩은 그 매체에서 그 지인들을 통해 알게된 사실을 바탕으로 자문을 구한 것이지 정확하게 환자(유아인)의 진료자료를 가지고 진단한 것도 아닙니다. 기사를 꼼꼼히 읽어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언플한다며 ㅋㅋㅋ 거리시나요?
	1863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2-15 20:11:27	9	삭제
		햇살 받으며 뒹굴거리는 냥이를 보며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에요 바보냥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1862	단독] 유아인 '골종양' 투병 충격..군 신체검사 보류 이유 밝혀져 [새창]	2017-02-15 20:08:31	164	삭제
		소속사 공식입장 : 유아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골종양은 맞다. 하지만 병원기록인데 기사화가 되니 정말 당혹스럽고 이 사실을 언급하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개인정보유출인데 이 부분은 정말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현역 입대를 위해 병무청에 재검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나 투병이라고 표현하는 건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최초보도 매체의 취재원은 병원 주변관계자들에 의한 것이고 어디까지나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기사입니다. 언플과는 상관없는 일. 구체적인 사실에대해 확인요청에 초심스럽게 최소한의 입장만 밝인 것. 단순히 병명만을 가지고 질병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는 것임. 무슨 암환자 투병하는 것처럼 자극적인 워딩 갈겨대는 기레기들 진짜 짜증남. 별거 아닌데 오바떤다며 언플이라는둥 밑밥 깐다는 둥 그러니까 은퇴하라는 둥 ㅈㄼㄱ하는 악플러들 진짜 짜증남.
	1861	여자 혼자 꽂혀서 주3회가는 혼술집 [새창]	2017-02-13 21:49:02	3	삭제
		#제주도 #딱새우 #딱새우사시미 #애월#닻#테로 이쯤이면 오지라퍼 초급 인정? ㅋㅋ
	1860	10년 호구된썰.. [새창]	2017-02-13 13:02:08	55	삭제
		뉴스에서나 접할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우리집이 겪었음 말안되는 보증금에 (4000에 40월세짜리였는데 계약금 100 거기에 이사들어오는 날 보증금 600만원만 들고옴 먼저 살던방에 잔금이 덜 들어왔다며 내일내일하다가 흐지브지) 8년을 그냥 살았는데 집을 함부로 쓰기도 했고 시간도 많이 경과돼서 전반적으로 수리해야하니 비워달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지금 보증금으론 다른 곳에서 방 못 구한다며 그냥 한쪽방씩 비워서 수리하도록 협조하겠다고 (헐~) 그냥 계속 살겠다고 버텨서 내보내느라 골치 썪었었던 기억이 ㅡ,.ㅡ 그동안 1년에 몇백씩이라도 보증금을 챙겨왔으면 이지경은 아니었을 거라며 원망에 원망을 해대는데 이건 뭐 울집이 뭐 잘못하고 되게 매정한 사람들인 줄 ;;;;
	1859	출근길에 큰일날뻔... [새창]	2017-02-09 01:50:51	9	삭제
		5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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