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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디vㅅ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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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vㅅ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마음을 먹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새창] 2017-01-01 15:03:02 0 삭제

    혼합수유 하실거면 밤수 한번은 신랑한테 맡기세요~ 12시 수유를 맡기고 10시부터 2시까지 자고나면 그것만해도 되게 가뿐해요. 주말엔 맡기고 간단한 볼일도 보고오시구요~ 지금 생후 50일된 아가 키우고있는데요~ 집앞 미용실에서 머리도 자르고오고~ 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하니까 좀 살것같더라구요~

    조리원 동기들과 카톡도 위안이 되구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공감대형성이 되니까 재밌어요 ㅋㅋ 핫딜공유도하고 ㅋㅋ 아가 성장하는것도 공유하고...
    비록 몸은 무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기 베넷짓하면 녹아요~

    아! 이상을 높게잡고 너무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하지마세요~ 아가 잘땐 같이 자고 집안꼴이 더러워도 눈 딱 감고 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니까요~

    제가 그토록 원하던 1월생이시네요~
    요즘은 일부로 계획해서 연초에 낳자나요

    진통 1시간반만에 낳은 순산바이러스 드릴게요~
    곧 올 아가를 생각하며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외식 꼭 하세요!!! 근교 드라이브도 다녀오시구요^^

    힘내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7:35:46 0 삭제
    다이어트하겠다고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다가 생겼어요! 그리고 생겼던 그날은(......) 여행가서 신나게 놀고 분위기 좋은 와중에 생겼어요~ 아무생각없이 스트레스없어야 찾아와주는거같애요~
    234 피지주의) 남편 등에서 뽑아낸 피지한올 [새창] 2016-12-30 16:57:37 0 삭제
    샤워 길~게해서 불린다음 뽑으세요! 저도 신랑거 그렇게 뽑아여
    233 (● ˃̶͈̀O˂̶͈́)੭ꠥ⁾⁾영롱한 네일 보고 가세염 ٩(๑❛ᴗ❛๑)۶ [새창] 2016-12-26 00:51:46 0 삭제
    직업인지라... ㅋㅋ
    저도 수전증 장난이니예여!
    다만 돈을 벌라니까 좀 나아지네여~ ㅋ
    232 사진찍으면 눈크기 짝짝이 이신분...?ㅠㅜㅜ [새창] 2016-12-26 00:37:59 1 삭제
    눈만 있으니 더 무섭..... ㅋㅋㅋ
    저 짝짝이예여! 짝눈이 컴플렉스라 쌍커플했는데 여전히 짝눈이네여......
    231 (● ˃̶͈̀O˂̶͈́)੭ꠥ⁾⁾영롱한 네일 보고 가세염 ٩(๑❛ᴗ❛๑)۶ [새창] 2016-12-25 15:47:35 2 삭제

    매우 유치하지만 손 많이갔던 네일이예요~ 임신 출산으로 인해... 마지막이었던 네일인데ㅜㅜ 네일 하고싶어 죽겠어요ㅠㅠㅠ
    그나저나 손이 참 여성스럽게생겼어요! 바디도 길쭉하고*_*
    230 신생아 엄마아빠들 이것 좀 봐보세요!!! [새창] 2016-12-23 13:46:57 0 삭제
    하... 엄청 귀엽지만 3.74로 태어난 우리 딸내미한테는 작겠져.... 나눔엔 추천해드립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3:18:49 0 삭제
    저도 이 영화 보고 설레어서 한참 앓았지요ㅜㅜ
    228 출산후기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 [새창] 2016-12-06 20:07:10 0 삭제
    아이코 이뻐라....
    저도 11월 13일에 3.74 여아를 낳은터라 엄청 공감하며 봤네요~~ 얼굴로 힘줘서 얼굴 눈 다 터진것까지...
    조리원 천국을 즐기세요!!
    지금 죽을것같아요.....ㅜㅜ 그래도 애기가 웃어주면 피로가 녹아내리긴해요..
    227 몇달전에 아이갖고 싶다고 글썼는데욤 [새창] 2016-12-02 19:06:51 0 삭제
    축하드려요!! 3.7키로 딸내미를 2시간만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ㅋㅋㅋ 순산기운을 드릴게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0:20:04 1 삭제
    저 난소에 물혹3센티짜리 있었는데 애기 낳아서 지금 조리원이예요~~ 우선 경과 지켜보시고 의사선생님이 하지고 하는데로 하세요~ 그리고 난소 자궁물혹은 생각보다 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225 저..30년넘게 살면서 이상형을 처음 봤어요!!!!!@_@!!!!(스압) [새창] 2016-11-24 09:54:39 0 삭제
    맨첨엔 잘 몰랐는데 신랑 하나하나 뜯어보니까 제 이상형이었더라구요!! 결혼 3년차인데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남자 고르는 기준이 엄마한테 영향을 받은게 많아서... 친정에서도 아이돌 취급받는게 가끔 짜증나는게 함정...(엄마는 우리엄마인데 왜 신랑보면서 엄청 흐뭇해하는건데!!!!)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9:43:51 0 삭제
    태어난지 일주일째 되는 신생아라해서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도 13일에 태어난 딸이랑 있는데 먹이고 기저귀갈고 재워서 두면 좀 있음 다시 콜 오고..... 신생아실에서 우는 소리 들려서 가보면 울고있고;; 그러네요;; 그나마 시원하게 있음 잘 자는거 같아요~
    조리원 선생님들이 우리애를 자꾸 선반같은데서 재우고있어요;;;
    223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14:42:33 8 삭제
    시간이 다 해결해 줄거예요~ 저도 혼인신고하고 둘만 있는 등본보면서 대성통곡하고; 맨날 엄마보고싶다아아ㅠㅠ 이러고; 그랬어요;; 근데 이젠 명절같은때 친정 다녀오면서 우리집이 최고다!! 이러고있어요.
    지금 같은 맘으로 사랑해주시면 금방 나아질거예요~
    신혼생활 재밌게 하시구여! 즐거운 추억이 쌓이면서 맘도 풀릴거예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5:22:36 0 삭제
    다른건 다 제껴두고 교통 주차 음식을 고려해서 정하세요~
    제 친구는 결혼식때 주차땜에 돌아간 사람도 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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