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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숨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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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대형견 네오폴리탄 아가들 구경하세요. [새창] 2017-05-26 06:55:00 28 삭제


    152 대형견 네오폴리탄 아가들 구경하세요. [새창] 2017-05-26 06:54:48 40 삭제


    151 대형견 네오폴리탄 아가들 구경하세요. [새창] 2017-05-26 06:54:39 41 삭제


    150 대형견 네오폴리탄 아가들 구경하세요. [새창] 2017-05-26 06:54:28 41 삭제


    149 베오베 서양인들 설거지 방법에 대해 그분(?)께 여쭤보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17 07:04:20 0 삭제
    그리고 신발에 대한 부분요..

    저희집이 카펫인데 같이사는 외국친구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고 합니다.

    제가 뭐라고 했더니 집에 들어오기전에 신발 털고 더러운것 안묻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집입구에 보통 매트를 깔아놓고.. 들어오기전에 신발 터는것이 일상이예요. 신발 터는게 매너이구요.

    그리고 한국같이 이불만 덮은게 아니라 침대 커버시트 쒸우고 시트한장 더 깔고 그위에 이불을 덮고.. 또 담요나 커버같은것을 하나 더 덮어놓아여.

    잘때는 맨위 커버는 걷고 자는거죠.

    그리고 주택생활을 하게 되면 밖으로 나가는 빈도가 많죠.
    가드닝 하거나.. 빨래 널거나.. 가라지에 있는 냉동고에 음식 꺼내러 가거나..
    그럴때마다 신발 신고 벗고하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저도 신발 신고 돌아다니는것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네들이 편하고 괜찮다는데 뭐 태클걸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8 베오베 서양인들 설거지 방법에 대해 그분(?)께 여쭤보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17 06:54:07 1 삭제
    외국 사면서 외국 사람과 사는 제가 관찰한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제풀어 씻고 잘 행구던데요..

    다만 행구는 시간이라던지 물 사용이 한국사람들에 비해서 짧아요.

    한국사람은 뽀똑뽀똑 할때까지 세척을 해야 깨끗하다고 생각하구요
    외국 친구들은 오염물, 찌꺼기, 기름때가 제거되면 세척이 끝났다고 생각해요.

    한국친구내외가 놀러와서 설거지를 하는데 저도 여기 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물을 틀어놓고 과하게 세척하는것 같는 느낌이 들데요.
    147 광주 아파트 화재…6세 여아 똘똘한 대처로 피해확산 막아 [새창] 2017-02-17 06:29:49 2 삭제
    6살짜리가 대견하네요..
    근데 6살 아동을 혼자 집에 두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국은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지요?
    146 음란마귀 주의!!!! [새창] 2016-12-17 10:40:23 1 삭제
    ..
    145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바꿔주는 사이트] [새창] 2016-12-16 16:03:55 0 삭제
    .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7:08:07 1 삭제
    쌍대네요..

    사이좋게 친구분과 마지막을 한대씩 피우고 금연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143 [익명]남친이 게이라는걸 알게됬어요... [새창] 2016-12-07 07:05:08 1 삭제
    저도 이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반/양성/동성 을 떠나 누구를 만나서 관계를 형성해 가는데 바람을 피운거죠.
    142 해외에 나가면 자랑스러웠던 대통령 vs 밖에 내보내기 쪽팔렸던 대통령 [새창] 2016-12-07 07:02:09 52 삭제
    저거 보면서 진짜 쪽팔리더라구요...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7:00:18 2 삭제
    저 답글 달았는데 왜 글지우시고 새로 작성하셨죠?
    익명이라 그러신건가요? 질문할때 본삭금 걸라고 하시던데 그 기분 이해되네요.

    다시 올립니다.
    ----------------------------------------------------------------
    예전에 속궁합이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해준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빼고는 성격도 지랄이고 맞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속궁합 하나만 끝내줬거든요. 며날 며칠이고 그것만 하고.. 헤어질때는 다음이 생각나고.. 혼자 있다가도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고..

    결국은 헤어졌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계속 생각이 나고.. 잊혀지질 않는거예요.

    지금은 다른 좋은 분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속궁합요.. 솔직히 끝내주는 맛을 봤던터라 만족이 안되더군요.
    초반에는 난 이런것 좋아한다... 당신은 뭐 좋아하냐.. 서로 얘기를 하며 맞춰가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원래부터 나나 자기나 익숙하지 않은것은 오래안가더군요.
    그리고 난 이런것이 좋은데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맞춰주며 하다보니 내 만족감은 떨어져 가구.. 조금씩 불편해지더라구요.

    6년이 지난 지금..섹스는 조금 소원합니다. 그치만 할때는 상대방을 배려해줄려고 하구요.

    그런데 섹스를 제외한 다른부분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커요.
    저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이전에 섹스만 잘했던 사람이랑 섹스는 조금 못하지만 다른부분이 좋은사람..

    전 후자가 더 행복합니다.
    140 [익명]남친이 게이라는걸 알게됬어요... [새창] 2016-12-07 06:56:11 8 삭제
    작성자님 기분 백분 이해합니다.
    저라도 배신감.. 나를 가지고 놀았나 그런 생각 들것입니다.

    그 남자분 아직 자기의 정체성이 헷갈리나보내요.
    그렇지만 그 친구가 게이라고 주위에 알려는건 삼가하라고 조언드립니다.
    정체성을 숨기던 밝히든 그건 그 사람이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05:42:58 0 삭제
    예전에 속궁합이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해준 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빼고는 성격도 지랄이고 맞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속궁합 하나만 끝내줬거든요. 며날 며칠이고 그것만 하고.. 헤어질때는 다음이 생각나고.. 혼자 있다가도 그때의 기분이 생각나고..

    결국은 헤어졌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계속 생각이 나고.. 잊혀지질 않는거예요.

    지금은 다른 좋은 분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속궁합요.. 솔직히 끝내주는 맛을 봤던터라 만족이 안되더군요.
    초반에는 난 이런것 좋아한다... 당신은 뭐 좋아하냐.. 서로 얘기를 하며 맞춰가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원래부터 나나 자기나 익숙하지 않은것은 오래안가더군요.
    그리고 난 이런것이 좋은데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맞춰주며 하다보니 내 만족감은 떨어져 가구.. 조금씩 불편해지더라구요.

    6년이 지난 지금..섹스는 조금 소원합니다. 그치만 할때는 상대방을 배려해줄려고 하구요.

    그런데 섹스를 제외한 다른부분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커요.
    저를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이전에 섹스만 잘했던 사람이랑 섹스는 조금 못하지만 다른부분이 좋은사람..

    전 후자가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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