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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암 걸릴 것 같다"라는 유행어 말이죠.. [새창]	2014-05-20 00:17:09	3	삭제
		오유 내에서만이라도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말을 만들어 사용하는 게 어떨까요? 그 답답하고, 속에서 뭔가 올라오는 것 같이 불쾌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 새로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말을 무척 싫어해서 왜 쓰지 싶었는데 더 지니어스2를 보면서, 이 말을 왜 쓰는지 그 느낌은 알겠더라고요. 이를 대체할 신박한 표현이 생겨났음 해요.)
	140	[익명]저기요 혹시 시간 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5-19 23:42:55	0	삭제
		내!!
	139	[익명]저기요 혹시 시간 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5-19 23:42:37	0	삭제
		힘!
	138	좋은 생각 있는데... 욕만하지 말아줘요 [새창]	2014-05-19 23:40:29	0	삭제
		ㅋㅋㅋㅋㅋ귀여운데요? 이런 거 좋아해요 저는. 소소한 이벤트 같은 거.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3:36:16	0	삭제
		괜찮지 않아도 돼요. 제가 위로를 잘 못 하지만, 댓글 한 줄이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136	우리엄마 괜찮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19 23:24:17	9	삭제
		댓글을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했네요. 작성자님! 여기서 괜찮을 거라는 말 많이 들으셨으니까, 나중에 다시 글 올려주셔야 해요? 작성자님 어머니도 괜찮고, 임용도 합격했다는 글 기다릴 거에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3:18:01	0	삭제
		가입 기준이랑 임시 이메일 등 유저분들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마음이 예뻐요! : ) 추천 누르고 갈게요.
	134	[익명]여러분들은 과한? 칭찬 받을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4-05-19 23:09: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막 몸을 배배 꽈요. 근데 자꾸 아니라고 하면 더 칭찬들 해주시잖아요. 그냥 고맙다 감사하다 (나도 알고 있다는 듯이) 하는 게 제일 금방 다른 화제로 넘어가던데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2:12:47	3	삭제
		사람마다 다른데 정말 티 안 내는 사람 많아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1:41:12	0	삭제
		첫번째 의견 공감! 혼자 온 오유인들끼리 똘똘 뭉치는...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눈인사라도 하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ㅋㅋㅋ
	131	음찾인들이여! 추천을 나눠주세요! [새창]	2014-05-19 21:36:17	0	삭제
		꼭 찾으시고 뭐였는지 알려 주세요!! : )
	130	벼룩 이야기와 첫 착샷의 부끄러움 [새창]	2014-05-19 20:40:24	0	삭제
		인투블루 / 저도 현장에서 처음 사귄 건 아니에요. 미리 연락만! 근데 나중에는 그냥 현장에서 친구 사귀기 도전해보고 싶음. 일단 가는 건 혼자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허클베리 / ♡ 남방에서 좋은 향기 나요. 난안그랬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코 누르면서 갸우뚱하실 때 재밌었어요. 감사해요!! 모두 모두 댓글 달아주신 거 고마워요! ㅋㅋㅋ 따뜻한 댓글 덕분에 용기 생김 : ) 지금은 트레이닝복만 입고 자전거 타러 다니니까, 나중에 예쁜 옷 입으면 그 때 사진 찍어둘게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36:59	0	삭제
		저랑 똑같네요. 음악 들으면서 목표 지역만 응시하고 뛰듯이 걸어갔는데. ㅋㅋㅋㅋ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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