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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살려주세요.. 제가 미친 것 같아요 [새창]	2012-11-12 20:24:50	0	삭제
		상담 치료 받아보세요 제 주위에 정말 심한아이가 있었는데... 상담 치료받구 정말 좋아지던데 이미 받아보셧다구하셧지만 다른곳또 가보시구 꼭 고치셨으면 하네요 ㅠ
	39	저 어떻게해요....거의 저희 엄마와 같은 외할머니가...암.. [새창]	2012-11-12 20:22:53	0	삭제
		저두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셧서요 췌장암 말기에 발견... ... 후... 발견당시 믿지못하고 서울 삼성병원에 갈때까지 기도했어요 한번도 안한 기도했지만... 현실은 변하지않더군요 작성자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께요
	38	'엄마랑 카톡' 이런 글 볼때마다 부럽다... [새창]	2012-11-12 20:20:48	15	삭제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3년이네요 저도... 2주에한번 어머니가 계신곳으로가서 두런두런 애기합니다 작성자분 동감이에요. 한번애기했던게 인터넷에 카톡이 부럽다고 어머니 사진앞에서 울면서 혼자 애기한것도있는데 정말 엄마가 한번만 안아주면 좋겟어요 그 포근함을 잊지못하겟어요 두런두런 말이많네요 ㅠ 힘내요 우리 ㅠ
	37	'엄마랑 카톡' 이런 글 볼때마다 부럽다... [새창]	2012-11-12 20:20:48	0	삭제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3년이네요 저도... 2주에한번 어머니가 계신곳으로가서 두런두런 애기합니다 작성자분 동감이에요. 한번애기했던게 인터넷에 카톡이 부럽다고 어머니 사진앞에서 울면서 혼자 애기한것도있는데 정말 엄마가 한번만 안아주면 좋겟어요 그 포근함을 잊지못하겟어요 두런두런 말이많네요 ㅠ 힘내요 우리 ㅠ
	36	'엄마랑 카톡' 이런 글 볼때마다 부럽다... [새창]	2012-11-12 20:20:48	79	삭제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3년이네요 저도... 2주에한번 어머니가 계신곳으로가서 두런두런 애기합니다 작성자분 동감이에요. 한번애기했던게 인터넷에 카톡이 부럽다고 어머니 사진앞에서 울면서 혼자 애기한것도있는데 정말 엄마가 한번만 안아주면 좋겟어요 그 포근함을 잊지못하겟어요 두런두런 말이많네요 ㅠ 힘내요 우리 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0:18:46	0	삭제
		진심인데 차가운 그녀말에 말문이 막히는게 남자들이 아닌가요 ㅠㅠ 정말 다가가고 싶은데 그녀는 이미 ...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0:14:50	0	삭제
		진심이네 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20:14:45	0	삭제
		친구 그방법좀 가르펴주게나...
	32	ㄱㅇㅈ [새창]	2012-11-12 17:29:12	0	삭제
		진짜공감대게슬프다ㅠ 내가사랑한여자는 왜이렇게미련이남는지ㅠ 이러면안대는건알지만 가슴이말을듣지않네요 우리같이 힘내요ㅠ
	31	술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2-11-12 15:08:48	0	삭제
		전술먹고 응급실ㅋㅋㅋ 물론전남자 그게한두번이아니라는게유머고 간호사가제이름알고있는게유머ㅠ
	30	돈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못지키는 일도 있네요. [새창]	2012-11-12 15:04:07	0	삭제
		돈이지배하는세상에서 돈없이사랑하기가힘들죠ㅠ 힘내세요ㅠ
	29	내 미래가 안 보인다 [새창]	2012-11-12 12:59:56	0	삭제
		가방하나사는데3달 운동화하나사는데3달 정장하나맞추는데구두랑 1년 이렇게살고있음ㅠ
	28	원거리연애해보신분??ㅋ 대구에서 서울.. [새창]	2012-11-12 12:57:15	0	삭제
		연락이뜸해질때쯤 그래도연락하세요 그것만이 살길
	27	시발 x같은 세상 [새창]	2012-11-12 12:52:08	0	삭제
		절좋아하세요 좋아해드릴께요 ♥ 물논 전남자♥♥
	26	힘들때 들으면 좋은노래 추천 [새창]	2012-11-12 03:23:13	0	삭제
		여친보내고 내눈물속에그대 너를기다려 그아픔까지사랑한거야 생활이힘들때 그땐그랬지 홍시(엄마보고싶음ㅠ) 참고로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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