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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짧고 굵은 29대 방청 후기 [새창]	2016-05-09 16:51:42	1	삭제
		발전이 있을 수 없는 레벨이란 뜻 아녀라? 이미 최강 실력자! 라는 의미....
	207	하이델의 모티브가 된 도시.jpg [새창]	2016-05-01 06:03:01	1	삭제
		저도 이상한게 다운됐는데... 지금 모바일로 보고 있는데 제 눈에는 유투브로 보이는 어떤 것도 안보이는데요 ㅠ ㅠ 이게 대체 뭔지...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9:27:37	14	삭제
		부부싸움은 집을 나가는 정당한 동기가 아닙니다. 다들 싸웠다고 집을 나오시는 행위에 대한 지적은 없으셔서.. 그게 더 당황스럽네요. 자식들도 이거 당연히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싸웠으니 어쩔 수 없지. 우리집에 와 있어.. 이거 부모님 부부 싸움 길어지도록 조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잦아지도록 부추키는 거구요. 남자든 여자든 이혼할 생각 아니면 상대방이랑 싸웠다고 친정이나 시댁가버리는 건, 대화나 소통을 아예 안하겠다는 의지 표명인거니, 싸움은 당연히 길어지고, 마음은 더 크게 상하겠지요. 맘상해서 치고받고 싸워도 한 집에서 살면서 얼굴 부딪히고 해야 풀리는 것도 빨리 풀리고 그 불편함이 다음 싸움을 예방하기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싸워서 맘상하고, 싸운 상대 보기 불편하니 집 나온다. 받아주는 곳도 있다? ...다음에 싸울 일이 생겼을 때 감수해야 할 불편이 엄청 줄어들겠네요. 과연 말로 풀까요? 그냥 싸우고 말까요?
	205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매장이 영업정지 당하게 생겼습니다 ㅠㅜ [새창]	2016-04-27 10:08:48	2	삭제
		이런일 생길 때마다 업주에게만 책임을 물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어떻게든 잘 마무리되길 빕니다 기운내세요
	204	정신나간 운영진에게 사과를 요청한다 [새창]	2016-04-27 04:28:21	0	삭제
		홍보가 아니라 친목 때문에 차단되신거 아니에요? 게임 같이 하실 분을 오유에서 찾는다는거가 친목 금지 규정에 걸릴것 같기는 하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2:56:25	0	삭제
		살짝 따뜻한 물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데요. 미지근한 물을 잔뜩 드시고 혓바닥 깊숙한 곳을 자극하시면 될듯....
	201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7:18:58	0	삭제
		공공장소 흡연의 정당화로 느껴지셨다면 제가 의도를 잘못 표현한 것 같네요. 현재 흡연 vs 혐연 관련해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그 글들에 공공장소 흡연은 "범죄'라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아예 흡연 자체를 범죄 취급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해서, 흡연이나 공공장소 흡연 자체는 범죄가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해 쓴 글이었습니다.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200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7:14:03	0	삭제
		그러면 인생 사는게 너무 팍팍하지요... 예의는 지켜달라고 요구될 수 있는 것이고, 배려는 해달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이지요. 아마 혐연권을 지켜주는 것은 예의일 때도 있고 배려일때도 있어서, 더욱 말이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99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7:10:26	0	삭제
		혐연권이 흡연권에 우선한다는 님의 말씀은 알겠습니다. 건물 내, 일하고 있는 공간에서 누군가 담배를 핀다면 저도 당연히 싫어할 것입니다. 실내 공간의 특성 상, 간접 흡연의 피해가 극대화 되고, 일하는 공간 특성상 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실외의 경우 간접 흡연의 피해가 실내에 비해 미미하다고 할 수 있고, 누군가 담배를 피는 그 공간에 서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실외 흡연의 경우 혐연권을 주장하며 "혐연권을 주장하는 내"가 지나갈 때는 아무도 담배를 피우지 말아라. 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걸으면서 담배를 피거나 -> 같은 방향으로 걷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줍니다. 만남의 장소 같은 곳에서 담배를 태우거나 -> 기다리면서 장시간 대기하는 장소라면 담배 연기가 싫어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테니까요. 금연구역이라고 써있지 않지만 '실내'에서 담배를 태우거나 -> -_-; 말이 필요없죠......... 아파트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우거나 -> 윗집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피해야하지요. 그 외 제가 미처 기재하지 못한 배려가 어려운 몇몇 상황들을 제외한다면, 흡연권도 당연히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건이라면 실외 흡연을 존중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198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7:02:30	0	삭제
		유자차달자 // 음.. 혐연권이 존중되어야 되기 때문에 흡연권이 존중되어야 한다. 혐연권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흡연시설 확충이되어야 하므로, 흡연권을 주장하면서 폐를 끼치자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지금 마구잡이로 폐를 끼쳐야, 혐연권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시설이 늘어난다는 주장이라면,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여성 인권이라는 허울하에, 여혐을 없애기 위해 남혐을 조장하는 말도 안되는 사이트의 폐해를 이미 확인한 바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싶지 않다는 개인적인 소신도 한 몫하기 때문입니다.,
	197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6:59:42	0	삭제
		유자차달다 // 금연구역이 아닌 곳에서는 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당연히 덧붙여져야 겠지요. 서로 살고 행동하면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196	흡연은 범죄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4 16:57:34	0	삭제
		모르겠네요 저도... 흡연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는 알고 있는데, 혐오 수준에 이른 것 같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입니다. 덧붙여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같아서 ..... 허허허;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6:55:37	2	삭제
		실내에서라면 혐연권이 흡연권을 밀어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회사 건물이라면, 안에서 일을 해야 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되니까요. 하지만 길거리등 오픈된 공간의 경우 간접흡연으로 인한 영향이 미미하고, 원하지 않으면 자리를 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에 온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연 구역이 아닌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비난 받을 수 없습니다. 흡연이 범죄처럼 인식되는 현재의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94	새벽 5시에 집에서 일어나니 아내가 아직... [새창]	2016-03-31 11:33:25	0	삭제
		...부인분 아직 연락 안되시면 처갓댁에 연락해서 부인이 연락이 안된다. 안 들어왔다 걱정된다. 지금 경찰서 갈거다, 혹시 연락 온거 없냐 물어보...시죠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_-; 사방팔방 일 크게 만들어서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게 해줘야..... ....근데 그런다고 안하실 분이면 애초에 안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맘 상하고 걱정되고 머리 아프고... 힘드실것 같습니다. 그저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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