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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9	옛날에 명수옹 치킨집에서 알바 했었어 [새창]	2024-04-03 17:07:02	1	삭제
		또 또
	9128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2024-04-03 15:32:47	0	삭제
		하아… 시원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9127	한전에 또 감전된 직원 나옴 [새창]	2024-04-03 15:29:14	1	삭제
		우회전일때 직진방향 횡단보도는 진행금지 맞음.
	9126	옛날에 명수옹 치킨집에서 알바 했었어 [새창]	2024-04-03 08:59:13	28	삭제
		400만점 시대에 338점으로 대학 안가는 건 너무 아까운 일임. 정말 좋은 일 하신듯
	9125	김진의 발언은 호재입니다 [새창]	2024-04-03 08:55:20	1	삭제
		그러게요 이걸로 유불리를 말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9124	유시민님이 처음으로 손가락질하며 격앙된.... [새창]	2024-04-03 08:50:36	1	삭제
		저 썩을 쉐키가? 4.3도 되고 했으니 다 쓸어버리고 싶다 진짜
	9123	[속보] 윤 대통령 "3개월 동안 24번 민생토론회…국민 삶 바꾸고 있어 [새창]	2024-04-02 17:16:59	0	삭제
		70명 보는 그거?
	9122	[단독] 대전 이어 하남 초등학교 급식표도 "투표는 국민의 힘" [새창]	2024-04-02 14:49:10	2	삭제
		미친…
	9121	긴급 뉴스특보 [새창]	2024-04-01 16:40:20	1	삭제
		아 ... 아쉽다.
	9120	압도적 승리 절실한 것 맞습니까. 공보물 꼴하곤... [새창]	2024-04-01 15:12:52	0	삭제
		좋은 말씀이십니다. 단지 윗 다른 댓글만 봐도 "당연히 공보물 아무도 안본다" 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건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 같이 민주당 권리당원이거나 정권심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수지는 원래 보수세가 조금 더 센 곳이고 최근에 문통과 이재명 대표 활약덕에 진보정당이 이겨온 곳입니다. 일부 지역들처럼 지역세 때문에 뭔 공약이 나오든 후보가 나오든 누가 무조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대부분의 무정당지지자는 공보물이나 공약을 봅니다. 특히 수지같은 경우에는 교육을 많이 받은 어르신들이 많이 살기도 하고 경기도권에서는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자기 이익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촌은 보수적일 수 밖에 없지만 국짐이 잘 못했다? 바로 갈아치웁니다. 민주당 시장도 일 못한다 싶으니 바로 갈아치운 동네입니다. 이념보다는 자기들 이익따라서 움직이는 동네입니다. 따라서 이 주변은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윤의 악행이야 모를만한 사람들도 별로 없는 동네입니다. 동네 식당이나 찻집만 가봐도 대충 어르신들 말하는게 다른 동네랑 한참 다르죠. 한동훈 이준석 욕이 꽤 많습니다. 말 하는거 들어보면 국짐쪽 지지자인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굥의 악행 뭐 그런거야 한 두페이지로 끝내고 주로 어떻게 이 지역사람들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지를 적는게 나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100프로 이기는 곳이면 이런식으로 공보물 짜는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그래서 판단미스라고 보는 겁니다. 각축구니까 더 디테일 했어야 하는건데. 반면에 고석 후보는 몇 년전부터 여기에 연구소를 차리고 있었습니다. 공약 중 물류센터 이야기는 핵심을 찌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하죠. 수지의 오랜 골칫거리라고하는데 그 누구도 지금까지 제대로 건드린 적 없고 말을 아끼는 곳입니다. (이거 전두환 관련한 곳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공약이 실제로 이어지든 아니든 디테일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은 좋게 볼 공산이 큽니다. 대승은 디테일에서 온다고 봅니다. 이길만한 데 보다 비등한 곳에서 이겨야 합니다. 한 석이라도 더 가져가서 조기퇴진을 시켜야하는데 이길 마음이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들 하나요. 공보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비례 공보물도 심지어 조국혁신당이 훨씬 멋져요.
	9119	압도적 승리 절실한 것 맞습니까. 공보물 꼴하곤... [새창]	2024-04-01 14:51:10	0	삭제
		아까부터 자꾸 보시고 싶은 데로 보시는데 제가 하는 말은 매너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국회의원은 수단이 아닌 도구로서의 역할이 먼저입니다. 바로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입니다. 윤석열을 퇴진시키는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지역일꾼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으니 아쉽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정권심판론이 급해도 공약은 제대로 세우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심판론에 무계를 두고 투표를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다들 지역과 자신의 이득에 근거해서 투표하죠. 특히 중도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더 그렇고요. 후보의 능력의 한계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무관심과 방심인지... 수지 병은 고작 공보물 몇 장의 디테일로도 선거가 이기고 질 수 있는 구역입니다. 그 이야기를 한 겁니다.
	9118	압도적 승리 절실한 것 맞습니까. 공보물 꼴하곤... [새창]	2024-04-01 14:45:57	0	삭제
		뭐 여기 성향이니 반대 먹는거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공보물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은 이런거 읽습니다. 당연히 1번 찍어야겠지만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하는게 웃겨요. 수지는 말씀대로 보수적인 동네고 순전히 문통 인기랑 이재명대표 덕에 최근에 이겼었을 뿐. 다른 지역은 몰라도 여기는 국짐의 계획인지 고석후보의 개인 의사인지 연구소를 차려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더 짜증납니다. 분명 중요한 지역입니다. 고석후보도 초선이긴하지만 후보가 유명하지 않다고 한다면 적어도 공약이나 공보물 부분에서는 더 공을 들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명백한 판단미스라고 봅니다.
	9117	설탕&소금도 폭등, 생필품 고물가 [새창]	2024-04-01 12:35:23	2	삭제
		어휴 저 면상...
	9116	압도적 승리 절실한 것 맞습니까. 공보물 꼴하곤... [새창]	2024-04-01 12:28:46	0	삭제
		먼저 예의를 안 갖췄으니 저도 예의를 안 갖추고 이야기 해보자면 내부총질 개념도 모르며, 본문을 읽고도 빨간당 만세라는 뜻으로 이해하는 문해력을 지닌 분한테 내부총질 소리 듣기 싫고요. (존댓말은 인간이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해서 합니다) 어차피 투표야 당연히 정권심판을 향할거지만 민주당 선거 공보물 꼴이 정권심판 운운하던 전 국짐 공보물이랑 뭐가 다른가 하고 쓰는 글입니다. 선거의 목적이 정권 심판처럼 가닥나 있지만 본질을 잃으면 안됩니다. 국회의원은 원래 수단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지역구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그 점은 향후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잊지 않았으면 해서 썼습니다.
	9115	압도적 승리 절실한 것 맞습니까. 공보물 꼴하곤... [새창]	2024-04-01 12:21:50	0	삭제
		쇄신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딴 식으로 말하니 시게충 시게충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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