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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6
    방문 : 2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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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나스 블러셔 구매샷 입니당 ㅎㅎ [새창] 2017-09-01 17:21:14 0 삭제
    영롱한 떼샷이다♥
    1004 저 맥 2+1 사러갈수있어요!!!!!!! [새창] 2017-09-01 17:20:19 2 삭제
    ㅋㅋㅋㅋㅋ망치가 녹슬어서 왠지 더 무섭구먼유
    ㅋㅋㅋ예쁜 아이들로 데려오세요~
    1003 웜톤 뷰징님을 위한 나눔! [새창] 2017-09-01 16:09:18 0 삭제

    나..나도 예쁜 색 섀도우!ㅋㅋ
    브라운 외의 섀도는 안 어울릴까봐 차마 못 사겠던데 그래도 도전의식은 있어서
    요 나눔이 끌리네요ㅋㅋㅋ
    신청하고 갑니다~
    1002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21:20:07 1 삭제
    제 경우 결과 자체는 괜찮더라고요.
    댓글보고 시작할 때랑 얼마 전 인바디 찾아서 비교해봤는데 근손실도 약간 있지만 체지방률이 훨씬 많이 줄었거든요.
    사이즈도 다른 곳보다 허리둘레가 가장 많이 줄었고요. 아, 가슴이 사라지지 않은 건 좀 신기합니다.
    근데 전 거의 매일 홈트했고, 먹는 양도 조금씩 줄어든 경우라 개인차가 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001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21:14:20 2 삭제
    한국의 비만율이 스웨덴보다 낮은 건 식이뿐만 아니라 사회학적 이유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여튼 뭐 본인의 건강이 유지된다면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존중해주고, 웬만하면 균형잡힌 식단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ㅋ
    1000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21:07:26 0 삭제
    정도를 걷는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 자꾸만 사도를 기웃거리나 봅니다ㅎㅎ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겠습니다
    999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6:05:03 0 삭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한국의 저탄고지는 좀 극단적이고, 미용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저탄고지에 대한 견해 피력해주셨던 것들 참고 많이 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998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5:58:55 1 삭제
    네 담석이 있는 사람은 하면 안되겠죠.
    신장이 안 좋아도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혈관에 문제가 있어도요.
    근데 본인 몸속이 어떤지 정확히 아는 사람 별로 없으니 좀 더 보편적 적용이 가능한 식이요법을 권하고 싶어요.
    997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5:51:48 0 삭제
    오 저도 쓸데없는 탄수화물은 여전히 경계하게 돼요. 군것질도 현저히 줄었고요ㅋㅋ 생소한 식이요법이라 공부하면서 배운 것도 많아요~ 좋게 생각해야죠ㅋㅋ
    996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5:47:34 2 삭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담석은 워낙 흔하고, 원인도 많고, 있어도 모르고 사는 경우도 많거든요.
    근데 돌이 갑자기 커지는 경우는 혈중 콜레스테롤 급증 또는 극단적 지방부족의 경우가 많다길래 저는 고지저탄 식이를 의심해볼 수 밖에 없었어요. 아마 돌은 원래 있었고, 고콜레스테롤 음식들이 돌을 키우는 데 일조했지 싶어요.
    995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5:44:16 1 삭제
    ㅋㅋㅋ6개월도 오래 하신거죠
    제대로 하려면 정말 식단 짜기가 너무 어려워서 저도 조금씩 느슨해지더라고요.
    이건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엔 안맞고 호르몬 교란을 바로잡는 수준에서 응용해야 할 것 같아요.
    994 고지저탄 강제종료하며 주절주절ㅋㅋ [새창] 2017-07-19 15:42:03 1 삭제
    의외로 건강검진 결과나 피검사 수치는 나빠지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국내에선 아직 단기적, 적은 인원의 결과라 단정짓긴 어렵지만 외국 사례들까지 보면 장기 유지가 불가능하진 않겠더라고요.
    그런데 확실히 한국에서는 유지하긴 힘든 식이요법이고 안맞는 사람에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남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역시 권장은 못하겠습니다.
    다만 밀가루와 설탕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 건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2:54:22 4 삭제
    하지 마세요.
    제가 상대방 입장이었던 적이 있는데, 살면서 제일 멘붕왔던 일 중 하나입니다.
    상대의 성적지향은 존중하지만, 내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 뜬금없이 사귀자고 하니 난감하고 짜증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널 신뢰하니 커밍아웃하고 내 본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정도는 지지하는데 고백은 아닌 것 같아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2:14:24 0 삭제
    왜 슬퍼해요~ 기뻐하셔야죠
    흔히 자존감이 높아야 연애를 잘 한다고 하지만
    좋은 애인은 없던 자존감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어요! 그걸 본인 것으로 체화시키면 됩니다
    그치만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분명 흔치 않으니 내일은 고맙단 말 꼭 해주세요~
    991 우와 더페 푸시쿠폰 받았어요! [새창] 2017-07-19 01:46:42 0 삭제
    오 세달연속으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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