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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9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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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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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9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김학용 "한국당 지지율 40%, 총선승리·정권교체 견인" [새창] 2018-12-02 00:53:41 0 삭제
    지금 여론전에서 완전 밀려있는 판국인지라 공작의 대가들이 득실대는 자한당이 어떤 일을 꾸밀지 모릅니다. 중도층과 부울경에서 지지율이 많이 빠지고 있어 저 희망이 현실이 될것같은 불안함이 듭니다. 다음의 댓글조차 네이버화 돼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다시 힘을 뭉쳐 2012년 전투력으로 촛불정부의 힘을 보태야 합니다.
    778 Kbs심야토론 보면서 입술이 바짝바짝마르네요 [새창] 2018-12-02 00:49:38 2 삭제
    지금의 방송 진보 관련 패널들이 이명박근혜 때 목숨걸고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핏대세우며 소리치던 사람들일까? 결국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의 뜻을 떠받들지 못했다 나중에 뒷통수 칠 사람들이라 본다. 왜 SBS가 블랙하우스를 날리고 김용민을 정치쇼에서 하차시키고 주진우의 스트레이트까지 종영한다는 얘기가 나오겠는가? 언론도 결국엔 기득권 자기들 이익이 우선이다.
    777 이제부터가 진짜 위기입니다. [새창] 2018-12-02 00:43:09 5 삭제
    지금의 언론은 문재인 정부 관련인사 하나가 길을 가다 침을 뱉고 나뭇가지를 꺾어도 단독 속보랍시며 헐뜯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싸워야 합니다.
    776 오늘자 그알 트윗 .jpg [새창] 2018-12-02 00:40:20 9/13 삭제
    시방새 물 만났네...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들에게 지금 이 정부가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적어도 객관적으로 보도해주는 언론 하나 없다는 게 정말 비통하다. 비겁하고 야비한 것들.
    775 이런것은 처음임 뽐뿌에는 있고 오유에는 없는듯 하여 퍼왔습니다. [새창] 2018-12-02 00:36:24 1 삭제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모임이던 이재명 지사를 제명하라 소리치는 모임이던 현장에서 카메라를 통해 본 이슈를 더 자극하고 크게 키우는 원인은 상당하다 봅니다. 특히나 저런 자극적인 피켓문구를 들며 언론을 탄다면 그만큼이나 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기엔 최상이라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사진을 걸고 트윗과 커뮤니티에서 분열로 민주당과 현정부에 불씨를 키우고 있는 원인이 나는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수 언론 심지어 진보 언론과 방송 그 어디조차도 문재인 정부를 위해 객관적 입장에서 보도하고 방송하는 곳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다시 고립되가고 계십니다. 오유가 나서서 싸우고 우리가 지지하고 우리가 행동하며 그들의 가짜뉴스를 깨부수고 민주당이 목소리를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재명’ 이슈에 함몰되어 같이 싸우던 우리가 서로를 향해 말로 난도질을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년 30년 계속 집권해서 그토록 우리가 바라고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과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던 국민이 우선인 나라를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제발 우리가 가진 힘을 올바른 방향을 향해 사용합시다
    774 혜경궁 김씨 관련 4대 트위터 쟁점 [새창] 2018-12-01 12:34:15 0 삭제
    도로로로님 제가 위 기사를 게재한 이유는 사실확인없이 일방적으로 이재명지사에 대해 악의적 기사만 쏟어져서 올린 내용입니다.
    773 우리당은 하나가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했습니다. [새창] 2018-11-30 00:44:15 4 삭제
    힘 냅시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우리가 먼저 지쳐떨어지면 안됩니다. 우리가 더 뭉치고 끈질기게 자한당 종자들 박멸을 위해 싸워야죠.
    77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프로 이하로 떨어졌다 [새창] 2018-11-30 00:41:36 5 삭제
    빌어먹을 언론과 방송사 또한 계속 hkkim 이재명 지사 프레임에 전국민을 가두고 있다. 빌어먹을 놈들.... 이명박근혜 때 혀와 손가락이 닳을 정도로 쏟아내던 기사에 비해 지금은 뭔가? 비겁하고 추접한 놈들
    771 이재명과 진선미를 버러야 더민주당 ! [새창] 2018-11-29 13:48:44 16 삭제
    또 시작하십니까? 멀리 떨어져보면 내부분열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동안 자한당은 소리소문없이 보수 결집하며 지지율 다시 올라가고 있는데... 적어도 총선때 자한당 박멸하고나서 우리 내부 정리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들이 보기에 민주당내 내부분열로 망가져가는 우리 모습보며 얼마나 즐거워하고 있을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770 박용진 3법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15 01:12:12 2 삭제
    그래도 의원실에 열심히 전화 넣으면 반응은 있으리라 봅니다.
    769 저기요... [새창] 2018-09-19 01:55:00 0/27 삭제
    PDF떴습니다. 본인이 뱉은 욕설에 대한 내용은 당내 신고접수에 요청하겠습니다.
    768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 [새창] 2018-09-19 01:52:55 1/4 삭제
    ㅎㅎㅎㅎ 많이 웃어요.
    767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 [새창] 2018-09-19 01:52:21 1 삭제
    현 정부 공격이 아닙니다. 한겨례 기사보면 지난 시절 국정원 댓글 공작팀의 규모와 실제 참가자들에 대한 신상이 특정되지 않고 그 뒤로 수사에 대한 결론도 완벽히 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지금은 착하게 지내고 있을까요?
    766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 [새창] 2018-09-19 01:50:05 1/6 삭제
    프리폴님 위 기사공유가 어째서 알바몰이인지 답변주세요.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 모니터링하며 댓글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대선 오유에서도 벌어진 바. 전 그들과 같은 작전세력을 향해 제보하라 한 것입니다. 설마 찔려서 절 차단해주세요 제발하시는 건 아니죠?
    765 시민의 눈 의혹 신고하세요!! [새창] 2018-09-18 15:45:03 2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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