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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3:54:45	1	삭제
		저도 첨에 그랬어요 ㅋㅋㅋㅋ 면접볼때도 연락 안오겠지뭐 라는 마음으로 ㅋㅋ 뭐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다들 쉬는날이나 시급을 물어볼텐데 저는 밥 어디서 먹냐고 물어보고 ㅋㅋㅋㅋ 경쟁률이 쎈곳이었는데 웃겨서 뽑았대요 ㅋㅋㅋ 면접때 그런거 물어보는사람 처음이었다공ㅋㅋ
	1120	[익명]니가 뭘했는데? 라고 하는 사람들 최소 신데렐라 계모급아닌가? [새창]	2015-04-03 13:32:57	0	삭제
		전 피곤해서 입술이 부르텄는데 너도 힘들어? 넌 안힘든줄알았어~~! 이러던데...ㅋ 아니 똑같은일 하는데 왜 난 안힘들다고 생각하지?ㅋㅋ
	1119	[익명]31살 여자의 재정상태 [새창]	2015-04-03 13:29:20	0	삭제
		저는 돈 거~의 안쓰고 모아서.. 화장품도 스킨하고 에센스 비비만 바르는데 엄마가 사줌; 안사주면 안바르고다녀성..ㅋ 지금 8천 이상 모았고 경차있어용 근데 제가 친구들에 비해서 많이 모은거같긴해요 제 친구보면 빚만 있는 친구도 있고 대출 쪼끔 받아서 미용실 차린 친구도 있고.. 꼴랑 돈 500들고 결혼한 친구도 있고..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3:24:11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어요-_ - 전 담임선생님이 직접 불러서 걔랑 친하게 지내면 안되냐고 따돌리지 말라고 얘기까지 하시는데; 나는 그애 성격 받아주고 놀정도 걔랑 잘 맞는것도 없고 내가 남들한테 걔랑 놀지마! 이러고 다닌것도 아닌데 왜 내가 따돌린게 되냐고 막 열변을 토했더니.. 담임선생님이 이해해주심;;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3:17:51	0	삭제
		간지럽거나 그런거면 ㅇㅅㅇ 베게를 빨아보세용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2:47:59	0	삭제
		작성자님,, 택시기사가 일부러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추측인거니까.. 그냥 모르고 그랬다고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아버지한테 더 좋은 신발 사드리시길..
	1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2:30:02	4	삭제
		아버지한테는 애초에 드리지도 않은거네요?ㅋㅋ 근데 왜 그신발 안신고 다니시지? 라고 생각하셨다고 아까 지운 글에 있어요.. 님은 주지도 않은거 줬다고 생각하고 계셨네용 ㅇㅅㅇ.. 1년전에 짜장면 먹은것까지 기억하신다믄서..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2:27:33	1	삭제
		두고온사람 잘못이죠뭐.. 택시기사가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는 추측이잖아요 그리고 트렁크에 아주 선명한 나이키 주황색상자를 증거로 대셨는데 그때 꺼내시지 그랬어요
	1113	모텔방에 이런벽지있나요? [새창]	2015-04-03 02:24:46	0	삭제
		베게나 침대나 뭐 모텔인거 인증이 될만한 사진을 보내라고 해요'ㅁ'; 그리고 이미 돈 빌려주신거.. 꼭 받을수있길 바래요!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2:16:14	2	삭제
		말을 그대로 전한 남친이 좀.... 야! 우리엄마가 시골에 가지말래!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겠음;;? 우리엄마가 타지에 가서 생활한다니까 좀 걱정하시는것같아 이게 기분좋겠음?
	1111	[익명]술마시고 나대는 애.... [새창]	2015-04-03 01:44:00	0	삭제
		진짜 따라쟁이들 개짜증남-_ - 뭐 사소한거 하나를 사도 다 따라서 삼..
	1110	[익명]19금) 진지글 숫총각에 대해서 [새창]	2015-04-03 01:41:18	2	삭제
		그냥 아~무 생각 안들어요'ㅁ';;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1109	[익명]남자친구의 반응이 납득이안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5-04-03 01:32:50	2	삭제
		별거 아닌걸로 헤어지자고 하니.. 마음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헤어지자는말 너무 쉽게 하지 마세요~
	1108	[익명]작년쯤부터 몸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새창]	2015-04-03 01:20:14	0	삭제
		저 고등학교때도 그랬었는데.. 저는 빈혈이라 판단하고, 산모도 먹을수있는 빈혈약을 엄마가 사다주셔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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