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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9
    방문 : 9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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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다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4:10:32 2 삭제
    오십셔 냄새나고 좋아요(^♡^)/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4:01:29 0 삭제
    얻어맞은것처럼 생겼는데 다들 감사해요ㅋㅋㅋㅋ
    11위에 속쌍커풀이냐 물으신 분이 계셔서..!!!
    겉쌍커풀 인라인이라고 대답한거에요 헷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53:32 0 삭제
    11루비우입니다(속닥) 연하게 발라도 예뻐요 사세여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52:21 2 삭제
    친오빠요....
    917 세루 좀 올려줘요 [새창] 2016-11-06 03:49:40 1 삭제
    존예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8:19 0 삭제
    음이 음악밖에 쓸 게 없어요..ㅠㅠㅠ 그렇다고 음란같은 단어를 쓸 순 없어서ㅋㅋㅋㅋㅋ헤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5:24 0 삭제
    glow님(말도 안 되지만 영어 못 해서 좋아하는 노래 가사 끼워맞췄어요☆ ごめんㅠㅠ)
    (I)got a little hope
    let you bright light shine
    on me and
    whisper all your prayers on a stormy day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3:53 0 삭제
    무슨사슴님
    무모한 생각이었음은 녹
    슨 페달을 밟기 전에도, 알고있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한 철 꽃이라는 너는 내게 냉가
    슴을 안겨주었고, 그에 따라 손을 펼치면 달아나는 너의 음성을 다시 쥐고싶었다.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2:45 0 삭제
    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져 큽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2:27 0 삭제
    웃음의노랑님 
    웃바람이 온 몸에 스며드는 겨울인데
    음반 위에 새겨놓은 노랫소리에 봄을 생각하는 건 내
    의지가 아니었다.
    노파심에 혹시나, 하고 하는 말이지만 사
    랑을 말하는 노랫말에 더이상 내가 없음은 이미 알고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1:26 0 삭제
    면암님
    면난쩍었다. 꽃 한 송이 쥐어주고 터뜨린 웃음에
    암탉이 우는 시간에도 잠 못 드는 새벽이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3:40:30 0 삭제
    보라룽님 죄송합니다 룽이 누룽지밖에 생각이^^...

    보소, 내 옆에서 평생을 남겠다는 약속은 어디갔소
    라이터 불처럼 쉽게 꺼지는 말이었나. 누
    룽지 사탕 꼭 쥐어주고 하던 말들은 일순간에 걷힐 안개였던가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02:55:05 0 삭제
    으어 지금 속이 너무너무 쓰려서 약먹고 자야겠어요ㅠㅠ 닉행시 오늘 지나기 전에 새로 글 파서 쓸게여
    위염 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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