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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조오리18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1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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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오리18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악플 안다는 이유 [새창] 2014-05-19 22:30:48 1 삭제
    DFD님>
    답댓글 잘안다는편인데요...
    대답 드리면, 과연 죗값을 치룰 수 있을까요?
    서너번이라지만 타인에게 꽂은 비수.. 게다가 그 비수를 맞고 이미 멀리 가버리셨는데....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여전히 악플다는 사람이 있다면 예시를 들어 설득시키는 정도겠지요... 항상 악플들을 보고나면 맘이 아립니다.. 유니씨는 얼마나 아팠을까
    소속사 사장과 관련해 타살일 수도 있다지만 악플로 시달렸던건 사실이니까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12:32:05 10/28 삭제
    여태껏 여성유저들 착샷 중에 처음으로 몸매의 외곡없이, 노출없으면서 옷도 잘 보여지는 착샷이네요

    코디도 스탠다드하지만 몸매가 너무 예쁘세요~~~
    123 왜... 외국과자만 이뻐하시죠??? [새창] 2014-04-05 21:33:46 0 삭제
    레페 브라운(흑맥주) 랑 크롬바커!!
    122 소소한 여성구두1 바지2 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2 09:33:59 0 삭제
    1넵ㅎㅎ 메일 보냈어요~
    121 소소한 여성구두1 바지2 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2 04:02:59 0 삭제
    도레기님
    ->많이 불편하셨겠어요ㅜ.ㅜ 발은 260맞으시죠? 도레기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늦은 새벽이라 아침에 메일 보내드릴게요
    120 소소한 여성구두1 바지2 나눔합니다 [새창] 2014-01-02 03:59:05 0 삭제
    saorgnoh님
    ->아마 어머님께서 신으시기엔 굽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위험하실 수도 있고 관절에 안좋으실 수도 있어요^^; 바지는 어떤거 말씀이세요?
    본인바지 실측재보신거죠ㅎㅎ?
    119 어제 먹은 초밥과 참치회~ㅎㅎ [새창] 2013-12-24 00:07:29 0 삭제
    와..여기어디에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1:35:45 0 삭제
    헐..남들도 비슷한 정도인줄 알았는데.. ;
    117 게시판에서 하도 몬헌몬헌 하시길래 [새창] 2013-12-15 21:11:15 0 삭제
    게임이라곤 고스톱, 포커만 치던 제가 유일하게 빠졌던 게임이에요ㅋㅋ
    노가다에 어려운 컨트롤만 빼면 손맛 좋고 ..손맛 좋고...손맛 좋고




    생각해보니 손맛 좋은거 말곤 없었네요ㅡㅡ. ..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2:26:41 0 삭제
    잉? 제가 지오지아 근무하는데...첨보는 제품이네요ㅡㅡ;;
    앤드지인가..아무튼, 깔끔하고 단정해서 예쁘겠네요
    다만, 사진상이지만~ 해링본 패턴인 것 같은데..너무 포멀해보여서 청바지나 캐주얼에는 안어울릴 수도 있겠네요ㅎㅎ
    가격으로 유추해보아 1~2년전 이월상품일 것 같네요
    115 아빠 어디가에서 참 씁쓸한게 [새창] 2013-12-08 22:39:45 10 삭제
    여자인 제 키가 170이고요, 여동생 키가 176입니다
    유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까진 정말 푹자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께선 공부로 닥달하시거나 못자게 하지 않으셨거든요
    게다가 컴퓨터도 없던터라 항상 9시 전에 잠들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ㅎㅎ
    114 거.. 남잔대 트랜스젠더성향이랑 레즈비언성향을 동시에 지니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3-11-26 23:56:27 0 삭제
    실제로 제 알던 동생도 FTM이였는데요.. 남성을 좋아하는 게이 였습니다
    ㅎㅎ 이런 경우 외에도 범성애자라고 해서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게이건 레즈건 상관없이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113 세탁소에서 바지허리 줄여보신분 ※지금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새창] 2013-11-22 00:27:48 0 삭제
    기존에 갖고 있는 의류도 가능해요ㅎㅎ
    112 세탁소에서 바지허리 줄여보신분 ※지금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새창] 2013-11-22 00:01:13 0 삭제
    흠...;; 수선맡기실 때 백화점 수선실 이용하시면 만족도 높으실거에요
    고가의 옷을 다루다보니 테크닉이나 완성도가 높고 서비스 부분도 체킹당하는 터라 친절하고 빠른편입니다
    111 세탁소에서 바지허리 줄여보신분 ※지금 손발이 덜덜 떨리네요.. [새창] 2013-11-21 23:51:21 0 삭제
    헐 사진이랑 같이 올린 글이 사라졌네요ㅜㅜ

    11가운데 경우는 파란색 부분만큼을 삭제후 다시 박기 때문에 밴드 밑부분이 울거나 엉덩이가 뜨는 경우는 없구요
    센스있는 곳은 나중에 늘릴 수도 있으니 시접을 적당량 남겨줍니ㄷ

    1양쪽의 경우는 초록색 부분을 분리 후 양쪽을 뜯고 줄이는데요..주머니까지 손대야 할 경우에는 주머니도 뜯습니다
    그렇게 해서 줄인 후 허리밴드부분을 뒤에서 뜯어 줄인 후 바지와 이어붙이고 벨트고리도 다시 달아줍니다 그러다 보니 수선비가 비싸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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