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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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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3 [익명]미치겠어요 하루종일 뭔가를 입에 물어야 안정되는 거 같아요 [새창] 2020-04-10 15:01:59 0 삭제
    재갈을 물려야...
    당근을 설탕+소금물에 30분 재워서 물만 따라버리고 드세요
    어느덧 가축의 삶을 살고계실 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3082 [익명]19)성기 크기 [새창] 2020-04-10 14:59:28 2 삭제
    아...............
    3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14:03:43 2 삭제
    완벽한 거부의사인데 뭐 잘못하신거 있으세요...?
    3080 [익명]가슴을 도려내고 싶네요 [새창] 2020-04-09 23:00:04 2 삭제
    축소수술 권장합니다
    3079 30대 중반이면 생기는 외적변화 [새창] 2020-04-09 22:59:03 6 삭제
    1. 염색자주하시고 흰머리 뽑으세요
    2. 하루 최소 2리터 마시고 운동해서 땀 자주 빼세요
    3. 기초체력 저하입니다. 운동하세요 하루 한시간 동네뛰기나 강변워킹 추천 줄넘기도 추천
    4. 생활운동이 필요합니다
    5. 엄 흠흠 엄흠
    3078 요즘 연애는 예전이랑 뭐가 많이 다른가요. [새창] 2020-04-09 13:24:46 1 삭제
    자기감정 표현 잘하는거죠

    싫은데 억지로 만나는 것도 예의 아닌거고
    좋은데 억지로 참는것도 힘든거구요

    사람이 한사람만 어떻게 평생 좋아해요
    뜨거우면 사랑하고, 식으면 헤어지는거 아닐까요?
    3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9 13:23:45 1 삭제
    앗 코로나!

    하면서 빼셨을듯 걍 놀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뺀거 100% 확신해요
    3076 애프터 만남때 장미한송이는 어떤가요? [새창] 2020-04-09 13:21:43 1 삭제
    하나정도는 귀엽게 봐줄 수 있을것 같아요~
    3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9 13:19:58 6 삭제
    정신좀 차리세요
    닉넴에도 본문에도 사람 본명 까고 본인성향 아웃팅하고
    뭐하는 짓이에요 이게...
    좀 소름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반분들 싫어하지도 않고 혐오감정도 없어요. 다들 자기 선 잘지키며 일상생활 하시니까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주체를 못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싫어요

    동성애자는 지나가는 모든 동성 보면 연애감정 들어요?
    아니잖아요.

    동성애는 나쁘지 않구요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은 나쁩니다.
    3074 게임 하는 남편...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20-04-09 13:17:07 1 삭제
    님두 겜에 관심좀 가져주세요
    남편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일인데 어느정도는 아셔야 대처를 할수 있지 않겠어요ㅋㅋ
    그래야지 적당히 끊어도 될것같을때 딱 불러서
    남편, 그판만하고 나랑 ㅇㅇ하자 하고 끊을수도 있고ㅋㅋㅋㅋㅋㅋ

    가능하면 둘이서 같이할수있는 취미생활도 찾아보세요
    3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9 13:15:03 0 삭제
    청소좀하라고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2 [익명]한번씩 세상이 무너질때 [새창] 2020-04-09 13:14:24 0 삭제
    어느정도 딸이 경계가 풀린것 같을때 물어보세요
    요새 너 힘들게 하는거 있는거같은데 마음 정리되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털어놓으라고 들어준다고
    지금 말 안해도 되니까 준비되면 얘기해라고 기다린다고

    이정도까지만 진전되면 따님도 분명 태도가 달라질 수 있을 거에요
    3071 [익명]한번씩 세상이 무너질때 [새창] 2020-04-09 13:12:33 0 삭제
    딸한테 너무 바르게만 대하시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네요

    사춘기라면 한창 sns 많이하고 카톡 페메 인스타 트위터 할 나인데
    인터넷 한번 시작한 이후로는, 좀 입바른 이야기 들으면 짜증나하는 경향이 큽니다

    무조건 착한엄마 포지션에 바른생활 하라고 하시면 역효과 납니다
    딸아이한테 카톡이나 페북 같은거 요새 뭐쓰냐고 물어보시고
    천천히 메시지 보내면서 소통하시는건 어떨까요?

    훈계라던가 잔소리는 일단 보류하시구요
    따님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친구사귀듯이 기간 길게 잡고 소통 시작해 보세요

    딸 뭐해? 요새 자주듣는 노래 뭐야? 친구 누구랑 젤 친해? 먹고싶은거 있어? 등등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사춘기땐 자기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속으론 아씨 내가 왜 엄마한테 그랫지... 개짜증나 쪽팔려서 미안하다고 말도 못하겠고 짜증나...
    이러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엄마랑 딸보단 친구처럼요.
    3070 [익명]도와줘.. 코로나 19 시기에 피씨방 가는 .. [새창] 2020-04-09 13:06:38 0 삭제
    말로 해서 들을 사람이 아니네요 보니까ㅡㅡ
    현관에 손세정제랑 뿌리는세정제 갖다놓고
    집에 들어오기전에 무조건 한번 세정하고 뿌리라그러세요 안그럼 엄마아빠한테 일른다그러고

    그러다 엄마아빠한테 옮으면 니가책임질거냐고 그런거 아니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가지라고 해주세요
    어린친구들 마인드 보면 나만 안걸리면 되는줄 알고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그래요. 왜 본인이 감염자가 아니라 전파자가 되는게 위험한걸 모르는 걸까요?
    3069 택배 도난 당했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새창] 2020-04-09 13:03:19 0 삭제
    차라리 편의점에 위탁 신청하시지, 그냥 집앞에 놓고가라고 하시면 위험부담을 본인이 감수하겠다는 말이 됩니다
    직접수령 가능하시면 꼭 그렇게 하시고, 아니라면 위탁지정하세요. 위탁지에도 동의 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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