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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합미역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8
    방문 : 3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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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미역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추우면 생각나는 부모님. [새창] 2018-12-17 18:37:49 24 삭제
    제가 지금 40대 중반인데 20여년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전해에 군대 제대하고 할 일 없어서 겜 늦게까지 하고 늦게 일어날 때
    어머님이 제 방문 열고 "xx야~ 밥 차렸어 밥 먹고 자. 안 그럼 속 버려"할 때 "그냥 잘꺼야"하면서 문 닫았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하고 미안해서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먹먹해집니다.
    지금은 사과할 수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기억만이 있네요.
    305 짜장면에 담긴 엄마의 사랑 [새창] 2018-12-17 18:25:29 38 삭제
    나도 전에는 날 보고싶어 하던 엄마가 있었는데.. 지금은 하늘에 계시네
    304 쓰레기 아파트 단열재 [새창] 2018-11-24 04:47:25 0 삭제
    인테리어
    303 냥줍한 고양이 "사또" [새창] 2018-11-23 08:48:25 0 삭제
    고양이가 순하게 생긴 것이 특유의 냥아치짓을 안하게 생겼네요
    302 인연끊김 당하는 애들 특징 [새창] 2018-11-19 16:18:54 11 삭제
    나는 왜 그렇지? 인간관계 많은 거 안 좋아해서 웬만해서는 안 친해질려고 하는 편인데,
    괜히 아는사람 많아지면 스트레스 받는느낌이라..
    저기에 별로 해당사항 없는 거 같지만, 남들은 나를 저렇게 보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301 공중파 3사 보도비교 [새창] 2018-11-17 14:55:05 1 삭제
    그녀들 욕 들으면 간디도 선빵칠정도였지!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07:44:43 2 삭제
    에로가 에러났네
    298 급합니다 ㅠㅠ [새창] 2018-11-14 16:53:12 0 삭제
    와 어떻게 외곽순환도로에서 있던거지? 게다가 무사하기까지
    297 故 김주혁 그리워하는 천우희.jpg [새창] 2018-11-01 07:43:03 3 삭제
    올림픽공원에 있는 외톨이나무...
    구탱이형은 착해서 하늘에서는 외롭지 않을겁니다
    296 시황 안좋은거야 뭐 어쩔 수 없는거지.. 하지만.. [새창] 2018-10-31 08:07:33 2 삭제
    문화산업은 정말 준비된 자의 노력에 우연이 행운으로 찾아와 줘야 하는 것 같아요.
    갑자기 커지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사라지기고 하고...
    295 생활의 달인 빵집 사장님.jpg [새창] 2018-09-14 17:43:55 7 삭제
    몇번 먹어봤는데, 입이 후져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성수동 밀도 빵집도 먹어봤는데 그빵도 그냥 모르겠음.
    그냥 방금 구운빵이 제일 맛있는거 같음.
    내입은 빵 먹는 입이 아닌가벼
    294 도베르만 같은개를 산책 시키면 [새창] 2018-09-14 08:29:59 0 삭제
    같이 달리다가는 개거품 물 거 같아요.
    아주 작은 소형견 빼고는 개들 체력 엄청나요
    293 아 ㅅㅂ [새창] 2018-08-30 20:02:06 3 삭제
    이걸 물어? 말어?
    292 막노동과 예술을 말하는 남자 [새창] 2018-08-28 12:09:27 7 삭제
    저도 94년도 군입대했는데, 당시에는 집값도 싸서 노가다 오래해서 집 산 사람도 있었더랬죠. 그것도 서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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