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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익명]여친 생기면 어떤일들이 벌어지나요....?(본삭금) [새창] 2015-11-17 02:04:05 1 삭제
    아 글을 잘못봤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카페를 처음은 아닌데 되게 자주 갔어요 ㅠㅠ
    이런 카페도 있구나 싶은 데도 가봤어요
    카톡이나 페북에서 카페간 사진 올라온거 볼때마다 부럽고 그랬는데
    제가 카페 다니니까 되게 행복하더라구요... 비싸긴 해도 케이크 이런것도 맛있구...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1:57:31 0 삭제
    저도 맛있는 밥 먹고 싶네요 ㅋ.ㅋ....
    힘내셔요!
    482 [익명]외롭네여.. [새창] 2015-11-17 01:56:21 0 삭제
    ㅠㅠ 사촌누나나 형수나 알던 여직원분들 봐도 다 고생하시던데.........
    기운 내셔요 ㅠㅠ 육아휴직 끝나시면 또 막막하실텐데........ㅠㅠ
    들어보면 100일까지가 정말 힘들다고 하시던데 13개월이라니 고생 엄청 하셨을거 같아요...
    힘내셔요
    481 [익명]도서관이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새창] 2015-11-17 01:40:05 0 삭제
    저두요...
    480 [익명]오늘 내일 모래 [새창] 2015-11-17 01:34:51 0 삭제
    감사합니다...처음에 본문 보고 무슨 말을 해야하나 막막했었는데
    댓글 주셔서 저도 본심이 좀 나와버렸네요 힝.........좀 울먹울먹하고 있어요 사실 하항......
    맞아요, 자기 속 마음 털어놓을 사람 있는 사람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핸드폰이 처음 생겼는데
    저한테 스스로 문자 메시지를 많이 보내봤어요 ㅋㅋ... (무료통화 무료문자 항상 남았어요....)
    혼자 다독이고, 위로하고 그랬었어요
    사실 고민게시판에 와서 힘들다고 하는 분들은... 다들 무언가 답을 원하는게 아니구, 귀 기울여줄 사람이 필요한거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힘내셔요!! ㅋ.ㅋ 작성자님 정말 좋은 분이시니까, 정말정말 행복해지실거에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1:29:52 0 삭제
    ㅠㅠ.....
    478 [익명]오늘 내일 모래 [새창] 2015-11-17 01:24:25 0 삭제
    저도 사실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죽으려다가 뭔가 미련이 남아서 잠시 미뤄두고 있어요
    돈이 벌고 싶어져서 취직 공부 하고 있구요
    취직 실패하면, 아마 다시 죽고 싶을거 같아요 사실
    사실 저는 위로 받고 싶어서 고민 게시판 오는데... 위로 해 달라고 말은 못 하고 있어요 하하
    작성자님은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시나봐요
    저는 오늘 입밖에 한마디도 못 했어요 혼자 있어서요
    핸드폰에 연락도 없구요, 전화도 없네요
    그래서 더 고민게시판에서, 괜찮은척 하면서 다른 사람들 위로하고
    소심해서 계속 새로고침하고... 그러고 있어요
    이런 제가 작성자님을 위로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긴 해요
    그냥...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다는건, 작성자님도 좋은 분이란 거잖아요? 그게 부러워요
    기운 내셔요
    477 유부징어 인사드려요*ㅅ*// [새창] 2015-11-17 01:19:24 2 삭제
    저는 난독인지 대학교 4학년 아들로 보였어요 ㅋㅋ ㅠㅠㅠ
    476 [익명]오늘 내일 모래 [새창] 2015-11-17 01:13:53 0 삭제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제 오늘도 이렇게 지나갔네요 아무 것도 못하다가, 고민 게시판만 들락날락 하다가 ㅋㅋ.......
    기운 내셔요
    475 [익명]저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5-11-17 01:08:04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474 [익명]지하철이나 길에서 가방 들어달라고 하는 여친 [새창] 2015-11-17 01:05:21 0 삭제
    남자보다 여자가 악력이나 팔 힘이 약해서...라고 좋게좋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용...
    (심리는 모르겠어요 ㅠ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1:00:56 0 삭제
    축하드려요~
    472 [익명]저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5-11-17 00:58:57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0:58:36 2 삭제
    목적이 무어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정말 보고싶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라면 관심인데
    내가 너를 감시하겠다는 느낌이 폴폴 느껴진다면, 군대에서 보고하듯 막 의무감에 해야한다면 집착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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