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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9	심재철은 지금 무슨 생각일까요? [새창]	2018-09-30 12:34:52	21	삭제
		이전 글도 보니까 댓글에 사람들이 사과글 올리라고 하던데, 이번 글도 사과글은 아니로군요. 빈댓글 단 게 떳떳한 일인가요? 빈댓글의 정확한 의미가 뭔데요? 빈대란, 악랄한 커뮤니티 파괴행위이자 일베인증 아닌가요? 오직 일베 같은 애들만이 남길 수 있는 댓글이잖아요.
	2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01:59:59	16	삭제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지지자들이 외친 구호이지, 민주당 의원들의 본심이 아니어서 아닐런지... 열우당 시즌2만은 막아내야 합니다..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01:48:27	15	삭제
		현실이 될까 두렵습니다....
	2516	문재인 고립? 파괴? 하!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무시하나? [새창]	2018-09-30 01:39:16	5	삭제
		한 가지 분명한 건, 사상구민이 없었으면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님도 없었다는 것이다. 전직 사상구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 근데 2012 총선 때 회상해보면 나꼼수가 뭔지도 몰랐지만 FTA나 제주해군 기지 이슈 때문에 사람들 설득하기가 넘나 어려웠당.. 흐규흐규 ㅠㅠ 왜 참여정부 업적을 롤백하려는 거냐, 문재인 후보의 정확한 입장이 뭐냐 물을 때 정말 난처했다.. 상대가 손수조가 아니라 쎈 애가 나왔으면 힘들었을 거다.. 진짜루.... 문파를 작전세력 취급하는 것들은 부산시민을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2515	심재철發 정국급랭, 정기국회 먹구름…판문점비준‧종부세 등 난항 [새창]	2018-09-29 10:14:33	5	삭제
		인생 걸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가로막으려는 수작질이군요..
	2514	이제는 이재명 보다는 김어준... 수준의 문제 [새창]	2018-09-28 23:52:23	5	삭제
		빈댓글이 횡행할 때 상당수 오유인들이 화났습니다. 혹시 글설리라고 아실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설레게 하는 리플이라고, 글에 리플이 많이 달린 거 같아서 클릭해보면 글설리란 댓글이 촤르륵 달려있죠. 빈댓글은 글설리에서 몇 발자국 더 나아간 형태입니다. 글을 안 읽어보는 건 당연지사고, 글쓴이를 알바 취급하겠다는 표시니까요. 제가 쓴 글 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대화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빈댓글을 달아선 안 될 글조차 무분별하게 빈댓글을 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일베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빈댓글이라는 일시적인 현상이 누구에 의해 촉발되었나요. 커뮤니티에 알바, 작세가 횡행하고 있다고 누가 말하고 있나요. 이 부분을 톺아보지 하고 현재 발생하는 일만 놓고 보면 앞으로도 계속 감정 상하실지도 모릅니다. 감정의 골이 봉합될 일은 벌어지지 않은 채 계속 김어준은 김어준대로 그 자신의 고유논리를 고수하고 있고, 오유인은 오유인대로 딴지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지경입니다. 그러니 김어준이나 딴지일보에 대해 좋은 말이 나오기 어렵죠. 안 그런가요? 오유에 알바가 날뛰고 있으면 잡아내야 하는 건 운영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네티즌 수사대도 아닌데 무슨 수로 알바를 잡아낼 수 있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근데 관리자차단되는 사람들 보면 다 게시판에서 꽤 열심히 활동했던 분들이고.. 그러니 더 화가 나고... 상황을 부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2513	이제는 이재명 보다는 김어준... 수준의 문제 [새창]	2018-09-28 23:30:40	3	삭제
		감정도 상하고 그러네요. 이분들은 같은 문재인 지지자라 이야기해도 오직 자신들만 정당한 지지자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요즘 보면 이런 비유가 아이돌 팬클럽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의식 수준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입니다. 태도가 마치 동네를 장악한 양아치 무리들과 같습니다. 감정을 건드리는 지속적인 비야냥, 욕설, 볼썽 사나운 짤을 올리는 행동은 정상적이지 않아보입니다. 역시 수준의 문제입니다. 이재명이나 김어준입니다. 요즘은 김어준입니다. 이것 역시 수준의 문제입니다. 글에 대한 평가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쓸 재주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본문의 몇 구절만 발췌해봤습니다. 감정적으로 보이는 단어들이 곳곳에 눈에 띄죠. 아무래도 글쓴이는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글을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의식 수준을 계속 언급하고 있죠. 오유인들이 어떤 글을 써왔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두개는 인용할 법도 한데 말이죠. 볼썽 사나운 짤은 저도 봤습니다. 권순욱 얼굴을 합성한 사진 말이죠. 그런 거라도 제시하면서 수준을 말하면 납득이라도 하죠. 글 전체가 제시하는 그림은 오유인들이 비논리적이며 감정적으로 공격적인 글을 쓴다, 마치 양아치처럼, 왜냐하면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쓸 재주가 없으니까. 이렇게 정리되지 않나요? 저는 이게 차분하게 쓴 글로 보이지 않아요. 글을 길게 쓴다고 차분한 거 아니잖아요?
	2512	시게 다수의견에 반하는 글을 올리면 분탕입니까?? [새창]	2018-09-28 23:22:05	22	삭제
		추상적인 글이네요. 시게 다수의견이 뭔가요?
	2511	이제는 이재명 보다는 김어준... 수준의 문제 [새창]	2018-09-28 23:04:08	9	삭제
		칭찬하는 포인트가 묘해서 그렇죠. 글을 차분하게 썼는지 부들거리면서 썼는지 옆에서 안 지켜본 이상, 막연한 추측 정도밖에 못합니다. 좋은 글에 대한 칭찬이었다면, 논리적인 글이네요라든지 명석한 분석이군요라든지 설득력 있는 글이군요 등 글 자체에 대해서 말했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글쓰기 자세(?)에 대해서 칭찬을 하시니, 댓글을 읽는 사람이 볼 땐 글의 논리성보다 글쓴이의 인격에 집중하게 되죠.
	2510	이제는 이재명 보다는 김어준... 수준의 문제 [새창]	2018-09-28 22:51:26	9	삭제
		한마디로 작성자님께서 인과관계의 오류를 저질렀다고 봅니다.
	2509	이제는 이재명 보다는 김어준... 수준의 문제 [새창]	2018-09-28 22:44:22	14	삭제
		아닌 걸 아니라고 얘기했을 뿐입니다. 거기서 형성되는 논리적 타당성이, 사상누각이자 남의 생각에 기반한 반대논증의 논리적 맹점을 푹푹 쑤시니, 논리적 타당성 검증은 제쳐두고 많은 이들이 얘기하는 논리가 부당한 것인양 누명을 씌우는 것 아닙니까. 뭐, 어떤 면에선 논리적 공방은 희석되고 옹호자와 비판자간의 감정싸움으로 비쳐질 여지가 점증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죠. 왜냐하면 논리적인 얘기를 하려는데 자꾸 빈댓글 달리면서 소통도 논의도 논쟁도 배제되어가기 시작한 거 아닙니까. 그럼 빈댓글 단 사람의 잘못이겠습니까, 여기에 항의한 사람의 잘못이겠습니까? 논쟁 중에 다소 격한 이야기가 오갔으면 사람들이 날선 방식으로 반응하지도 않았겠지요. 오유가 괜히 선비사이트인 줄 아시나요. 빈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에요? 이게 건전한 논쟁의 태도로 인정될 법한 일입니까? 거기에 항의하던 사람은 빈댓글에 피해를 본 사람들 아닌가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유가 선비사이트로 평가받는 건, 유머도 콜로세움으로 승화시키며 갓끈 묶던 습관 때문입니다. 그런 선비들이 발끈했다는 건, 선비들을 자극한 게 꽤 도발적이었던 게 아닐까요?
	2508	어준이연합은 이제 웃기네요ㅋㅋㅋ [새창]	2018-09-28 22:30:13	20	삭제
		아이고오오~~ 많이 놀리지도 못했는데.. (부들부들..)
	2507	[포토]검찰총장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새창]	2018-09-28 12:20:15	2	삭제
		존나 강력한 공격기가 필요하다....
	2506	[포토]검찰총장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새창]	2018-09-28 12:18:35	3	삭제
		하.. 이 짜식덜이...
	2505	황교익 "유시민, 맛있는거 못먹고 자랐는지..." [새창]	2018-09-28 10:43:24	7	삭제
		유시민은 류성룡 집안 후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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