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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9	오늘은 두부조림으로 점심 해결했는데 [새창]	2018-01-19 13:43:05	0	삭제
		거기 어디..?
	4688	오유인들 좋은데... [새창]	2018-01-19 13:35:36	0	삭제
		무슨 일이..
	4687	바에 혼술하러 오는 사람 많나요? [새창]	2018-01-18 18:09:27	1	삭제
		바마다 특징이 달라서.. 제가 겪은 바는 두 가지였는데 1. 알바 여럿 붙여서 술 축내게 만드는 바 2. 혼술하게 놔두는 바 1,은 어딜 앉아도 알바생 붙여서 같이 마시게 하고 2. 같은 경우도 바텐더 근처에 앉으면 서로 얘기는 하지만 혼자 외딴 곳에 앉으면 냅두기도 해여
	4686	본삭금) 아는사람이 지하철에서 욕설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8-01-18 15:49:31	2	삭제
		Cctv는 군용이 아니면소리 녹음이 어차피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의존하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겠네요. 가해자 신상은 상대가 동의하면 알려줄 겁니다.
	4685	본삭금) 아는사람이 지하철에서 욕설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8-01-18 15:47:55	2	삭제
		역무원 증인 신청하고 해당 매주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 타는 분들 있을 테니 목격자 찾으시고요..
	4684	요즘 피곤해서인지 똥이 이상하게 나와요 [새창]	2018-01-17 18:36:52	0	삭제
		후후..함께 자게를 똥게화하시져
	4683	버스타고 퇴근합니다 [새창]	2018-01-17 18:24:26	0	삭제
		요!
	4682	버스타고 퇴근합니다 [새창]	2018-01-17 18:24:07	0	삭제
		퇴근은 늘 즐겁다!
	4681	힘들어하는 사람들 [새창]	2018-01-17 18:13:09	0	삭제
		저는 우유타주세요 설탕도 한 스푼..
	4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06:49	1	삭제
		저는 흙수저인데도 부모님께 의지해서 3수해서 대학가고, 사시준비한다고 또 부모님께 의지했는데 2차례 낙방. 군대다녀와서 이곳저곳 괜찮은 직장생활 하다가 다시 로스쿨 준비해요. 가진 거라고는 학력과 성실함, 그리고 사시공부하면서 배운 법률 등이 전부인 것 같네요. 아, 최면자격증도 하나..(참 의미없지만) 살면서 '내가 내세울 게 없어도 진심으로 일에 임하고, 성실하면 기회가 참 많이 주어지는구나'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어쩌다보니 정치쪽에 입문도 제의받고, 경제적으로도 잘 나가는 분들이 조금씩이나마 도와주시네요(공짜는 아니지만..;) 뭐랄까, 인생은 끝없는 기회와 선택의 연속인 듯해요. 다만 그 기회가 왔을 때 선택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그리고 그 선택을 평생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가치있는가가 정해진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힘든 건 지나가기 마련이고, 기회는 끊임없이 주어져요. 그리고 노력했던 과거는 자신의 존재를 완성시켜줘요. 후회하지 않을 결정만 하면 돼요.
	4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7:58:06	0	삭제
		22222222 그냥 이곳저곳 던지고 다니는 타입이 아닐까여
	4678	형이 계속 찝적거리니까 [새창]	2018-01-17 17:57:27	0	삭제
		츄르주는 엄마는 괜찮지만 자는데 자꾸 깨우는 형아는 실타냥!
	4677	여기가 오유 작명소인가요? [새창]	2018-01-17 17:56:37	0	삭제
		진성기가 정상적인 상호라니..(시무룩)
	4676	요즘 피곤해서인지 똥이 이상하게 나와요 [새창]	2018-01-17 17:55:12	0	삭제
		아하..글쿤여. 왠지 느낌이 하루 푹 쉬면 나을 것 같은..그런 느낌이라ㅎ
	4675	요즘 피곤해서인지 똥이 이상하게 나와요 [새창]	2018-01-17 17:29:32	0	삭제
		헉.. 병원 가야 할 정도인가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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