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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4:59:54	3/13	삭제
		여기도 병1신 천지인 사이트인걸 느꼈습니다. 눈팅질만 해야지 다신 얼씬도 않겠습니다.
	627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4:58:52	2/7	삭제
		물론 지역마다 사투리 '-노' 어미를 붙이고 사용하는 영역대가 다양하거나 다를 수 있습니다. -노를 어디에 붙이냐에 대한 논란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어요. 같은 대구사람이라도 사투리의 심한정도가 천차만별이니까요. 경남 경북도 서로 다를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베에서 무차별적으로 쓰는 '-노'체에 대한 책임이 경상도 사람들에게 있다는 식의 말은 개 씨발 존나 빡치니까 좀 다물어 주십셔. 이 논리가 '옷을 야하게 입은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는 동안, 옷을 야하게 입은 사람들은 뭘했습니까' 랑 뭐가 다른데요? 족까는 논리로 개 지랄하는데 저걸또 추천을 받았네? 하 진짜 존나 열받는다.
	626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4:51:31	2/17	삭제
		진짜 하다하다 댓글을 다 달게 되는데... 다들 미치신거 같습니다;;;; 온도내렸노.ㅇ 뭐라카노.ㅇ 돌았노.X 다먹었노.(O or X) - 평서문의 혼잣말일 경우에는 '노'를 쓸 수도 있긴함. 단, 질문형으론 불가능함.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말을, 일베가 썼다는 것 하나만으로 '듣기싫다'고 말하는 것도 개빡치고요. 저딴것들이 노노거릴때 뭐했냐는 말은 진심으로 미쳤습니까??????????? 개열받네 진짜. 왜 일베 놈들이 쓰고있는 상황을 우리가 방관했다고 싸잡아서 생각을 하며, 왜 일베 놈들이 쓰고있는 상황이 경상도민들의 책임이 됩니까? 조까는 소리 하지 마세요. 웬만하면 그냥 참고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개나준 논리 레벨링이 꼴페미 일베 메갈 꼴통캣맘이랑 다를 게 없는 수준입니다.
	625	김연아의 마지막 갈라쇼 [새창]	2023-07-03 11:34:34	3	삭제
		이 표정은 진짜 볼때마다 만화로 그려놓은 거 같은 찰짐이 있음 ㅋㅋㅋ
	624	디자인 업계 직원의 일주일 [새창]	2023-07-03 10:32:17	1	삭제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선생님..
	623	28년간 갇혀 살던 ‘실험실 침팬지’, 처음 하늘 본 뒤 보인 반응 [새창]	2023-06-30 10:29:33	10	삭제
		곰팡이 냄새가 쿱쿱하게 퍼지는 콘크리트 골목을 지겹도록 걷다 걷다 오늘 도 걷다 문득 다다른 길 끝 문 열리자, 서슬퍼런 빛이 쏟아지듯 눈을 찔러댄다 어리둥절 뒤뚱뒤뚱 몸을 가누며 걸어온 곳 푸르고 푸르고 푸르다 감당하기 어려운 버거운 마음이 가슴을 짖이겨 누르는데 그 것은 아마 눈물일 것이다
	622	여자친구가 기르는 고양이 죽이고 사체 유기한 남자친구ㄷㄷ [새창]	2023-06-29 15:48:47	2	삭제
		뭐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고양이가 몸바쳐 남자걸러내줌... 고양이의 보은...
	621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달원 [새창]	2023-06-29 15:47:24	17	삭제
		ㅋㅋㅋ인류애 싹~사라지누
	620	남초에서 50대50 나온 전설의 밸런스 [새창]	2023-06-28 16:11:39	0	삭제
		200억을 '받고' 군대가는 거니까, 난 이미 200억 자산가인 군재입대자임. 200억 자산으로 충분히 부대에서 즐겁고 편한 군생활 할 수 있을 듯. 행보관한테 뭐필요하시냐 묻고 3천만 지원해줘도 누가 날 건들겠음? 대대장한테 요긴한데 쓰시라 5천만 지원해줘도 언터처블되는거 아님? 거기다가 나 재입댄데 이등병이라해도 군생활 유경력자는 인정해줘야지 200억 무조건이다
	619	논에서 발견한 3억년전부터 살고있는 고대생물 [새창]	2023-06-19 16:24:15	0	삭제
		얼마전에 관련 유튜브 봤는데, 알상태인경우 수분없이도 10년이상 버틴대요.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알들이 부화하게 된답니다.
	618	"응급수술 맡던 대체불가 인재" 트럭에 사망한 아산병원 의사 [새창]	2023-06-19 13:52:46	0	삭제
		아니 근데 솔직히 톡까놓고 말해봅시다. '평소 다니는 길', '정말 좁은 도로폭', '교통량이 많지 않은' 그런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 한번씩 안하나요? 나만 그렇게 삶? 여기 안그러는 사람있음? 무조건 다 지키고 삶? 급하면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물론 잘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617	펭귄이 알을 낳는 영상 [새창]	2023-06-19 11:08:42	1	삭제
		항상 궁금했는데 이러시는 건 컨셉이신거에요? 그렇다면 이건 무슨 컨셉인지 알 수 있을까요?
	616	학폭 가해자의 ‘적반하장’ 카톡 [새창]	2023-04-19 15:00:43	17	삭제
		심지어 ㅋㅋㅋㅋ 1등급으로서... 로써 아니고 로서일텐데
	615	성적 안 나와서 은퇴시킨 경주마를 사료로 만들어버린 마사회 [새창]	2023-04-14 09:36:01	8	삭제
		제가 무지해서 그런 걸 수 있겠지만, 궁금한 게 있슴다. 지능 높은 돼지는 맛있다는 이유로 한칸방에 평생 볕한번 볼일 없이 가둬키워 도축하고, 말은 달린다는 이유로 노후까지 보장하는 복지를 고려하는 게 너무 아이러니하고 이상해 보여요. 제가 말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말 도축이 됐다고 뉴스에서 떠들정도로 문제인 건가요? 생명에 대한 복지를 논할 것이라면, 돼지부터 닭까지 가축 모두를 예외에 둘 수 없는 거고 기여도를 논할 것이라면, 생명을 내놓는 돼지가 말보다 더 존중받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614	교수님 그거 아니에요 ㅠㅜㅜㅠ [새창]	2023-03-24 09:17:05	3	삭제
		교수님 혜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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