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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퀀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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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5:52:47 0 삭제
    저도 좀 놀랬습니다. 제가 한국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어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진상이 없는건 아니지만 경찰관들에게 따지고 험악하게 군다는 걸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저로서는 너무 과장된 얘기라고밖에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타국에 정착하는 일이라는 것이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변수가 얼마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운 점인거 같습니다. 워낙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특히 체류 신분과 관련해서 그렇습니다) amortized cost가 너무나 큽니다. 이민이라는 것이 권장하고 싶다가도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이런 점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쓰신 히스패닉 사람들의 생활 태도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확실히 그들은 우리와 인생을 사는 관점이 다르더군요. 아이러니한 사실은 한국에서 와도 한국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높은 곳을 지향하는 것이 특히나 그렇죠. 물론, 그게 틀린건 아닙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행복을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도 많은거 같구요.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5:33:10 1 삭제
    전 어나니님이 딱히 편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에 쓰신 글에 대해 100% 공감합니다. 저도 유학생으로서 이 나라에 와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데, 말씀하신것이 제가 미국 회사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5:29:22 4 삭제
    저는 아까 스르륵오빠님이 올린 토지개발(?) 글을 보고 흥미로워서 다시 한번 와서 보려하니 지워져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타인의 임금을 후려치는 것도 아니고, 불법적으로 zoning 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저는 스르륵오빠님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더 써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전 합법적이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일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실전을 제대로 사는 태도라고 봅니다. 진정한 이민과 정착에 한걸음 다가서는 발걸음이죠. 다들 인종과 소득수준을 불문하고 합법적인 절세의 기술을 최대한 써먹으려고 합니다. 심지어 제 직장에서도 포럼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이 있을 정도입니다.

    마음껏 본인의 생각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의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게시판은 유연하게 남의 관점을 포용하지 않거나 탄탄한 논증없이 주장만 내세우는 분들이 종종 보여서 아쉽습니다.
    618 Pre-completion OPT 로 체류신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18 10:39:41 0 삭제
    수업을 해결하는 문제는 학과에 물어보는것이 어떨까요? 특이한 상황이기 때문에 Practicum이나 Internship같은 nominal course로 등록시켜서 사실상 수업을 들을 필요없이 지내는 걸 얘기해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거든요.
    617 Pre-completion OPT 로 체류신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17 16:47:52 0 삭제
    해당 코스를 담당하는 교수가 인터네셔널 학생을 가질 수 있는 행정적인 문제를 제대로 생각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네요. 정말로 7월까지 꼭 해야 한다면 졸업을 못한다는 의미인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아요.

    어쨌든,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은 Diploma/Certificate of Degree를 5월 졸업식에 받는다면 Post-completion OPT를 빨리 신청하셔서 I-20 만료일 이후에 곧바로 OPT가 진행되도록 하는겁니다. 아니면, 억울하겠지만 최소한도로 돈을 내고 유지하는거 외엔 별달리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4:30:48 0 삭제
    보통 휴학은 2년까지 특별한 조건없이 가질 수 있습니다. 불이익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615 Pre-completion OPT 로 체류신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17 04:27:31 0 삭제
    만약에 인턴쉽이 학교 수업의 일부라는게 사실이면, 현재 7월까지 할 인턴십도 졸업을 위한 필수 이수 과목의 일부이므로 학교 측이 당연히 I-20을 연장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턴쉽이 학교 수업의 일부라는 논리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I-20 연장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614 TED 강연자들이 쓴 책들을 모아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16 17:16:41 1 삭제
    원하는 것이 딱하고 있는 경우는 없죠. 검색하시면서 본인이 직접 compile 하셔야 합니다. 우선 여기서 시작해보시죠: http://blog.ted.com/70-book-picks-from-ted-speakers-and-attendees/
    613 Pre-completion OPT 로 체류신분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2-15 16:22:25 0 삭제
    지금 하고 있는 인턴쉽은 어떤 식으로 하신건가요? CPT/OPT 없이 하신건가요? 원칙적으로 인턴십 같은 학교 바깥에서 하는 활동은 임금 지불과 상관없이 근로허가를 받고 해야해서 CPT/OPT 없이 할 수 없을텐데요.
    612 영어 못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2-14 06:28:32 4 삭제
    이건 HasGarnMait님께서 미국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오해하는거 같습니다. 미국 이민법에서 쓰는 status라는 단어를 표현하기 위해 체류 신분이라는 단어를 쓰고, 그걸 줄여서 신분이라고 쓰는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유학생이든 다른 경로로 넘어온 사람이든 신분이라는 단어를 쓰는겁니다. 이것을 신분제 사회의 그 신분으로 이해하시는건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611 영어 못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2-13 18:09:13 2 삭제
    이런 blunt talk 저는 좀 더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든 어디든 결국 위로 가면 갈 수록 결국에는 조직 싸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겨야 합니다. 더럽고 치사하긴 하지만 우선 이기는게 중요한게 됩니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얼마나 artful하게 이기느냐가 요점이 되지요. 그건 미국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어딜 가든 그렇습니다. 이기기 위해 들어가는 곳은 이전투구와 땅따먹기가 비일비재하구요.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결국 위로 가면 저런 싸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진정 저런 모습 없이 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한다고 하면, 로또를 맞았던지 아니면 조직 싸움을 안해도 되는 곳에 있는겁니다.

    이상을 가지고 그것을 따르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만,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이런 쟁점은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게 될겁니다. 다양한 경험을 보는 취지에서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얘기하는게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여기의 근본 취지는 본인이 사는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공유하려는 거 아니었나요? 자신의 이상과 원칙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그것들도 들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610 미국 대학원 입학. [새창] 2016-02-09 15:02:38 0 삭제
    알찬 댓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609 스템 연장 완료... [새창] 2016-02-06 09:51:20 0 삭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5월 10일까지 스템 규칙 재개를 위한 연장을 받았으니까 그 전에 해결이 될겁니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8:11:36 0 삭제
    가장 좋은건 제대로 발음하는 사람을 찾아서 계속 연습하는겁니다. a right reference gives you a right answer.
    그게 안된다면 뉴스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을 듣고, 자신이 transcript을 읽은건 녹음한 뒤, 안되는 구간을 표기하면서 계속 연습하는거에요. 그렇지만 자꾸 다른 사람하고 대화를 해야 그 실력이 유지가 됩니다. spontaneous conversation is a real test for you.
    607 외국 정착을 위해 31살에 학사를 시작한다면 어떤 쪽이 좋을까요? [새창] 2016-02-02 08:08:00 3 삭제
    그리고 본삭금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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