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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용량 주의] 골라서 봐야하는 화장 TIP 짤 모음.jpg [새창]	2015-09-12 01:48:58	0	삭제
		너무 유용해요 핸드폰이라서 추천이 안되는건지..ㅠㅠ 추천못드리는게 안타깝네요
	349	스테인리스 기름에 돼지 기름 어떻게 잘 닦나요?? [새창]	2015-09-07 03:07:48	0	삭제
		전 소주~~~ 냄비나 후라이팬에 소주를 적당히넣고 끓으면 부어내고 키친타올로 슥슥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2:29:13	1	삭제
		저도 클렌징워터 그리쓰는건줄알고 바이빠세 500ml짜리 세통이나 샀어요....ㅠㅠ 넘 아까워서 세숫대야엔 못담고 손으로 덜어서 몇번 어푸어푸했는데 화장 지우는거 보던 아는 동생이 그리 쓰는거 아니라고 웃길래 그때야 알았어요ㅠ.,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2:08:20	9	삭제
		가도 좋고 안가도 좋겠지만 티내지말아요 맛있는거 파는곳에 맛있는거 먹고싶어서 가는건 아무 문제없죠 근데 더 큰걸 바라지 마세요 번호주세요 서비스주세요 사인해주세요 오늘의유머에서 왔습니다 그런거 하지마시라구요.. 가고 싶으시면 그냥 가서 디저트도 사고 커피도 먹고 그러고 그냥 오시길
	346	[익명]시어머니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8-24 03:10:31	6	삭제
		남편분이 병신 같네요 오죽 못났으면 자기 어머니랑 며느리가 싸울정도로 사이가 틀어졌는데 방치했을까.. 남편이 손 올렸을때부터 남남이라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이혼하세요 애기 없는게 하늘이 주신 기회일지도.. 위자료부터 시작해서 받을수 있는건 모조리 받아내세요 그 집 어머니란 사람도 글쓴님 쫓아내려고 그러는것 같아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회초리에 뭐에.. 그걸 왜 참으셨나요 저 같으면 처음부터 난리쳤을꺼 같네요 글쓴님 남편도 같이 살 마음이 없으니 손 올린거겠죠 이혼이 쉽진 않고 이혼녀라는 딱지 붙을까 두렵다지만 참는게 결코 방법은 아니예요 세상에 좋은사람 많아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혼하시는게 답이고 애기 없음을 다행으로 여기시길.. 경찰서 가셔서 폭력으로 신고하시고 진단서 끊으시고 변호사한테 가셔서 이혼 절차 밟으시길 바래요 답은 작성자분이 더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망설이신다면 손찌검하는 남편이 변할꺼란 생각하지마시고 헤어지진 않고 시어멍이랑 멀어지는게 답이라 생각하시면 착각하지 말란 이야기하고싶네요 그어미에 그아들입니다 변할리가 없어요 이혼만이 답입니다.. 작성자분..힘드셨죠? 이제부터는 좋은일만 생기실꺼예요 힘든과거는 잊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시길.. 항상 좋은일들 가득하실껍니다
	345	스압)어느 연예인이 먹방프로그램 섭외를 계속 거절하는 이유.jpg [새창]	2015-08-23 21:01:20	0	삭제
		ㅋㅋㅋㅋㅋ귀여워ㅋ미쓰라♡ 살이 좀 빠진것 같은건 저만의 착각인가요ㅋ?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0:58:03	14	삭제
		결혼해서 애기낳고 임신전때 몸매로 돌아가는 연예인들 거의 저렇지 않나요? 연예인들은 몸이 재산이라 그런다지만 그런 연예인이랑 비교당하는거라면 그만큼 날 관리할수있게 시간과 돈을 주세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0:56:40	29	삭제
		아기 낳고도 날씬하고 예쁜 아내를 원해요? 그러면 아기 돌봐주시고 집안일 싹싹 잘해주시는 아주머니와 관리받고 운동할수 있는 환경을 가질수 있게 돈을 그만큼 벌어주세요.. 그럼 남편들 입맛대로 몸매 예쁘게 가꾸고 관리 잘하겠습니다~ 결혼해서 애기낳고 임신전띠
	34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3:00:42	4	삭제
		결혼 전 배려할줄 모르고 지맘대로 판단하고 지형이 자고가랬다고 자기 여친이나 형수 입장에서 생각 못하는 남자는 결혼해서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제가 작성자라면 절때 결혼 안해요 왜 헬게이트에 내 발로 걸어가나요?
	341	[아재의 자취요리] 밀가루는 싫고, 국수는 먹고싶고. '오리엔탈포크누들' [새창]	2015-08-21 10:47:44	0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 꼭따라해보고픈방법이네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43:51	0	삭제
		다시봐도좋네요ㅋㅋㅋㅋ역대급성지!
	339	해운대 근황 [새창]	2015-08-07 08:49:34	1	삭제
		제발 먹었으면 치우고 가시길..ㅠㅠ
	338	이어폰 공감류.gif [새창]	2015-08-02 19:49:48	26	삭제
		저는 저렇게 될 땐 꼭 귀가 멍한 느낌이 들어서 설마하고 귀에 손 넣으면 고무가 박혀있더라구요..
	337	(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07-19 06:40:42	30	삭제
		왁싱하시고 손으로 만지지마세양.. 모근을 끊어내는 방식이 아니고 뽑아내는거라 손으로 만지다가 세균 감염될 위험이 크다라고 하시더라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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