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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흠 연애중에 전화할때 [새창]	2016-05-09 09:54:52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보고 싶어서도 있지만 딱히 할 말이 없을 때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말하게 되는거 같아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9:36:16	0	삭제
		음 저도 연애 초반에 순수히 단둘이 놀러 갔다 오고 싶어서 여행 가자고 한 적이 있었어요 정말 여행만 다녀왔습니다ㅎㅎ
	124	남자친구와 첫 뽀뽀 [새창]	2016-05-07 06:39:32	0	삭제
		맞아요 급할 필요도 없고 일부로 느릴 필요도 없고 서로가 원할때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ㅎㅎ
	123	번호딴 사람이랑 처음 데이트하는 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7 06:31:12	1	삭제
		물론 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게 훨씬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옷은 그냥 깔끔하게 입으시고요 대화 주제 같은 걸 생각해 가셔서 순조롭게 대화하시고 음 뭐 기본적인 매너 같은 거(구지안해도되는거말고) 지키시고 너무 부담주지 마시고 여튼 가장 중요한 건 대화 같아요! 저는 대화를 통해 사람을 판단해서.. 생각이 이쁜 사람이 좋네요ㅎㅎ
	122	[익명]남성분들ㅜㅜ [새창]	2016-05-07 06:09:52	0	삭제
		저라도 그런 생각 들 거 같은데요ㅎㅎ 허무하다고 해야 하나 씁쓸하기도 하고 그치만 남자분이나 작성자분이나 잘못된 건 없다고 생각해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6:02:31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간 보는 거 같지는 않구요 정말 귀엽고 재밌어서 저러시는 거 같은데 진지하게 싫다고 이거 때문에 정까지 떨어질 거 같다고 나를 좀 더 소중하게 여겨줬으면 좋겠다고 잘 말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5:51:46	5	삭제
		끼랑 과거랑 무슨 관계인지.. 아파하는게 걱정돼서 쓰신거예요 과거가 의심돼서 쓰신거예요? 손가락이 얇고 뾰족하다 보니까 아픈거 같은데
	119	[익명]퓨ㅠㅠㅠㅠㅠㅠㅠ절친여사친이 카톡을 안 읽어요 [새창]	2016-05-06 04:30:12	1	삭제
		뭐지뭐지 제가 다 궁금하네요 안 좋은 얘기 같은 걸 다른 분을 통해 들었나? 후기 부탁드려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4:22:25	0	삭제
		저희 집은 옷 다 입고 다녀요 안 입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자기 집과 다르다고 이상하게 보기도 좀 그렇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 같아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4:12:24	0	삭제
		그런 모습마저 사랑할 거 아니시면 힘드시겠지만 헤어지세요 못 고쳐요 저거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3:58:06	0	삭제
		남자분이 작성자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절대 성적 매력을 못 느껴서가 아니고요 멋있는분 이시네요ㅎㅎ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3:47:19	0	삭제
		미련 있어도 안해요 현 남친은 무슨 죄겠어요 헤어지면 할 수도?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6:19:47	1	삭제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널 만나도 외롭고 사랑받는 느낌을 못 받겠다고 저도 표현력이 부족해서 엄청 사랑하는데도 오해하게 한 적이 많았어서
	112	[익명]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다른남자를 질투할때 좋아요? [새창]	2016-05-05 07:04:55	0	삭제
		전 항상 쿨한척하다가 어느 날 질투하니까 좋아하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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