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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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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nani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릴리안, 그리고 수술 [새창] 2017-08-25 18:30:01 0 삭제
    아직 그 물질이 정확하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도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는 이런 댓글조차 성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업체들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은 사실이나 많은 사람들이 유독 릴리안을 쓴 이후로 생리가 3일만에 끝나는 등 너무 짧아지고 생리주기가 들쑥날쑥해진 것 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들이 하나같이 경험한 것들이라 거짓말이나 우연으로 생각되지 않고 몸이 주는 신호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른 생리대들도 발암물질이 있지만 짧은 기간 증상이 두드러질만큼 다른 업체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출될 정도로 발암물질을 많이 썼거나 릴리안에만 쓴 특유의 물질이 독하다든지 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몸에 어느 부위에 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지 철저히 밝혀져야겠지만 특정 기사만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하기에는, 릴리안을 쓰고부터의 다수가 똑같이 느끼는 증상 호소들을 보면 당연히 해당 제품에 강한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589 GS25 통 코코넛 음료수 후기 [새창] 2017-08-24 05:54:33 22 삭제
    길거리에서 상인들이 파는 5000원짜리 커다란 코코넛은 달고 시원하고 맛있던데. 그거는 그럼 안에 설탕 들어 가는건가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0:54:56 3 삭제


    587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22:26:06 0 삭제
    1 님한테 뭐라고 한 게 아니라 회사한테 화가 나고 그런 거에요. 환불 받을 분들은 받아야죠.
    환불 영수증 같은 거 발행함 좋겠는데. 이게 나중에 문제가 돼서 몇 년 뒤라도 암 같은 게 걸리고,
    발암 물질이라는 TVOC가 몸에 미치는 인과관계가 정확히 밝혀지면 나중에라도 보상을 청구할
    수 있음 좋겠네요. 그 때까지 그 회사가 안 망하고 있을 지는 미지수네요...
    님한테 머라 그런 거 아니에요. 환불 정보 올리신 건 잘하셨어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ㅠㅠ
    여러 모로 맘 아프네요ㅠㅠ
    586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19:37:43 2 삭제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소송 걸고 싶다 진심. 몸에 쓰는 거 ㅈ같이 만들면 니들도 ㅈ된다고 인실ㅈ 시켜주고 싶음 진심ㅜㅜ
    이거 때메 안좋아지신 분들 역학 조사 가능한건가요?환불해버리면 증거는? 저 팬티라이너 몇 년간
    매일 썼는데 위에 그림에 발암물질 검출량 월등히 높은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진심 집단소송감인데요...
    585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15:00:56 1 삭제
    ㅂ 짜증나네. 몇 년째 릴리안 팬티라이너 쟁여두고 쓰고 있었는데.
    어쩐지 왼쪽 아랫배가 딱딱하게 만져지는 게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 있고, 좀 땡겨서 불편하고 했는데.
    그리고 증상은 윗님들 말과 하나도 안틀리고 똑같이 생리양 줄고, 3일 후 끝났다 싶으면 찔끔찔금 팬티라이너에 묻어나오고
    피 색도 갈색.
    근데 생리할 때쯤만 되면 배 왼쪽 아래에 만져지는 그 덩어리가 부풀어서 더 커지고 더 땡기고 아픔.
    변비가 있어서 변비인 줄로만 알았고, 생리대 문제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몇 년동안 더 심해진 것 보면 방치해서
    더 악화되고 있었던 것 같음. 이번에 정부에서 자궁 경부암 검진 날라와서 내 돈 3만원 더 얹어서 초음파까지 했음.
    다행히 암은 없었는데, 딱딱한 게 만져진다고는 해서 만져질 때 장 쪽에 초음파해보라 해서 복부 초음파랑 CT찍었음.
    결과로는 내장지방이 없어서 장이 그대로 만져지는 거라고는 하는데, 제가 변지도 좀 있어서
    초음파 검사할 때도 이 만져지는 게 뭔지 몰라서 CT조영술까지 해본거임.
    다행히 암 같은 건 아니라 안심했는데, 생리대 터지고 보니까 생리할 때 쯤만되면
    그게 더 크게 부풀고 땡기는 게 아무래도 염증 등 영향주는 것 같은데,
    릴리안 쓰신 분들중에 저처럼 길죽하게 배 아랫쪽 부분이 좀 부풀고 땡기고 만져지는 분 있어요??
    배 땡기는 거 진짜 진짜 불편한 느낌으로요.
    583 다이소 양모펠트로 만든것들 [새창] 2017-08-23 01:28:13 0 삭제
    고양이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눈 색깔 표현도 너무 잘됐어요.
    갖고 싶어영~♡
    582 네이버 지식인 글 중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소름돋는 글들.jpg [새창] 2017-08-23 00:48:11 8 삭제
    귀신이라 좀 무섭긴 한테 만약 과학도에게 이런식으로 아인슈타인이 찾아온다면 재밌다고 느낄 듯.
    둘이 앉아서 밤새 타임머신 몇 년 두에 출시할지 계획 세우면 재미질 듯.
    581 집근처 무화과&와인 에이드 [새창] 2017-08-20 20:13:21 1 삭제
    맛있겠다. 비쥬얼도 넘 이쁘고. 와인 아이디어 괜찮네요.
    먹어보고 싶엉~♡
    580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 [새창] 2017-08-20 19:30:22 1 삭제
    1 넵 맞아여! 일드 Life 주제가. 님 보셨구낭. 전 드라마는 안 봤었는데 뮤비로만 봤었어요. 이지메 무섭ㅠㅠ
    579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 [새창] 2017-08-20 03:13:23 1 삭제
    무심한 듯 쉬크한 나카시마 너무 매력있어요ㅠㅠ 그런 매력 뿜뿜하는 다른 곡도 갑자기 생각났어요.
    요새 다 잊혀져서? 저만 찾아보는 듯한? 그런 노랜데 왠지 이 가사 내용을 보니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저 가사와 통하는 것도 같고.
    나카미사 미카 Life 라는 곡인데요.
    엠넷이나 유튭 전부 다 뮤비가 짤려있거나 풀버젼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2007년 누군가 업로드 해놨던 걸 겨우 찾아서 저 혼자 요새 즐감하는 중. 여기서도 특유의 무표정과 쉬크함이 뿜뿜. 비 맞고 있는 나카시마 표정이 무척 묘하고 회색회색 느낌을 주더라구요.
    글쓴님이 올린 노래 보니까 나카시마 인생도 떠오르네요. 한 때 희귀병인가? 목소리 잘 안나오는 병 걸려가지구, 음악활동도 쉬었고 지금도 리즈 때의 목소리로 돌아갈 수 없어서 창법을 아예 바꿔서 부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TV에서 옛날 리즈 때 노래 부르는 것 보면 쉽게 하던 노래들도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 힘겹게 부르던데 그래도 계속 노력해서 지금 무대에 설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ㅠㅠ

    'Life' 가사
    그렇게 알아채고 있었는데 누구나가 모른 척 하고 있었어
    이제 모든 것을 끝내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단지 생각해
    멈추지 않고 내리지 빗속에서 아무말도 않고
    살며시 니가 뻗어줬던 그 손이 용기라고 알아챘어

    끝없이 먼 내일로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계속 오랫동안 살아왔던 기분이 들지만
    아직 닿지 않아서

    저기 만약 아픔이 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어도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넌 다른 누구도 아닌 너인채
    계속 해매였던 기억을 소중하게 양손으로 끌어안아

    눈 앞에 펼쳐진 세계에 의미가 없는 건 하나도 없어서
    지금 빠져 나온 날들 우리들은 추억하겠지?
    언젠가 분명히

    마음을 열고 생명은 노래해
    all life all life
    살기 위해서 살아가 for life

    끝없이 먼 내일로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계속 오랫동안 살아왔던 기분이 들지만
    아직 닿지 않아서 눈 앞에 펼쳐진 세계에
    의미가 없는 건 하나도 없어서
    지금 빠져 나온 날들 우리들은 추억하겠지?
    언젠가 분명히
    끝없이 먼 내일로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하얀 빛 속 빛으로 가득찼던 아침이 분명 기다리고 있으니까
    577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 [새창] 2017-08-20 02:44:34 1 삭제
    https://youtu.be/kDEhhqfHb5g

    이거는 얼마 전에 보다가 빵 터졌던 나카시마 미카 특유의 무대에서 몸짓같은 거 흉내내서 성대모사하는 일본 개그맨? 같은 영상인데, 무대에서 열창하는 것 보니 갑자기 생각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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