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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2	나는야 오세이돈!!! 박순애 따위에 질순없지!!! [새창]	2022-08-09 11:11:44	5	삭제
		와 진짜네요 ㅋ 작년걸 뒤에 놓고서 올랐다고 표기하는 사기행각 오지네
	2231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15:34:51	14	삭제
		여기서 제일 ㄱ새끼는 글쓴이 남편 새끼임.
	2230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15:30:54	6	삭제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가족간에 저렇게 정색빨면 한동안 불편하긴 함. 근데 우리나라 여자들 친족간 성희롱 성폭행 경험이 진짜 많아서 애엄마가 그런 경험이 있거나 많이 들었다면 용납 못했을지도.
	2229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15:28:06	1	삭제
		내가 뱃속에 딸이 없었다면 저댓에 동의 했을지 몰라도 지금 이시점에서 보면 나같아도 꺼지라고 했을거임.
	2228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1 22:07:03	8	삭제
		답글이 멋있으시네요. 저도 남편 이해 못했어요. 저런 자잘한 더러움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걸 도저히 믿을수 없었음.. 그래서 일부러 혹은 못본척 한다고 생각했고 그로인해 화가 나서 화를 매번 냈는데.. 어느날 사소한일로 남편한테 정말 인식이 안된다는걸 깨달았고 그 뒤로 화가 안남.. 그냥 저런게 눈에 보이는 내가 하지 뭐 .. 했고 남편은 남편대로 그간 혼나면서 시키면 할게 진짜 안보여 ㅜㅜ 해서 좋게 이거 치워줘 하면 넹 하고 잘 치워줌. 맞춰가는거지.. 이젠 내가 어지르고 남편이 잔소리하면서 치움 ㅋㅋ 부부는 닮아감. 서로의 안좋은점을 제일 먼저 ㅋㅋㅋㅋ
	2227	아아 그러고보면 인생사 참 새옹지마란 말이 맞따 [새창]	2022-07-10 14:42:01	2	삭제
		화이팅이에요! 앞일 아무것도 모르는거니 묵묵히 걸어나갑시다
	2226	안동 살인사건 또다른 측면 [새창]	2022-07-10 14:36:16	15	삭제
		글쎄요.. 빠른 생활님은 그런 고초를 겪고도 논리적으로 뇌가 작동하여 그냥 오늘 하루 내가 똥 밟았다 생각하자 하고서 남은 시간 병원치료 받으며 넘어갈수 있다 생각하시니 박수를 보냅니다만.. 보통은 이유없이 ㅈ같은 일을 겪으면 이유를 만들어주고 싶거든요.. 죽이려고 했을까요? 칼들었는데 양아치가 덜 깝치고 꺼졌으면 안죽었을수도 있죠. 저사람이라고 지나가다 얻어터지고 살인자 되고 싶었겠냐고요
	2225	유부남이 쓴 결혼 후 느끼는 가전제품 베스트 & 워스트 [새창]	2022-07-08 17:30:15	0	삭제
		믹서기 진짜 의외로 안써지는 품목 근데 또 없으면 아싀웡 ㅜ
	2224	유부남이 쓴 결혼 후 느끼는 가전제품 베스트 & 워스트 [새창]	2022-07-08 17:27:15	0	삭제
		아 ㅋㅋㅋ 이건 생각 못했네요 ㅋㅋㅋ다 돌리면 물 손으로 마셔야함...
	2223	유부남이 쓴 결혼 후 느끼는 가전제품 베스트 & 워스트 [새창]	2022-07-08 17:23:44	1	삭제
		ㄴㄴ 로봇청소기가 없는 사람임
	2222	남친의 태도 [새창]	2022-07-05 13:44:45	0	삭제
		아뇨 님 문제 아님. 님 전남친 이상한 ㅅㄲ임. 다시 만나지마세요. 진짜로.
	2221	ㅇㅎ)힐링짤.gif [새창]	2022-07-05 10:10:24	1	삭제
		기립근 운동짤
	2220	지금의 남친과 사귀게 된 스토리 썰~ [새창]	2022-07-04 20:11:53	0	삭제
		엔터 쳐줘잉 ....
	2219	뭔가 어색한 한국 베트남 두 커플의 소소한 하노이 더블 데이트~~~ [새창]	2022-07-04 20:10:34	1	삭제
		와 사진 한시간ㅋㅋㅋㅋㅋ 대박적이에요 느긋한 성향의 남자분이 인기 있겠어요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4 20:09:23	0	삭제
		어우 풀빌라 가격은 갈수록 오르네요 연박말고 나눠가는것두 좋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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