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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7:23:56 14 삭제
    초창기 여성부 시절에는 명사들 불러다 세미나하고. 지들 명품가방사고 그런데다가 예산쓰고... 감사한다고 비용집행자료 제출하라 하니 여성차별이라 했었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6:37:53 0 삭제
    ↑순간 지쟈 '스님'으로 읽었어요^^. 뜬금없이 불교 까는줄 알고 깜놀...
    57 장애인 올림픽 대표의 장애사유 [새창] 2016-03-16 16:34:43 1 삭제
    작성자님 군사기밀 유출하셨네요. ^^
    56 [유머아님] 실종 아동을 찾습니다 [새창] 2016-03-10 20:11:12 5/21 삭제
    게시판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 논리가 꼬 개독 광신자들 주장 같아요. 그냥 다니던 교회나 다니지 뭐하러 오유까지 와서...
    55 2017년형 산타페!.jpg [새창] 2016-02-14 21:09:53 0 삭제
    이번에도 새는건 아닌지 물은 뿌려 봤나요???
    54 한국의 빙신연맹 [새창] 2015-09-10 21:16:52 0/5 삭제
    이분 빙신연맹 관계자인듯...
    53 저격 [ 일점돌파 ] 반현기 유저를 찾아 다니며 꼬투리 잡아 저격이 주업 [새창] 2015-09-05 16:01:52 8 삭제
    품질개선하고, 수출용과 같은 스펙으로 내수를 만드는 대신 알바고용했나보네요...
    제가 봐도 그게 훨씬 싸게 먹힐것 같긴 해요...
    특히, 회사에서 나이먹은 사람들, 명퇴할래 키보드워리어할래 하면... 정말 목숨걸고 덤비겠죠???
    52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7 20:31:03 0 삭제
    애견인중에 개독만큼 개념없는 놈들 많음...

    나 목동야구장 바로 옆 목동단지. 박병호 홈런치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있음.
    어떤집에서 개를 키우는데, 베란다에서 키우는거 같음. 그시퀴 목소리가 정말 우렁참.
    박병호 40호 홈런쳤을때 관중함성소리에 개가 같이 짖는데, 함성소리보다는 개소리만 들렸을 정도임...

    그놈 짖으면 온동네 개들이 베란다로 나와서 같이 짖는거 같음.

    새벽에도 그렇게 짖어대는데 정말...
    51 조용기 목사 등 중진 목회자들 “회초리 맞겠습니다 [새창] 2015-07-10 23:12:00 0 삭제
    눈물만 흘릴까요... 또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바치겠죠...
    50 엘]서상우선수 1군 데뷔 첫 안타=홈런 축하합니다!! [새창] 2015-06-20 09:05:46 0 삭제
    작뱅은 수비 범위도 좁아... 2군 가는게 맞음.
    49 채널a 아주개쓰레기네요 [새창] 2015-06-06 21:21:12 2 삭제
    채널에이나 tv조선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7:21:58 40 삭제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법대로 하실거면 몇가지 조언할께요.
    1. 좀 묵혔다가 위의 갑이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나면 소송하세요...
    미리 하면 위의 갑 논리대로 품질 떨어져서 못썼다는 논리가 먹힐 수 있습니다.
    2. 사전준비로 저작권 증명할수 있는 자료 챙기시고 가능하면 저작권을 등록 또는 공증 받아두세요..
    3. 소송이라는게 걱정하시는것 만큼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건 맞습니다. 좀 수고할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9:37:32 4 삭제
    우리나라 기독교 다수가 저럼.
    46 이명박,오세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교통비 인상 때문이 아닙니다. [새창] 2015-03-27 12:52:38 6 삭제
    명바기가 잘한게 있다는 사람이 있네... 진심 ?깜놀...
    퇴임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하나도 찾지못한 '명바기가 잘한일'
    한번 공유해 보시죠...

    진심 궁금해짐.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4:11:07 3 삭제
    요로결석 세번 걸렸었습니다. 첫번째는 회사에서 맹장터진줄 알고 앰블런스 불렀었는데, 두번째부터는 침착하게 응급실까지 걸어가서 본인이 접수했습니다. 새벽에 본인이 아파서 왔다고 침착하게하니 접수직원이 놀라더라구요...^^
    돌 크기 등에 따라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제경우에는 뭐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군요..
    힘든시기는 응급실가면 이것저것 검사해보고 요로결석으로 판단되었을때부터 진통제를 놔주는데... 응급실 상황에 따라서 손님(?)이 많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좀 많더라고요... 저처럼 자주 걸리는 사람은 응급실 가자마자 결석인것 같다. 병력있다고 하면 좀 빨라지는듯...
    암튼 진통제 이후에는 윗분들처럼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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