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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박씨댁규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8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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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댁규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22-03-07 01:31:29 5 삭제
    그리고 커뮤니티 단합은.
    윤석열이랑 이준석이 계속 여성 갈라차기 했잖아요.
    여가부폐지한다면서. 이대남결집시키고.
    그래서 20대 남자애들 중에서는 이재명 뽑는다고 하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십새끼가 되는 분위기가 형성될 정도였어요. 거의 한달전까지만해도요.
    그런데 여가부폐지라고 글 올린 새끼가 권성동 비서관이었는데 호텔에서 몰카찍다 걸렸지.
    며칠뒤에 국힘 선대위 법률자문단에서 유부남 변호사는 성폭행 사건 터졌지....
    그런데도 사과 안하고 이준석은 계속 이대남들과 여혐 조장해가지.
    229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22-03-07 01:27:42 2 삭제
    윗댓님 말대로 안철수가 이번엔 진짜인 것처럼.
    윤석열 찍으몈 1년 뒤에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거라고.
    선거유세 첫날 돌아가신 분들 때문에라도 완주하겠다고 하고 막 그랬잖아요.
    그랬는데 3차토론 끝내놓고. 여론조사 공표 안되는 그날 새벽에 단일화함 ㅋㅋㅋㅋ 개배신인거죠
    228 축하좀 해주세요 [새창] 2022-03-07 01:09:39 0 삭제
    뭐야 오유 안생긴다면서요
    227 녹취록 듣고 처음 든 생각 [새창] 2022-03-07 01:04:06 97 삭제
    전 조금 달랐어요.
    왜 그 이재명 우는 사진 유명한 거 있잖아요.
    한동안 찢재명이라면서 속사정도 모르고 조롱하던 사진요.
    그 성남에 의료원 추진한다고 발로 뛰어서
    시민들 동의 받아내왔는데 47초만에 날치기 당했다고.
    억울해서 항의하다가 전과 1범됐던 바로 그 전설의 시작...
    그때 내가 힘을 키워야겠다 싶어서
    그래서 정치 입문해야겠다 맘 먹었다고 하잖아요.

    오늘인가 유세 연설에서도 그래요.
    성남시장때는 뭘하려고 하면 가로막는 세력이 넘 많았는데
    경기도지사되니까 내편이 많아서 행정일을
    척첟해결할수 있었다고.
    진짜 맺힌 게 보임요.

    제가 전에 한번 역대성남시장들 관련 비리들 기사 다 찾아봤는데요. 그냥 역대 시장들은 다~~~ 해쳐먹었어요.
    분당은 다 그들이 해먹은 곳이었어요.
    그걸 시민들 곁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는 동안 계속 지켜봐오던 이재명이었잖아요. 진짜 대장동만큼은 안뺏긴다 새끼들아. 한거같아요.

    참 여담인데 이재명에겐 한이었을 그 성남의료원은 작년에 설립했더라구요. 십여년만에. 것두... 전 성남시장이 뒷돈받아쳐먹는다고 버리고간 구성남시청자리에다가.

    알면알수록 괜찮은 남잔거같음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7 00:34:22 2 삭제
    사주쪽으로 도화살이나 홍염살이 들어가 있는 사주가
    그런 매력이 있다는 얘길 하면 너무 비과학적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상대에게 매력있는 사람들 보면요.
    일단 자기애가 있어요.
    못생겼어도 어 그게 뭐? 쿨하게 인정요.
    위축되지 않던데요.
    그러다보니까 상대방하고 이야기할때 자세도 달라요.
    리액션이 달라요. 눈을 잘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구요.
    잘 웃어주고. 아 진짜~? 이런 맞장구도 잘치구요.
    혹시 그분도 그렇지 않아요?
    이 사교성이라는 게... 왜 꼭 먼저 다가가고 오버하는 유형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편하게 맞춰주는 사람은
    다시 또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 하고 싶어지잖아요.
    그런 매력이 있는 분일지도?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6 23:24:32 1 삭제
    아닛 아 ㅌㅌㅋㅌㅌ 아 귀야워ㅠㅠㅠㅠ아 이제 저 노란 옷으로 갈아입는건가요 오구오구오규ㅠㅠㅠㅠㅠㅠ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6 22:31:03 1 삭제
    아니 동생..........
    제목부터 아까운 연애를 하네.하면서 들어왔는데
    주말마다 골프요????
    주말에 그럼 님은 뭐해요?
    주말에 데이트 안해요????????????????
    집에서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마누라예요?
    여기까지 읽고도 화나서 응? 싶었는데.
    혼자사는 여자 상사가 집에 불러서 술마시고
    저녁 먹고 한다구요?
    요새 누가 그런 사회생활을 해요.
    님 남친 접대부예요?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
    그런 사회생활이 어딨어요.
    3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해봐요.
    내 남친이니까.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하지말구요.
    아닌 걸 아는데 애써 이해하려고 하니까
    님이 상처받고 내가 옹졸한건가 혼자 고민만 쌓이는거잖아요.

    이런 글에 먼저 결혼한 언니들이 달아주는
    명언을 보았던 게 기억이 나네요.
    "이것만 빼면 좋은 사람인데..." 에서
    그 "이것만..."이 헤어질 이유인데. 글쓴이는 그걸 모른대요.
    지금 쓴이님이 딱 그 상태인 것 같아요.
    그 좋은 나이에 왜 날 외롭게 만드는 사람과 연애하나요?
    내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 만나요.
    그 연애 붙잡고 있어봤자 쓴이님 스스로 본인 가치를 더 깎아먹을 거예요. 날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야 행복해지는 건 당연하고 더 예뻐져요. 그런 사람. 분명히 만나요. 믿으세요
    223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21:08:14 0 삭제
    윗댓 두분..이분도 퍼온글인데 이분께 팩트를 따지시면 ㅜㅜ
    222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21:07:00 0 삭제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
    221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21:05:36 0 삭제
    ㅋㅋㅋㅋ그래서 영어성경을 번역해보는 게 차라리 쉽다고도 할 정도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쉬운말 성경이 따로 나온 모양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6 13:38:07 13 삭제
    절박과 천박 사이 그 어디쯤...
    219 난 석열이삼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3-06 13:36:54 31 삭제
    그러게요 소박하게 점치면서 새해맞이하고.
    크리스마스엔 예수님께 기도하고.
    218 이재명이 근소하게 이기고 있는거 같은데요... [새창] 2022-03-06 13:16:42 2 삭제
    아직 본투표 전입니다 투표만이 답입니다
    217 동해 산불 진압 지원나왔습니다. [새창] 2022-03-06 13:12:58 10 삭제
    넘 멋지세요.
    216 승리 예감 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2-03-06 12:10:52 1 삭제
    고개를 들면 집니다.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제 친구는 주변에 다 윤석열 찍는다고해서 정신이 아득해진대요. 9일까지 더 밭을 갈아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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