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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k-1 k-2 총알 호환되나요? [새창]	2013-08-05 14:08:03	0	삭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4	k-1 k-2 총알 호환되나요? [새창]	2013-08-05 14:07:23	1	삭제
		제가 너무 간략하게 답했군요. k2의 k100탄은 m16이나 k1에서 쓸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m16과 k1에서 쓰는 탄은 k2에서 쓸 수 있고요. 91년 입대해서 93년 전역했습니다.
	23	k-1 k-2 총알 호환되나요? [새창]	2013-08-05 13:04:35	1/4	삭제
		제 기억으로는 k2 탄약은 k1이나 m16에서 못 씁니다.
	22	쓸데없이 해병대 욕하는 게시글 올리지 맙시다. [새창]	2013-07-21 18:51:24	0	삭제
		한 마디만 할게요. 아군입니다.^^
	21	'충성' 과 같이 경례시 쓰이는 말로는 어떤것 들이있나요? [새창]	2013-07-06 18:18:10	0	삭제
		육사 생도 근지단 통일
	20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새창]	2013-07-03 11:00:57	0	삭제
		근지단 나왔는데 91년 군번이라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네요.
	19	군가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군가가 있습니까? [새창]	2013-05-27 08:30:30	0	삭제
		적 막고 전우의 길 터주는 맹수라 용감한 육군 공병들
	18	입대하실때 인기가요는?? [새창]	2013-04-30 13:37:12	0	삭제
		원미연 이별여행 / 김성호 회상
	17	이거 좋은건가요? [새창]	2013-04-16 21:04:16	0	삭제
		공상. 즉 공적인 임무 수행 중 다친 것을 의미합니다.
	16	미필들은 이게 뭔지 모를거야 [새창]	2013-04-14 13:09:06	0	삭제
		우리 때는 낫으로 베거나 맨손으로 뽑았습니다.ㅠㅠ
	15	미필들은 이게 뭔지 모를거야 [새창]	2013-04-14 13:09:06	0	삭제
		우리 때는 낫으로 베거나 맨손으로 뽑았습니다.ㅠ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09:13:40	7	삭제
		작성자님의 논리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가혹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명제입니다. 그런데 글 올린 사람들은 물론 아무 말도 안 한 사람들까지 가해자로 몰아가며 치부를 감추려 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군요. 또한 예상했던 반응이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댓글 단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니 좋은 반응이 있을 수가 없겠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03:57:13	4	삭제
		1 다시 원글을 읽어보니 제가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지껄인 것 같군요. 님의 댓글 행간에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며 앞서 댓글을 단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저속한? 부류의 사람이야'라는 느낌이 들어 혼자 울컥해서 글을 싸질렀던 91년 1월 군번이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03:49:19	6	삭제
		작성자님이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군시절 우리는 젊었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시절 있었던 가혹행위들이 용납받을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은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님께서 함부로 판단하고 조롱할 만한 주제는 아닐 듯합니다. 왜냐하면 가해자들로부터 받은 부조리한 대우들을 조금씩 고쳐 나가며 지금의 군대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병영 생활을 개선하려고 노력할 후배 군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군생활이 힝들었다고 합니다. 그 힘든 상황을 만든 꼴통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꼴통들처럼 행동하면 똑같은 꼴통이 된다는 생각에 묵묵히 참고 견디며 짬 찼을 때 부조리를 개선하려고 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확신합니다.
	11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군대월급 모으기 [새창]	2013-03-15 01:06:55	0	삭제
		91년 1월 군번입니다. 당시 이병은 6400원. 병장은 10900원이었습니다. 30개월 동안 100000원 모아 나가는 동기가 있었는데 500원 짜리 동전을 모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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