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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드카피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3
    방문 : 2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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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카피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8 너무 그리워요 근데... [새창] 2017-12-04 21:22:50 7 삭제
    잠시 복귀의 꿈을 꾸다 바로 다시 접게되는 이유가 너무 고스펙 갬이 되고 다시는 그 시절의 사람들을 볼 수 없다는 상실감이 커서 그런가봐요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6:53:04 11 삭제
    발목님 열일하시네요......남말할때가 아니지만 ㅠㅠ 내 발목도 파이팅!!!
    1926 나눔)연극보기로 했는데 썸남한테 까였어요! [새창] 2017-11-05 16:50:44 0 삭제
    늦기전에 추천!
    1925 못생긴 남자들이 은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txt [새창] 2017-11-04 16:50:48 0 삭제
    나 이거 봤어! 봤던 거라구!!! 꼭 두 번 죽여야 속이 시원했냐? ㅠㅠ!!!
    1924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7-11-04 11:15:25 0 삭제
    힘들지? 난 5녆 후의 너야 .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비트코인이나 사라. 그리고 교회는 니 인생에 1도 도움 안되니 심취하지마.
    1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9:42:22 13 삭제
    서울도 성신여대나 신설동쪽가면 먹을만한 베트남쌀국수로 3900-4000원 집들이 있습니다 강남권이면 역시 임대비용이 어마무시하니 그런 가격으로 팔기는 힘들겠지만요
    1922 단골 중국집의 전화응대에 멘붕 [새창] 2017-10-08 18:18:39 160 삭제
    명절연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잠깐 별로 안친한 친척 아줌마 앉쳐놓은게 아닐까요? 정말 홀 매니저였다면 망할 준비 완료네요.
    1921 흔한 과테말라의 실개천.gif [새창] 2017-10-08 12:25:10 2 삭제
    저게 다 바다로 간단말이죠?......흐으......개끔찍
    1920 [말투혐오] 그 와중에 워마드 폭발 [새창] 2017-10-08 12:07:50 0 삭제
    와.....저곳이 그 고독(蠱毒)제조현장인가..........끔찍하다! 귀신도 피해갈 듯...
    1919 디씨의 특이식성 빌런 [새창] 2017-10-07 08:36:28 1 삭제
    취향은 존중이지만 저렇게 파는 집이면 안갈거고 어디 예의상 방문했을때 저렇게 나오면 최대한 밥만 먹고 나올듯(밥에 번대기 넣으면 알러지 있다고 말하고 손 안댈듯)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9:09:18 13 삭제
    갑자기 새가 물고가거나 바람이 불어서 들어가거나 하면 고의성이 없는한 인정한다고 들었어요. 개는? 모르겠어요.
    1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6:57:48 11 삭제
    이걸 가지고 여성혐오라고 지껄이는 년놈들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사람과 사람의 다툼이고 명백하게 먼저 손 휘두르는게 공격이 아니고 그럼 뭐지?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1:04:36 3 삭제
    頬を過ぎる潮風
    호호오스기루 시오카제
    볼을 스쳐지나가는 바닷바람

    君は 黙ってるだけ
    키미와 다맛테루다케
    너는 그저 입다물고 있을 뿐

    本当は その横顔
    혼토와 소노 요코가오
    사실은 그 옆얼굴을

    触れてみたいのに
    후레테미타이노니
    어루어 만져주고 싶은데

    口付けた氣がしてた
    쿠치즈케타키가시테타
    입맞춤을 한 기분이 들었어

    あれは そう 夢の中
    아레와소오유메노나카
    그건 그래 꿈 속에서

    現實の境界を 風が さらう
    겐지츠노쿄오카이오 카제가 사라우
    현실의 경계를 바람이 치고 있어

    何気無い言葉で 輝きだした 日常
    나니게나이코토바데 카가야키다시타 니치죠우
    아무것도 아닌 말로 빛나기 시작한 일상

    いつか 見た映畵みたいだね
    이츠카 미타에이가미타이다네
    언젠가 봤었던 영화 같네

    季節が 回り回っても 僕らを ずっと 待ってる
    키세츠가 메구리메굿테모 보쿠라오 즛토 맛테루
    계철이 돌고 돌아도 우리들을 계속 기다리는

    焦げた フィルムのような 夏の香り
    코게타 피르무노요오나 나츠노 카오리
    타버린 필름과 같은 여름의 향기

    出会った 今 空の蒼
    데앗타 이마 소라노 아오
    만나기 시작한 하늘의 푸름

    謎みたい 君の瞳 きっと
    나조미타이 키미노 히토미 킷토
    수수께끼같은 너의 눈동자는 분명

    消せない予感がした
    게세나이요칸가시타
    지울 수 없는 예감이 들었어
    ♬~~♬

    君も 笑顔 弾けた
    키미모 에가오 하지케타
    너도 웃음이 터졌어

    夏色のレンズ潰し
    나츠이로노렌즈츠부시
    여름빛의 렌즈를 부수고

    本当は もっと 近くで 見つめたいのに
    혼토와 못토 치카쿠데 미츠메타이노니
    사실은 더욱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은데

    揺れるティーブイのざわめき 仲間の笑い合う声
    유레루티비노자와메키 나카마노와라이아우코에
    흔들리는 티비의 시끄런 소리 친구의 웃는 목소리

    もしも ゆうきじゃまされて 今も 言えぬ
    모시모 유우키쟈마사레테 이마모 이에누
    혹시라도 방해받을까 지금도 말하지 못한

    覗いてみたいな 本当の君の気持ち
    노조이테미타이나 혼토노키미노키모치
    들여다보고 싶은 진짜 너의 마음

    風の風紀が 変わる前に
    카제노 후우키가 카와루마에니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 전에

    未成に 逆らうように 思いが 强くなってく
    미세이니 사카라우요오니 오모이가 츠요쿠낫테쿠
    미완성에 거스르는 듯이 마음이 강해져서

    太陽に 焼かれた 砂のように
    타이요오니 야카레타 스나노요오니
    태양에 달구어진 모래처럼

    瞼を 封じても 出会う 笑顔に 意識 遠くなる
    마부타오 후지테모 데아우 에가오니 이시키토오쿠나루
    눈꺼풀을 닫아도 보이는 웃는 얼굴에 의식이 멀어져 버려

    真夏の空の下
    마나츠노 소라노 시타
    한 여름의 하늘의 아래서
    ♬~~♬
    目覚めき 君の蜃気楼
    메마메키 키미노 신키로오
    눈이 핑 도는 너의 신기루

    短い 季節が 真ん中で 振っていた
    미지카이 키세츠가 만나카데 훗테이타
    짧은 계절이 한 중간에서 흔들고 있어

    季節が 回り回っても 僕らを ずっと 待ってる
    키세츠가 메구리메굿테모 보쿠라오 즛토 맛테루
    계절이 돌고 돌아도 우리들을 계속 기다리는

    焦げた フィルムのような 夏の香り
    코게타 피르무노요오나 나츠노 카오리
    타버린 필름과 같은 여름의 향기

    映いて 消えない予感
    우츠이테 키에나이요카은
    비쳐서 사라지지 않는 예감

    覗いた レンズ飛び越えて
    노조이타 렌즈토비코에테
    들여다보고 있던 렌즈를 뛰어 넘어서

    その 手を 掴むから
    소노 테오 츠카무카라
    그 손을 잡을 테니까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 왔습니다.
    1915 하루 5시간 폭언..상담원 졸도시킨 '악성 민원인' 구속 [새창] 2017-09-19 21:34:59 5 삭제
    선종료권한을 법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이 악순환이 않끝날 듯
    1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53:27 0 삭제
    건더기 있는 스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번 익히고 갈아서 푹 끓여도 다이어트 효과는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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