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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오랜만인것같은 익숙한 분위기...;;; [새창]	2013-06-27 01:25:39	1	삭제
		그 토스트집 이시간에도 해요?? 근데 또 코난ㅋㅋㅋㅋㅋ
	543	단돈 3500원으로 치맥 영접.jpg [새창]	2013-06-26 01:45:50	9	삭제
		저같은분이 또있네요
	542	흔한 여시들의 요리실력[BGM] [새창]	2013-06-19 15:57:13	13	삭제
		배추위에 한번씩 끼얹어주시려는듯
	541	왼 손은 거들 뿐 [새창]	2013-06-19 15:44:15	0	삭제
		저도 저거 할수 있6832168743521ㅏㅓㅗㅓㅛㅗㄹ릴처래ㅑㅗ혀호
	540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2:15:45	0	삭제
		여튼 답은 없는거니까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좋은밤!
	539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2:14:56	0	삭제
		사실 전 여친과도, 같은 학교인데도 제가 바쁘고 해서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까, 점점 지겨워지고 식어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그런데도 그아이는 정말.. 절 너무도 좋아해줬거든요. 그게 더 미안해서. 이렇게 못난사람인데도 더 좋아해주는게 너무도 미안해서 외국을 가려고 생각중이었기 떄문에 지금도 이렇게 못해주는데 아주 떨어져버리면, 그때 줄 상처가 더 커질거 같아서 헤어진거라서요..ㅎ 식어간다고는 해도 싫진 않았고 오히려 아직 좋아하고 있었는데... 떠나보내게 됬네요. 상대방 의견도 안물어보고 더 큰 상처를 주기전에 일방적으로 보낸거라, (오히려 괜찮다고 했었는데....) 더 나쁜거겠죠...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는것때매 제자신이 너무 싫어서...ㅋㅋ... 힘드네요 사람 관계라는게
	538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2:11:21	0	삭제
		뱅쑈// 그런거 축하해주지 않으셔도 되는데...^^ 고민의 내용을 말하자면, 전 여친과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터라.. 헤어진 후에도 지나가다 만나면 웃으며 인사하긴 하는데, 아직 얘기할정도는 아니네요.. 사실 그 아이가 정말 착했어서.. 제가 상처를 줘버린 꼴이라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서 말을 못걸겠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참 사람마음이란게, 있다가 없으니 더 허전해서인지 눈에 띄는 다른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사람은 절 전혀 이성으론 생각 안하겠죠 ㅎㅎ 이래저래 또 전 여친에대한 미안함도 있어서 한달좀 넘게 지난 지금에 벌써 또 다른사람을 맞는다는것도 우습구요..(뭐 사실 제가 새로운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성사되는건 아니라서 되도않는 걱정일수도 있지만요...) 게다가 내년엔 외국을 나갈 생각이라, 지금와서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한동안 떨어지게 되면... 이래저래 막 주변 상황같은걸 따지다보니까, 누군가와 함꼐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있네요..ㅎㅎ
	537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2:08:02	0	삭제
		저도 이만 공부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님 덕에 이 글에서 잠시 쉬고 갑니다 ㅎㅎ
	536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2:03:53	0	삭제
		저도 요즘 참 오유성격에 안맞는 연애쪽 고민에 자꾸 잡혀있는데, 사람의 마음이란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이래저래 결론은 앞으로도 쭉 솔로일것 같지만요...ㅎ (복귀한지 얼마 안됬슴다!)
	535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1:58:32	0	삭제
		작성자님도 식충님도 고생많으시네요 ㅎㅎ.. 다들 고민없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일이고 학업이고 인간관계고 뭐고 정말 복잡하죠 으어어어... 그래도, 인생이란게 마음먹은대로 풀리지 않기때문에 재밌는거 아닐까요. 하는것마다 생각대로만 되면 지루해질것 같아요. 때로는 물론 그 어려움이 너무나도 커서. 정말 너무도 힘들어서 버티지 못할것 같을수도 있지만... 이겨내면 그만큼 성장하는거니까요. 다들 지금 앞에 있는 벽을 부수고 나아가시길!
	534	새벽반 고게분들 [새창]	2013-06-17 01:51:44	0	삭제
		공부하기 싫네요..ㅠㅠ
	533	떡꼬치 두개 천원 [새창]	2013-06-16 17:01:17	0	삭제
		헐? 동네사람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32	도서관에서 공부는 안하고 [새창]	2013-06-14 01:23:41	0	삭제
		아뇨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요..
	531	(혐오사진있어요)오징오빠가 얼평해달래요(소곤소곤).kakao [새창]	2013-06-14 01:05:19	0	삭제
		전국구 헌혈자시네요
	530	(혐오사진있어요)오징오빠가 얼평해달래요(소곤소곤).kakao [새창]	2013-06-14 01:05:19	0	삭제
		전국구 헌혈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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