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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돗물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6
    방문 : 3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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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맛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저번에 가슴 커서 고민이라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새창] 2011-08-16 15:13:15 0 삭제
    11사랑합니다!!!!
    395 남친이 제말을 알아들은건지가 고민 [새창] 2011-08-16 15:12:39 0 삭제
    눈치없는 것 일 수도 있지만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걸지도 모르죠.
    서프라이즈?를 위해서?
    아님 아직은 부담스러워서?
    그냥 한가지 가능성
    394 아 미친넘 하나때메 돌겠네요 [새창] 2011-08-16 15:04:32 0 삭제
    회사 상사에게 은근히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요?
    직접 대면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씨알도 안먹힐듯하니.
    393 스타킹은 아랍수출 망함 [새창] 2011-08-16 15:02:06 0 삭제
    SBS가 돌았구만-_-;
    392 연락을 안했던 남자친구 [새창] 2011-08-16 15:01:06 0 삭제
    힘네세요.. 금방 좋은 인연 생길거예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6 14:58:49 0 삭제
    무서운 분......
    혼자서 상상으로만이라면 할말 없지만
    여자친구에게는 그런거 하지마세요.
    여자친구 사랑하잖아요?
    390 20대초반인데 자위와 음란물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ㅡㅡ [새창] 2011-08-16 14:56:50 0 삭제
    1주일에 2번이면 평균 치고 적은거 아닌가;;
    389 만나자는 말만 계속 나오고 정작 약속 잡을려 하면 매번바쁜여자 [새창] 2011-08-16 14:55:16 0 삭제
    상대쪽에서 조금이라도 호의가 있다면 지금까지 몇번 밥은 먹어 줬을텐데...
    388 15금)푹신푹신.swf [새창] 2011-08-16 14:43:14 0 삭제
    젠장! 고양이가 되고 싶다!!!
    387 1분동안의 세계여행 [새창] 2011-08-16 14:33:09 0 삭제
    나도 저렇게 팔자 좋게 세계여행 떠나봤으며 좋겠다.
    그런데 난 돈이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ㅠㅠ
    386 [펌]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BMW] [새창] 2011-08-16 14:30:28 1 삭제
    아아 나도 어릴적에 화석 찾느라고 마을에 있는 단층대 여러군데 쑤시고 다녔었지..
    멋도 모르는 동네 꼬마들이랑 동생데리고 산속의 단층대에서 화석찾는다고
    돌을 막 해집다가 동네 꼬마가 다쳐서 어머니께 죽기전까지 맞은건 안자랑;;;
    어찌 어찌 나무 모양이 제대로 남은 화석 구해다가 방에 뒀는데 어머니가 쓰레기라고 버린 것도 안자랑 ㅠㅠ
    385 [펌]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BMW] [새창] 2011-08-16 14:30:28 1 삭제
    아아 나도 어릴적에 화석 찾느라고 마을에 있는 단층대 여러군데 쑤시고 다녔었지..
    멋도 모르는 동네 꼬마들이랑 동생데리고 산속의 단층대에서 화석찾는다고
    돌을 막 해집다가 동네 꼬마가 다쳐서 어머니께 죽기전까지 맞은건 안자랑;;;
    어찌 어찌 나무 모양이 제대로 남은 화석 구해다가 방에 뒀는데 어머니가 쓰레기라고 버린 것도 안자랑 ㅠㅠ
    384 [bgm]반도의 흔하지 않은 소아성애자의 최후 [새창] 2011-08-16 10:52:55 2 삭제
    진짜 재들은 이해가 안간다.
    지가 똥싸고 있는 지도 모르는건가?
    아님 관심 받고 싶어서 똥싸는건가?
    383 [19][bgm]열도의 흔한 야동 [새창] 2011-08-15 09:25:51 0 삭제
    일본은 이제 망했어....
    382 열도의 흔한 잡지 부록 [새창] 2011-08-15 08:42:42 8 삭제
    일본은 이제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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