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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9	다스는 누구꺼 노래 신나요~ [새창]	2017-10-28 19:11:49	13	삭제
		ㅎㅎ 저도 목터져라 즐겁게 불렀네요
	3008	최성 고양시장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7-10-17 17:25:12	24	삭제
		최성 고양 시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반갑습니다.. 민주정부 출범이후..이렇듯 올바른 정치인들이 많아졌다는 생각에..기분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바라며..올바른 시정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우리 민주시민들의 후원 등에 든든히 업으시고.. 적폐 청산과 부정부패 일소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3007	무슨 사이인지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7 15:45:25	0	삭제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면.. 가슴에게 물어보세요.. 가슴이 아프면......^^
	3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1:29:16	1	삭제
		인연은 억지로 붙잡는다 되지 않는다는 사실.. 결국..아파도 시간지나면 새로운 감정이 그 자리를 가려준다는 사실..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문득 터져나오는 그리움은 지난 추억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 그런 진실된 사실만을 바라보고 살다보면.. 돌아서 지난 날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었다..생각이 든다는 사실..
	3005	사내연애후 이별했는데요 [새창]	2017-09-19 18:05:10	1	삭제
		님이 그녀의 말에 동의한다면 퇴사가 정답일지도... 하지만 그녀의 말이 틀리다면 퇴사는 평생 후회할 일이 되겠네요.. 남자는 어떠한 상황이든 정직과 진실로 말해야 합니다.. 남여간의 싸움은 당사자만이 아는법.. 한쪽 얘기만 듣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3004	추석때 남친 집에 가기로 했는데욥 (본삭금 질문) [새창]	2017-09-19 18:00:16	6	삭제
		무슨 허락받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가볍게 선물세트 들고 가세요...^^ 물론 딸이 해주는거 해주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이제 한번 뵙고는 그런게 어떤 건지 알수 없으니까요.. 한과도 괜찮고...전통 식혜&수정과 등...전통음식도 좋아요.. 물론 가벼운 수준의 스카프 같은것도 좋겠지만.. 디자인 취향은 개개인이 틀리니..
	3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23:00:17	1	삭제
		그냥 프렌차이즈 먹지마시고 동네마다 있는 자가영업집 가세요 9천원 1만2천원짜리 많은데 꼭 광고나오는거 특별하다고 먹으니 저렇게 되는거죠 닭이 먼저다 알이 먼저다 싸우지마시고,..... 예전 이마트 닭 왜 난리였는지 ㅋ
	3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1:02:09	0	삭제
		ㅎㅎㅎ 그 여자분도 님에게 마음이 있다라는 뜻이에요.. 님의 글만으로는 그렇게 보일만하네요.. 여자가 남자에게 스킨쉽 하는거 그렇게 쉽지않아요.. 털털한 여자들도...복근쪽은..그렇게..ㅋㅋ 두분의 썸이 달달하기를.. 그렇게 쏠탈하여 행복하시길...ㅠㅠ
	3000	라면을 훔친죄가 3년6개월인데 이게 뭐냐고! [새창]	2017-07-28 10:30:55	0	삭제
		개인적인 사견임을 전제로.. 판사들도 사람이고 정치적 성향을 갖게 마련이죠.. 다만 양형기준이니..법이 정한바에 따르니 하는 어떤 기준은 분명 갖추고 있죠.. 지금 사법기관중 그나마 가장 양심적인게 법원이고 판사다 라는 인식이 있는데.. 솔직히 검사나 판사나 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사시 패스 하고 연수원에서 판사와 검사로 갈라지는데.. 정치적 성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검사로 가고 판사로 가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2015년의 과한 형량은 정부가 그런 잡범도 강경하게 처벌한다는 걸 보여주는 시기였을지도요.. (그렇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아서 형량 판결이 나왔을 수도 있다는..생각이죠..) 지금의 정부에서 어떤 이유로 양형이 낮은지 모르겠지만.. (기춘이는 여론에 의 해 3년이라도 줬지만..조윤선은 다른 이유로 주범도 아니고..적용된 범죄가 겨우 위증죄니..) 법대로...인데서...대법원의 양형기준....에서...공무원 아니랄까봐 규정대로만 하면 자긴 문제없죠... 무튼...사법부 개혁은 검사 뿐만 아니라 판사도...경찰도..위에서 아래까지..싹...해야된다는 겁니다...
	2999	회사 규정에 이런것이 있나요? [새창]	2017-07-24 10:34:25	4	삭제
		정확한 팩트는 아버님이 더 잘 아실겁니다.. 님의 말대로 이유없이 가족이 살고 있는지 확인하지는 않겠지요.. 그런 이상한 규정또한 있을리 없고요.. 아버님이 해외발령을 받으실때 무언가 반대급부가 있었고.. 그게 가족과 관련된게 아닌가 짐작할 뿐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일단 가셨다가...나중에 자세히 글 올려주세요.. 타당하다면 같이 그회사의 규정에 대해 공론화를 시켜 수정토록 해봅시다~
	2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29:12	1	삭제
		일단 그 친구가 그 오빠를 좋아하지 않는 다는 답을 몰래 녹음해놓던가 해야죠.. 따로 만나서 사귀게 되면 아마 뒤에서 자기가 먼저 좋아했는데 님이 뺏어갔다..이렇게 말하고 다닐 확율도 높아보이네요..ㅋ
	2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26:59	1	삭제
		이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입니다 기간제 교사를 하려면 교사자격증이 있는데 아직 자리가 없어 임용되지 못한 사람이던가.. 아니면 전국 기간제교사 들을 하나로 묶어 순환 보직을 주는.. 정교직이 되더라도 님의 말대로 전국의 정교사들이 쉬는 휴직상태의 빈자리를 채워주기만 하는...즉 정직원화 되더라도 정교사와는 다른 방식의 정교직화를 한다던가 하는 대안이 있어야겠죠..
	2996	두번째 만남에 야구동영상 보는 사람 어때요? [새창]	2017-07-24 10:21:54	8	삭제
		아니요...님의 생각이 맞아요.. 물론..어느 시각으로 보면 그정도도 이해 못하나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건 왜 바로 말하지 않았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님의 마음에 그런 불편함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연예가 오래 갈 수 있을까요? 37이신 님이나 39이신 그사람이 20대도 아니고 이미 수십년을 그런 습관으로 살아왔는데.. 말한마디에 바뀌거나 할 수 있을까요?? 오래 사귀다가 서로 편해져서 같이 있어도 핸드폰을 보는것도 어떨땐 짜증나는 상황이기도 할텐데.. 처음부터 그러시는 분에게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의 생각에 그런 행동마저도 좋아보이면 몰라도.. 지금 그분은 안만나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그 결정 저 나름의 생각으로 지지합니다...
	2995	뽀뽀권 되찾을려고 속였다가 벌받음 [새창]	2017-07-18 17:51:27	0	삭제
		입술을 다쳤어야......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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