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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오유에 대한 웃대 반응 [새창]	2015-02-14 17:43:50	5	삭제
		포기하면 편합니다.. 이곳에도 아마 분위기 조금 거슬렸다고 차단당했다가 새 아이디 파신분들 꽤 계실테죠.그럼 잘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사이트 수명이 다 할때까지 취향에 맞는 글들이나 천천히 즐기다 빠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33	"전 무슬림입니다. 그래도 안아주시겠어요?" [새창]	2015-02-11 16:45:37	10	삭제
		이슬람이 문제시되는건 여성인권만이 아닙니다. 개종자에 대해선 사형조차 감행할수 있다고 보는 보편적인 인권 의식의 결여와 억압이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구요. 자세한건 아래 항목을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이슬람권에서 극단주의란 것이 단지 일부의 문제가 아니란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mirror.enha.kr/wiki/%EC%9D%B4%EC%8A%AC%EB%9E%8C%20%EA%B7%B9%EB%8B%A8%EC%A3%BC%EC%9D%98
	1032	[혐] 이슬람국가의 동성애자 처형 [새창]	2015-01-17 05:34:14	6	삭제
		♥수지//코란이 좋은 내용만 담겨 있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성경의 구약과 마찬가지로 잔인하고 비상식적인 문장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다만 기독교권에선 몇백년에 걸쳐서 종교가 정치를 겸할때 오는 패악을 견제해 왔다면 이슬람권에선 오늘날까지도 그럴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
	1031	CBS 기독교방송의 용자짓(?)- '낸시랭의 신학펀치' [새창]	2014-12-30 16:12:18	1/4	삭제
		무교를 종교처럼 믿는다는 말 자체도 취미가 없는것도 취미의 하나라는 식의 말장난이긴 하지만, 실제로 무교를 하나의 종교로 인정한다고 하면 기존의 신자 분들이 얼마나 포용감을 보여주실지 궁금해지네요. 교회와 교인 차원을 떠나서 경전인 성경 자체가 부도덕과 모순의 극치라는 점에서 기독교 자체의 정당성에 대해서 회의감을 가졌던 지식인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수도 없이 많죠. 신앙의 자유? 좋습니다.하지만 최소한 비종교인들에게 이성에 의거한 비판의 자유도 있다는건 아셔야죠. 기독교 자체에 대한 이성적 비판까지 신앙의 자유를 침범하는 사례로 모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5:22:10	10/18	삭제
		여기에 타진요가 많다고 하는 분들은 대체 뭘보고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설마 방송에서의 허풍성 발언이나 병역기피 의혹 등 개개인의 자유 판단이 엮인 부분까지 발설만 하면 전부 타진요로 몰아가는건가요? 글쎄 제가 보기엔 오히려 타진요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근거도 없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매도하던 오유 특유의 배타적 분위기에 젖다보니 보통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까지 싸잡아서 타진요와 일반인 단 부류로만 몰아가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1029	집을 지어보아요~(스압) [새창]	2014-12-23 15:55:01	0	삭제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1028	(질문글 죄송) 이 만화 제목이 뭔가요..? [새창]	2014-11-05 18:47:09	0	삭제
		pepcoke//옷 감사합니다^^
	1027	성희롱이 별건가요? [새창]	2014-11-05 18:40:40	5/14	삭제
		또 시작이네요 조금이라도 여성이 공격받는다 싶으면 밑도 끝도 없이 상대방을 여혐종자라고 매도하고 보는 오유 남혐 유저들의 댓글 타작 퍼레이드 한번 지적한거는 거기서 끝내자고 반성하던 때는 언제고 매번 이런식의 이중적인 태도를 고수하면 누군들 이상하게 안 볼까요
	1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20:14:26	6/24	삭제
		앞으로 여성 우월 사이트가 되는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오유는 여성 우월 사이트였습니다. 여성을 주제로 한 불만글은 코딱지만한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면 주작 종자들의 여혐 조장글로 몰려 베스트까지도 오르기도 힘든 반면에 남성을 주제로 한 불만글은 동네 초딩이 끄적인듯한 문장을 갖고 있어도 베오베까지 무혈입성하던 나날이 어디 하루 이틀이었던가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가장 남녀 성비가 맞는다는 대형 커뮤니티가 가진 대화의 잠재력이 오늘도 이런식으로 낭비되고들 있습니다
	1024	아 버스 왜 이리 안오는거야 ??? [새창]	2014-10-29 23:15:47	27	삭제
		콜라 있슈
	1023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 - 신해철 [새창]	2014-10-27 23:44:20	0	삭제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
	1022	[익명]이년이 친구년인지 아닌지..... [새창]	2014-10-25 01:19:59	1/8	삭제
		똑같이 근거 없는 글이라도 남자 까는 글이면 무작정 베오베까지 올라오고 거기에 대해 조작을 의심하는 댓글이 달리면 이런 리댓이 열렬한 찬사를 받죠 99개의 글이 주작이라도 1개의 고민글을 들어주기 위해 의심하지 말자는게 우리의 모토 아닌가요? 하 얼마나 우스운지
	1021	[익명]이년이 친구년인지 아닌지..... [새창]	2014-10-25 01:03:19	6/10	삭제
		최악의 여초 사이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요즘은
	1020	[익명]이년이 친구년인지 아닌지..... [새창]	2014-10-25 01:01:49	3/10	삭제
		조금이라도 여자 까는글이 올라온다 싶으면 확실한 근거도 없이 무조건 맥부터 끊고 보자는 이 분위기들 좀 보세요 이젠 정말 소름돋을 정돕니다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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