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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망했어요.. 얼굴에 거의 부황자국 [새창]	2017-09-04 23:07:14	0	삭제
		호머심슨 댓글 보고 보니까 진짜 미친듯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익명]첫만남잠자리. 친구로지낸다? (여자오유님들 현명한 답부탁드려요.)긴글* [새창]	2017-08-09 13:11:31	0	삭제
		저도 이분의견에 동감. 3일밖에 안돼서 사귈마음은 아직 안들지만 그 쪽엑・기 호감은 있는듯해요.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657	약혐)장인의 블랙헤드 추출 전문 동영상 [새창]	2017-08-06 22:25:44	0	삭제
		어떻게하면 블랙헤드를 저렇게 키우죠?
	656	딸의 무덤.... [새창]	2017-06-29 22:59:00	0	삭제
		정말 돈 때문에 아이가 죽는다는건 너무 큰 비극 같아요.ㅠㅠ 도쿄의 경우 중학생까지 아이의 모든 치료비와 약값이 무료에요. 대신 어린이집 같은 곳은 자격( 맞벌이. 한부모. 학생 등 )이 주어져야만 보낼 수 있고 보내더라도 소득에 따라 비용이 무료에서 70만원 상당정도 되요. 자격이 없으면 비인가 라고 사립 어린이집 같은 곳을 보내는데.. 거기도 비용은 70만원 이상정도 됩니다. 일본정책 나쁜것도 많지만 이런건 본받을 만한 정책 이라고 생각해요.ㅜ 우리나라도 어린이집을 아무나 거의 무상으로 다닐 수 있게 하는 것 대신 의료비를 무상으로 해서 돈이 없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1:26:33	12	삭제
		쳇. 오유분들 너무 유식해.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3:53:06	7	삭제
		남이드는 명품에 배아파하는 사람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은 30후반 40초반 이상 되면 어울린다 생각해요. 어렸을 땐 뭐든 어울리잖아요~ 근데 제가 20후반 때 보세만 늘 들고다니니까 친구가 너 너무 없어보인다고 보세살돈 모아서 a급이라도 사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준적이 있어요. 그 땐 그냥 질리면 다른거 살 수도 있고 학교다니면서 피곤하면 베고 침도 좀 흘릴 수 있는게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다들 생각은 다르니까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3:48:34	71	삭제
		저는 인터넷쇼핑몰 했나~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652	3년전 방사능 일본 [새창]	2017-06-24 21:33:07	80	삭제
		갑자기 무서워지네요...ㅠㅠ 2년 반정도 전에 도쿄로 와서 살구 있어요. 그리고 얼마안있어 임신하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출산후 몸이 너무 안좋아서 검사를 해보니 갑상선저하증이었어요.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정상 수치의 100배 이상이라 측정가능 수치의 최고 수치로 나와서 가장 독한약 먹고 있는데 출산후 몸이 약해져서 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이글을 보니... 방사선 때문일 지도 모르겠네요.. 저야 그렇다 치지만 아기가 걱정이네요...
	651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2017-06-24 13:29:56	1	삭제
		정말.. 뭘 모를 때 해야한 단 말이 맞나봐요. 일이 너무 하고 싶은데.. 경력단절..이거 진짜 무섭고.. 아기 때문에 맘편하게 외식한번 못하는 것도 속상하고.. 그 중에 가장 무서운건 나중에 경제력과 성취감을 갖고싶은맘에 제가 도저히 못견디고 어린이집에 맡기게 됐을 때..아가가 아프거나.. 좋지못한 선생님 만날까봐 그게 젤 무서워요...ㅠㅠ
	650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2017-06-21 23:51:18	40	삭제
		도와주세요~라고 하면 오히려 다들 못도우나봐요. ㅠ 저는 전에 야간근무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또라이가 따라왔는데 도와달라 소리쳐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차도에 손흔들면서 차세우고 도와달라고 해봤는데 차들마저 저피해서 가더라구요. ㅠㅠ 그이후로는 여기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조금만 지켜봐주세요. 라고 하려구요.
	649	저희집 강아지를 위해 1초만 기도해주세요 ㅜ [새창]	2017-06-21 13:59:37	1	삭제
		아가 잘이겨냈죠?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21:47:45	0	삭제
		저도 저 닭날개좋아해요. 치킨먹고싶은 날 포장ㅋ 근데 사이제리아 먹다보면 딱 그 가격정도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
	647	저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길 바랐습니다. [새창]	2017-06-18 09:09:48	44	삭제
		흑.. 감동파괴자..ㅠㅠ
	646	최승실.jpg [새창]	2017-06-10 22:32:53	1	삭제
		근데... 거니 양복들려서 배가 보이는거니?(진심궁금)
	645	[나혼자산다]남자 셋이서 식후에 가기 좋은곳 [새창]	2017-06-08 00:58:04	88	삭제
		방방너무 타고 싶었지만 차마 탈 수 없어서 참았는데.. 아기델고 키즈카페 갔더니 방방이 똭! 정신없이 뛰니까 주인이 와서 어머님 어머님은 타시면 안돼요. 라고...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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