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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우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터키에서 발생한 싱크홀 [새창] 2022-01-23 05:53:50 0 삭제
    다행이다. 나만 방바닥에 구멍 난걸로 본 게 아니구나. ㄷㄷㄷ
    662 오랫만에 오유인들정신좀 차렸나 들왔더니 [새창] 2022-01-18 23:33:45 5 삭제
    후배가 오유 추천하길래 일베같은 천박한 곳인 줄 알고 그동안 거절했다가 얼마 전에 가입했음.

    와서 보니, 그동안 기레기가 일베 vs 오유 라는 구도로 선입견을 만든게 심각한 프레임 공작이었다는 걸 깨달았음.

    품격부터 논리까지 차원이 다른 곳임.

    적어도, 당신 같은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곳인거 같긴 함.
    661 이쯤에서 다시 보는 노무현 대통령 업적 [새창] 2022-01-18 22:29:48 24 삭제

    여기다 재탕하면 멋있겠네요. 두분의 업적.

    ◆ 문재인대통령 이후 대한민국 모습
    국민소득 3만달러 3050 클럽 진입
    코스피, 외환보유고 역대 최고치 돌파(3300 및 4400억 달러 돌파)
    1인당 GDP 구매력평가지수 일본, 이탈리아 추월(기레기들은 경제폭망 선동중)
    한-캐나다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
    원화(KRW) 기축통화 논의 본격시작(IMF, 특별인출권 부여, 엔화 대체안 포함. 로이터 2021.10)

    무디스社 ESG 신용등급 선진국 중 1등급 분류
    세계 혁신국가 1위 (블룸버그 혁신지수, 2위는 싱가폴, 3위 스위스)
    EU 혁신 스코어보드 1위 (2021.06.21. 유럽 27+20개국 총 47개국 중 1위)
    UN 지식재산기구 글로벌혁신지수 세계5위, 아시아1위(2021.09 역대최고)
    국가브랜드 어워드 선정 경제부문 1위(2위 싱가폴)

    총 GDP 10위 달성(10위권 내 진입)
    OECD, 한국 경제대국 9위 전망(2021년)
    OECD, 정부신뢰도 20위 역대최고(2021.07.10. 4년간 12단계 폭등)
    세계은행 비지니스 환경랭킹 3위(2020년. 28위 러시아, 29위 일본, 31위 중국)
    세계은행 디지털정부성숙도 1위(2021.09.30)
    세계은행 세계지도 독도와 울릉도를 점선연결(영유권 인정)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한국을 선진국으로 지위변경(2021.07.02)
    -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변경 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의장국 만장일치 선출 (2021.09.27)

    언론자유지수 아시아 1위 복귀(2021년 42위. 대만 43위, 미국 44위, 일본 67위 등)
    UN 글로벌 혁신지수 10위권 진입 (중국14위, 일본16위)
    US News 선정 미래지향국가 세계1위(2020년 3위에서. 싱가폴 2위, 미국 3위)
    US News 선정 문화영향력 세계7위(조사 첫해 2016 27위)
    US News 선정 세계강대국 종합점수 세계8위(2021년 1.미국 2.중국 3.러시아 4.독일 5.영국 6.일본 7.프랑스 8.대한민국)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8위 역대최고 (중국16위, 일본27위)

    군사력 6위 (2017년 11위에서 5계단 폭등. KFX 전투기, 현무4 미사일, 핵잠수함, 항공모함 추진 중)
    한일 방위비 역전(2018년부터 ppp구매력 기준)
    전작권 회수를 위한 '전략사령부' 창설 재추진중
    미사일 지침 2차례 개정 끝에 고체연료 무제한 사용가능 및 우주발사체 자체 개발완료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2021.07.04. 세계 8번째)
    아프간 조력자 구출작전 '미라클' 대성공 및 '특별기여자' 자격부여로 세계 난민수용의 새모델 제시(미,영,프,러 등의 외신들 극찬)

    ★★★ 미사일 지침 완전 종료 및 발사체 무제한 개발 ★★★
    - 민간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핵심군사력 중 하나 '대형 무인전투기/폭격기' 무제한 개발 및 생산가능
    '미사일 연구원' 신설 - 동북아 최강 미사일 전력 개발
    '국방우주기술센터'신설 - 국방우주력 건설, 무기체계 개발 등 우주전 개발
    인공위성 자체생산 및 인공위성 추진 응용미사일 현무5 개발 돌입
    한국산 전투기 완성 - 10만 고용효과, 6조 부가가치 기술, 50조 수출효과 예상
    美 NASA 한국 달궤도 탐사선 사업 공동추진
    美 달 개발 국제공동체 '아르테미스 계획'에 한국 참여
    美 한국의 전투기 자체개발성능 인정

    英 정부관리 국가별 여행정보사이트 '일본해' 공식삭제(2021.07.09 연합뉴스), 동해(EAST SEA) 단독표기
    英 한국을 파이브아이즈 훈련 '탤리스먼 세이버' 연합훈련에 초청
    英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세계 민주주의지수에서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23개국에 포함
    英 이코노미스트, 한국을 '준파이브아이즈'로 간주(2020.12)
    英 한국에 항공모함 첨단기술 이전 결정 (롤스로이스 외)
    英 한국을 인도태평양전략에서 자국의 핵심거점으로 제안,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약속 (G7 양자회담)

    2021 G7 한국 2년연속 초청 (D10 구상에 한국 주요국 포함) : 영 보리스 "한국 와줘서 너무 고맙다", 미 바이든 "한국이 왔으니 G7이 잘 될것이다"
    미 바이든,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선언 (한국은 중국, 일본을, 미국은 중국을 견제)
    미-호주 합동훈련 '퍼시픽뱅가드'에 한국해군 최초 참여
    인도 한국해군과 동중국해 합동훈련(2021.06.29 인도해군 대변인 발표)
    (종북좌파 주사파 대통령이라더니 영미권 우방국들과 합동훈련을 뭐 이렇게 많이 하냐, 미안하다, 종북좌파 아니라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역전승
    (불가능하다던 역전승. 이거 하나만으로도 현정권은 역사에 남아야 함)
    강제징용, 위안부문제 정상화(친일매국정권이 개판 쳐놓은걸 과감하게 정상화 시킴)
    울릉도 대형군항(사동항) 완공, 울릉공항 및 잠수함기지 건설 추진 등으로 동해 패권장악
    동해 인공섬 추진
    서해 끝 격렬비열도 접안시설 설치결정. 불법중국어선 공용화기 사용 및 단속강화
    유엔사와 서해 불법중국어선 공동대응
    남해 제주도 이남 항공관제통제권을 중일에서 37년만에 환수

    교황청, 러시아, 미국, 스페인, 중국 등 독도를 한국영토로 간접인정(우리 땅을 왜 인정받아야 하냐고!)
    이란/미국 충돌시 미국의 파병요청에 현명한 대처로 두나라로부터 감사 받음
    트럼프 방위비 협상 전격중단으로 국제외교 호구 방지(당시 국짐당과 기레기는 대미관계 파탄낸다고 ㅈㄹㅈㄹ 했었음)
    UN SDSN발표 세계 방역모범국 1위(2020.06)
    세계은행, 한국을 '긴급의료 지정국가'로 선정
    C19 백신의 세계 생산거점 확정 및 생산 중
    C19 치료제 개발 및 생산, 수출 중
    C19 특수주사기 개발(박영선 중소기업청, 삼성의 적극지원) 및 대량생산 초고속 완료, 미 FDA 긴급/정식승인 완료
    미 바이든 행정부, K방역 적극도입 천명 (KF마스크 공식권장 외 행정명령 실행)

    ◆ 기타 외교
    탈일본 성공 및 가속화
    탈중국 노선 구축(신남방 정책, 친인도 정책, 신북방 정책 등으로 중국 포위망 구축, 사람-번영-평화 라는 민주주의 가치 부각. 미얀마의 친중국화 견제)
    파키스탄(2억인구) 상수도, 신재생에너지 한국참여 확대(2021.07. 중국 일대일로 거부)
    K컬쳐(한류) 전성시대 (K팝, 영화, 만화, 뷰티, 푸드, 방산 등) - 잊지않는다. 친일매국정권 이명박근혜 시절 좌파인사 '블랙리스트'(봉준호, 송강호, 윤도현, 명계남, 김연아, 김혜수, 김장훈, 오징어게임 황동혁 등)
    옥스퍼드 대사전 "우리는 모두 한류의 절정기에 있다" - 2021.10 한국어 낱말을 대량으로 등재하며

    독일 베를린 소녀상 영구설치, 드레스덴 주립박물관에 2개 추가 설치.
    이스라엘 아시아 최초 FTA 체결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장품 등 관세 즉시 철폐)
    미 국무부, 위안부 일본 책임 명확히 표명(이명박근혜 정권 때는 일본 논리를 방관)
    미국의 한국어 조기교육과정 도입 공식화
    인도, 동남아 및 세계 각국의 한국어 제2외국어 선정(인구수로는 약 20억명 규모)
    한국국제교류재단 공식 한류팬클럽 가입자 1억명 돌파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의 서울 거점화로 한국의 아시아 미디어 허브화 실현중(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일방적인 언론조작이 안먹히게 됨)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 전세계 두번째의 독자제재 시행
    태극기가 안전지대(그린존)의 상징으로 간주되며 전세계에 Korea 이미지 상승

    (2021.06 해외순방) G7에서
    영 총리: "한국 와줘서 너무 고맙다.", "한국에게 많이 배웠다."
    미 바이든: "문재인대통령 와줘서 G7이 잘 될것이다."
    스페인 국빈방문시 현지반응, "시진핑 왔을때도 이정도로 성대하진 않았다." - 황제급 대우란 뜻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긴급사태 매뉴얼 일괄정비, 국민청원시스템 등 내치 관련도 많은데 대충 정리한것만 이정도임.

    ▶ 이명박근혜 친일매국정권이었을때 수도없이 '코리아패싱' 당하며, 한국을 일본 하위에 두는 동북아질서를 미국과 일본이 구축했었음. 현재는 미,유럽, 중동, 동남아 등에서도 한국의 독자노선을 인정함

    친일매국정권이었으면, 아직도 일본의 경제압박이 무서워 후쿠시마 수산물 먹고 강제징용판결 패소시켰을거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미국이 지지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그 문제도 포기했을게 확실함. 그들은 항상 '국익' 운운하며 매국질함. 이완용처럼.
    과감하게 '일본에게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천명한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리더가 있어서 지금 국제사회에서 목소리 내는게 가능한거임.
    현명한 리더의 이 말이 대한민국을 각성시켜버림.

    2020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원년이 될거임. (OECD IMF 세계은행 뿐만 아니라 각종 기구 및 외신 등에서도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
    대한민국 전성기를 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시대의 천운이고 만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거임.
    (사족으로 왜국 극우인사 칼럼에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가질까 두렵고 그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라고까지 함)

    부동산으로 말들이 많은데, 완벽한 현실은 없음. 뉴욕 도쿄에도 거지는 넘쳐남. 우리가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깨시민들을 믿고 있음. 친일당은 절대 안됨.

    P.S 제가 뉴스나 외신 등에서 볼때마다 급하게 메모한 것들도 있습니다. 차후에 변경 된 내용들은 나름 수정할려고 노력했지만 완벽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결정적으로 이 요약은 저작권이 없습니다. 고로 스크랩, 문구 수정 및 앞으로의 내용들 첨가 가능하며 맘껏 복붙하셔도 됩니다.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8 00:19:10 29 삭제
    저 말들을 이재명 부인이 했다면 조중동과 국짐당이 지금처럼 '걸크러쉬' 이 ㅈㄹ 하고 있을까?
    659 오유를 두려워하는 이유 [새창] 2022-01-17 22:59:23 5 삭제
    이 정도로 닳아서 없어지면 애초에 사이즈?의 문제 아닌가 조심스레 의문을... 휙~

    658 독일 주차장 근황 [새창] 2022-01-17 12:56:47 0 삭제
    음... 타이어를 훔쳐야 할 정도로 살기 힘든 국가인가보군요. 일본은 구리선과 방충망, 수도꼭지 도둑이 기승이라던데. 중공은 장기를 훔쳐가고 우리는... ... 영혼을 훔쳐가나?
    657 홍준표 상황 파악 함 [새창] 2022-01-17 12:51:09 6 삭제
    홍발정이 원하는게 후보교체일까요? 차기를 위한 당권장악일까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7 05:34:03 4 삭제
    일반인의 사적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랑 7시간 사적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억지로 쉴드치다 스탭 꼬여요.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런 속마음인데 저런 사람이 이제 대한민국 영부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됨.
    님은 그래도 좋은거라는거죠?
    그러니 개사과 사진이나 올려도 저렇게 당당한거에요.

    655 안철수 "광주 구조작업, 이스라엘 특수부대 요청하자" [새창] 2022-01-16 01:18:09 33 삭제
    난 안철수보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등신같다.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4 20:39:06 1 삭제
    왜? 또 'MB 아바타'인지 확인 받고싶어서? 그때 이미 수준이 다 드러났다. ㅉㅉㅉ
    653 삼자대결)안철수 45% vs 이재명 38% [새창] 2022-01-14 19:03:22 3 삭제
    신념도 없고, 철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유치만 있다.

    652 이병철 사인 나왔네요 [새창] 2022-01-13 16:40:53 4 삭제
    부검 이전부터 이재명때문에 죽었다고 좌표찍고 욕설 난무 중이었어요.
    651 본색을 드러낸 자칭 열혈 문파(확인후 수정 이정렬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22-01-13 16:11:37 2 삭제
    김구 선생님 못따르겠다는 이유로 일본놈과 손잡겠다는 개쓸에기들.
    650 오늘의 팩트 댓글 셋 [새창] 2022-01-12 18:01:00 1 삭제
    제보조작은 아닌거 같고, 최초 제보자라는 최씨가 경찰에서 다 뻥이었다고 진술한거라는데요. (이건 유족을 대신해서 브리핑 한 사람들 주장)
    즉, 민주당측이 말하듯 '조작'은 아니고, '뻥'을 '제보'라고 믿었던 사건 아닌가 싶네요.
    고인의 명예를 최대한 존중해야 할 듯 해서요. 선을 넘어선 안되겠죠.
    물론 어떤 분은 고인께서 했던 다른 '조작'건들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만 바람직하게 보이진 않습니다.
    649 대통령으로서 이런 태도, 마인드 어떤가요? [새창] 2022-01-12 17:09:53 1 삭제
    산업혁명기 영국이라고 모두가 행복했던게 아니고, 제국주의 시절에도 소수만 부를 축적한거지 국민 대다수는 착취를 당했습니다.
    단, 어제보다 오늘이 좀 더 나아졌다면 우린 거기서 발전을 하는거고 행복감을 느끼는거겠죠?
    우리가 원하는 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발전과 잉여의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공정한 분배의 논쟁이 나왔던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공정한 분배를 꺼내면 '공산주의, 좌빨' 뭐 이딴 식으로 그동안 몰아왔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저는 김동연씨가 분배에 관해 어떤 지론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낙수효과'의 신봉자인지 아닌지도.
    아무튼 아직 잘 모르는 인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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