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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부적절한 로고 모음.jpg [새창]	2023-01-20 10:30:17	3	삭제
		MALE SYRUP 이네 =_=
	91	간호사들이 환자한테 반말하는 이유 [새창]	2023-01-19 14:52:38	64	삭제
		요양원 운영합니다. 계속 신경쓰고 주시하면서 혹시라도 어르신들 헤꼬지 하거나 일 이상하게 하는 요양보호사들 쫓아내고 혼내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르신중에 성질이 포악해서 못된 시어미가 며느리 갈구듯 직원들 괴롭히고 막말하고 막대하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직원들 막 만지고 손장난 하려는 할아버지도 있었고여 요양보호사끼리도 싸우고 사회복지사 vs 간호조무사 vs 요양보호사는 뭐 패시브고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살얼음판 같습니다.
	90	아파서 반차쓸때 직장인들 특 [새창]	2022-12-27 17:28:09	0	삭제
		주말에 아픈거면 진짜 아픈거지.. 주말에 쌩쌩하고 회사에서 아팠어야지 ㅠ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7 14:03:11	0	삭제
		불쌍하다.. ㅠ
	88	집돌이/집순이 필수 아이템 [새창]	2022-12-25 20:32:14	1	삭제
		진짜 자고 일어났다가 목에 돌돌 말려서 괴로울때가 있슴다 ㅋㅋㅋ
	87	8평 원룸에 사는 미니멀리스트 20대 부부 [새창]	2022-12-22 10:44:29	10	삭제
		깊이 공감 합니다. 진정성이 돈이 되는 시대지만 그 진정성 또한 연출이 가능한 시대 그저 컨텐츠의 한 종류로만 바라보고 내 감성과 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살피고 다스려야지 연출된 장면이라는 생각을 놓친채 진심으로 감정이입하며 끝없이 매몰되는건 주의해야겠죠.
	86	20달러 가지고싶은 사람? [새창]	2022-12-20 10:06:26	2	삭제
		저 강의에서 교수님이 어떤 의도로 저런 예시를 들었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 지폐가 찢어지거나 훼손되었다면 가치가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라는 위로도 좋지만 본인의 가치를 활용하기 힘들 만큼 어마어마하게 상처받았거나 말도 못할 힘든 상황에 처할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 지폐의 20달러 라는 딱 떨어지는 숫자처럼, 내가 어떤 일을 겪든 나의 가치가 동등하게 유지된다면 문제가 없겠죠. 아쉽게도 세상은 저렇게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은 별로 없었어요. 지폐가 꾸겨진걸 폈더니 10달러로 변하기도, 땅에 떨어져서 더러워진걸 닦아냈더니 1달러로 변하기도 하더라고여, 남들이 자꾸 날 20달러라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봐도 나한테선 1달러밖에 찾을 수 없으면 뭐지 내가 뭘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더 슬퍼지기만 했었구요.. 상대방의 가치를, 그 자존감 회복을 도와주고자 하는 선의의 위로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하고 정말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5	바이킹의 무식함 [새창]	2022-12-12 15:25:40	10	삭제
		아 그래서 House 복수는 Houses!!! Mouse 복수는 왜 Mice!
	84	오늘부터 다시 호날두 팬 합니다. [새창]	2022-12-12 14:17:26	5	삭제
		약간 진지빨면 호날두가 헤딩 놓친건, 튕겨나오는 공 속도를 몸이 이제 못 따라가서 마치 옆으로 걷어낸 것 같은 장면이 만들어진겁니다. 여전히 예전 원정경기때 날먹한 날강두가 맞고여, 여전히 인성 드럽고 안하무인인 심지어 이제 폼마저 떨어지고 있는 퇴물 그 자체가 맞습니다. 이젠 몸값 1/6로 낮춰도 다른 구단에서 선택 받지 못하고 있는거로 알아요 진짜로 호날두가 마치 한국에 호의를 가지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생길까봐 오지랖 댓글 답니다. 실제로 주변에 한둘 그렇게 말해서 깜짝 놀랬어요.
	83	다시 보는 모두까기장인 안정환 [새창]	2022-12-09 11:24:52	8	삭제
		아 그런데 너무 잘 생겼다 뭔 중견배우 같네...
	82	나라별 겨울철 실내온도 [새창]	2022-12-08 13:57:33	1	삭제
		언어교환으로 사귀게 된 일본친구가 있습니다. 지난달에 친구 집에서 하루 묵었는데, 밤에 실내 공기가 차가웠던게 이해가 되네요. 상상외로 춥더라고여..
	81	생리를 안해서 남친한테 말했는데 [새창]	2022-11-17 16:10:05	20	삭제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뭐야 그럼 몸 안좋나? 보약 지어줘야 겠네" 했더니 친구가 그렁그렁한 눈으로 "오빠가 내 보약임" 하면서 많이 잡아먹혔던 기억이 있네요. 친구야 못난 내가 네 인생 따뜻한 시기를 함께해서 미안했고 고마웠다. 결혼해서 잘 사는거 같드라. 행복해랑.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10:04:02	0	삭제
		ㅋㅋㅋㅋㅋ 릴레이 극성 반대로 연결했나 보네여 ㅇ겁나 웃ㄱ기넹ㅇㅋㅋㅋㅋㅋ
	79	이태원 젊은 애들을 이재명이 죽였다? [새창]	2022-11-02 10:17:48	1	삭제
		저희 아버지가 저래요. 세월호도 문재인이 일으켰댑니다..
	78	ㅇㅎ) 검색주의 [새창]	2022-10-26 11:45:44	0	삭제
		몸매가 중요하신 분들은 20 21 22 추천합니다. 아오이이부키 느므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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