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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오늘 이수정에게 느낀점 [새창]	2021-12-28 16:14:31	0	삭제
		국썅의 포스가 느껴짐 차기 국썅 예약. 본인이 생각해도 잘못이 분명한 걸 쉴드치려다 보니, 그냥 개소리 시전 중
	246	근데 조은산이 누구길래 기레기들이 [새창]	2021-12-27 17:26:46	2	삭제
		관종들입니다
	245	이지성이 설강화와 관련해서 망언을 했습니다. [새창]	2021-12-20 20:55:51	3/79	삭제
		이지성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소위 NL계열이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간첩까지는 아니더라도 북한에 동조하고 영향을 받은 건 사실입니다.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야지, 하나의 설정을 가지고 역사왜곡이니 뭐니 하며 폐지 청원 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244	페미 받고 군부대간건... [새창]	2021-12-20 20:51:54	2	삭제
		윤짜장이 페미가 뭔지나 알겠습니까? 그저 득표에 도움이 될거라 하니 받은거겠지요. 무식한게 죄는 아닙니다. 다만, 지 분수를 모르고 설치는 게 죄일뿐
	243	현재 국힘당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준석이 키우기 위한 지략이라면... [새창]	2021-12-20 20:50:02	1	삭제
		확실한 이념이나 정치 철학도 없이 박근혜에 혹해서(그것도 아버지가 유승민 친구였기에 가능한) 정치에 입문하고, 여기저기 시사프로에 기웃거리다 박근혜에게 배운 편가르기를 활용해서 지금의 자리에 있는건데 거품 같은거라 봅니다. 부모 잘 만나 공정과는 전혀 거리가 먼 도련님 인생을 살아온 준석이 따위가 대통령이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 it 인력 구하기 어렵다던데 본인의 전공을 살려 관련 일하는 게 그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으로서야 사회악이죠. 본인이 앞장서서 선동하고 만들어 놓은 남녀갈등, 세대갈등이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고 있으니까요
	242	이준석 vs 윤석열 치킨게임, 결국 둘다 폭망할 듯 [새창]	2021-12-01 16:14:05	0	삭제
		윤석열의 스타일은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너가 감놔라 배놔라 해? 이런 스타일입니다. 국정원 댓글 수사로 주목을 받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죠
	241	그래서 대체 윤석열의 비젼이 뭔데? [새창]	2021-11-29 21:01:44	1	삭제
		사위사랑은 장모사랑. 장모의 위대함을 증명하여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높이고자 대선에 출마.
	240	2030 보면 한심스럽다 [새창]	2021-11-29 20:56:15	4	삭제
		자꾸 20 30에 대해 비난하고 욕하는데 그 20 30세대를 만든건 기성세대입니다. 적어도 내 자식은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서 판검사, 의사 했으면 좋겠고 그럴러면 공동체니, 역사니, 사회의식이니 뭐니 할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길 바라는 게 우리 기성세대 아닙니까? 2030을 비난하기 전에 우리가 내 자식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모습을 원했는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9 18:31:46	3	삭제
		기레기와 짜고 치는 고스톱
	238	저는 이재명을 안 뽑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1-11-28 10:43:14	5	삭제
		뽑고 안뽑고는 자유지만 심상정이라니... 차라리 허경영을 뽑으세요.
	237	이재명 한일해저터널 우려에..국민의힘 "일본만 까면 표 되나" [새창]	2021-11-15 22:19:43	0	삭제
		독도를 침략할 기회만 노리고 있고, 엄연히 우리 영토에 대해 노골적인 침탈의지를 들어내고 있는 적국과 뭘 하자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0 17:00:14	1	삭제
		자칭 우파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기고백글
	235	정부 욕 하는 경유차 타는 친구놈과 한바탕 했습니다 [새창]	2021-11-08 15:13:17	2	삭제
		굳이 글을 올려서 자랑할 만한 대응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234	503을 대통령 만들어 준 나라에서 짜장을 대통령 못만들까? [새창]	2021-11-05 18:37:03	3	삭제
		이미 박근혜란 얼굴마담을 세워서 성공해 본 경험이 있는 세력들이 윤짜장을 내세웠는데, 아마도 윤짜장이 약점이 많아서 부려먹기 쉽다고 생각했겠지요.
	233	중도란 의미가 최근에 바뀐거 같아요. [새창]	2021-11-01 16:49:21	5/7	삭제
		중도란 건 예나 지금이나 여기 저기 눈치 보며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박쥐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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