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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강용석, 김부선 변호 맡는다…“이재명 관련 사건 전부 수임” [새창]	2018-09-13 11:48:22	3	삭제
		김부선은 손절해야됩니다
	55	거 빈댓글인지 뭔지 좀 달지마세요. 비겁하게 뭡니까? [새창]	2018-09-12 17:29:27	2/5	삭제
		빈댓글은 반대의 표현이라 보셔도 되요. 무분별한 빈댓글은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게시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대의견달면 혐짤들이 달라붙어요. 반대주고 싶어도 갯수한계가 있잖아요. 예전엔 이런 글보면 그냥 백스페이스 눌러서 의사표시가 안되었는데 반대의 의미로 빈댓글 단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혐짤보다는 낫잖아요.
	54	뉴스공장/다스뵈이다는 이제 찢라시아님?? [새창]	2018-09-12 08:48:11	6/11	삭제
		오유에서 뉴스공장까지 깔준 몰랐네요. 공중파에서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정부를 엄호하는데..
	53	극문은 보수를 넘어 수구화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9-08 07:22:49	0	삭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셨네요. 극은 극과 통하죠. 예전에 이 비슷한 글을 딴게에 올렸다가 비추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보이는거죠. 무엇이 중요한지. 과유불급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7:58:14	0	삭제
		2심의 논리 없이도 충분히 방어가 가능한데 왜 지금시점에서 불필요하게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2심의 논리가 들어갔냐는 것이죠. 나중에 남은 재판 결과에 따라 우리측에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7:52:41	0	삭제
		2심판결 논리를 사용 안하고 되치기 할 수 있는 방법. 국제소송의 경험이 있는 박영수특검팀의 특별조사관 이정원변호사도 비슷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7:49:54	0	삭제
		혹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8000억원 손배소 방어논리를 말하는건가요? 라이브영상을 올려서 동영상이 내려갔네요. 편집본이 올라와 있지만 광고가 첨부된 영상이라 링크는 따로 걸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도 동영상 속에 다 나오네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7:32:42	0	삭제
		이정렬판사는 '법무부에 특채논란이 된 분이 작성한 답변서가 아니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작성된 범무부 답변서다.'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워딩 아닙니까?
	48	빈댓님들 사랑하는 오유분들 잠시 유튭 화력 지원요! [새창]	2018-09-04 18:28:33	0	삭제

	47	빈댓님들 사랑하는 오유분들 잠시 유튭 화력 지원요! [새창]	2018-09-04 18:24:28	0	삭제
		신고했습니다.
	46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새창]	2018-09-04 01:00:09	1	삭제
		포기하면 집니다. 토론은 끈질기게하지만 조롱과 멸시엔 비공이나 빈댓을 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분별한 빈댓은 반대하지만 멸시엔 빈댓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45	펌) "빈댓 운동" 의 목적이 오유 등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닌 것 같다. [새창]	2018-09-04 00:27:49	0	삭제
		반대의 경우도 해당된다고 봅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옳고 다른 이는 그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대화는 단절되고 자기 모순에 빠집니다. 내부에 틈이 생기면 늘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나타났습니다. 이쪽 진영에서는 1987년 김대중 김영삼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났었죠. 보수는 부폐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 내부분열을 가장 기뻐할 세력은 누구일까요? 댓글알바가 아니더라도 과거에서부터 쭉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정치장사꾼이 끼어있었죠. 결국 그사람의 과거행적을 보면 현재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드루킹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모으고 여론을 어떻게 조성하고 장사에 활용하는지
	44	노통 서거와 권순욱의 타임라인 [새창]	2018-09-04 00:16:23	1/4	삭제
		서프라이즈 출신 분들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변희재 드루킹(뽀띠) 권순욱
	43	처음으로 시게 눈팅이 아닌 토론이라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 [새창]	2018-09-03 19:57:11	0	삭제
		토론게시판에는 토론이 이뤄져야하는데 조롱과 혐오가 가득하네요
	42	논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질문 드립니다. 전우용 대학자님 관련 [새창]	2018-09-03 19:55:48	0	삭제
		전우용학자도 표적인가요?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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